414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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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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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70/100
dragon709 75/100
dragon709 85/100
본조비는 헤비메탈이 아니야~! 들으면 안되~! 라고 생각했던 철없던 메탈키드 시절을 뾰저리게 반성하고 있다. Jun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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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50/100
내가 듣기엔 "이정도는 들어줘야 진정한 익스트림 메니아지!" 라고 자위하기 위한 후까시용 소품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 같다. 좀더 듣다 보면 내 귀가 열릴려나 해서 안팔고 가끔 듣고 있는데 이건 뭐~ 그리고 '워 메탈', '고트메탈'이란 말은 또 누가 만들었데? 하튼간 사람들 참~ㅎ Jun 18, 2017
dragon709 75/100
dragon709 80/100
크림슨 글로리 특유의 차가운 메탈에 대한 집착을 버렸지만 나름 매력이 있는 음악이다. 미드나잇의 샤우팅이 아닌 싱잉도 매력적이고 이국적인 연주등등 곳곳에 듣는 재미가 다분한 음반이다. Jun 18, 2017
dragon709 75/100
dragon709 85/100
dragon709 80/100
dragon709 70/100
dragon709 80/100
전작들이 좀 과하다 싶었던(물론 그게 이들의 최대 매력 일 수도 있지만) 나같은 사람들에겐 차라리 이 음반이 더 들어줄만 하다! Jun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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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95/100
내겐 너무 환상적이었던 음반. Taste Revenge의 처절함... 이후에 난 워렐의 광 펜이 되어 있었다. Jun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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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80/100
전작에 대한 실망이 워낙 컸던 탓에 이 음반은 정말 좋게 들었다! Jun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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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75/100
dragon709 90/100
dragon709 85/100
dragon709 75/100
다른곡이 이 한곡의 포스에 따라가지 못한다. eaten!!!!!! Jun 3, 2017
dragon709 60/100
그냥 투어 돌고 싶어서 낸 음반... Jun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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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70/100
열정은 식고 아이디어는 고갈됬는데 낼 때 됬으니 낸 음반같다. 그래도 디어사이드라 70점. May 21, 2017
dragon709 95/100
이들은 이미 글램메틀의 범주를 벗어났다. 이 앨범은 성스러운 헤비메틀 앨범이다. May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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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70/100
내겐 전작보단 이게 좀 더 좋게 들린다. 귀가 적응해서 그런가?!;;;; 근데 곡 자체도 이 음반이 더 좋게 들린는건 단지 내 취향 탓 이려나? May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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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60/100
블레이즈 베일리를 딱히 싫어 하는건 아닌데 이건 아무리 들어도 별로다;;; 난 차라리 다음 앨범인 Virtual XI 가 더 좋게 들리던데;;; May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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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75/100
dragon709 80/100
나같은 "블.사 빠"에다 "디오 빠"라면 발매 자체만으로 감사를~ May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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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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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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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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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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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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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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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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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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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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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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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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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