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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65/100
밴드명과 타이틀명에 "누"가 될 듯 한 결과물. May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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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70/100
몇몇분 말데로 주요곡들만 모아 미니앨범으로 냈다면 어땠을까.... 그래도 블랙홀이라 70점. May 2, 2017
dragon709 60/100
포이즌 시절의 브렛 마이클스의 보컬을 좋아해서 샀는데.... 포이즌 식의 하드락을 기대했는데 난데없이 펑크가 튀어나오지 않나 이건 머 음악이 중구난방이네... 그냥 세일즈 신경 안쓰고 자기가 평소 부르고 싶었던거 녹음 한 듯 -_-; Apr 13, 2017
dragon709 80/100
발매년도에 걸맞는 그시절 그 쌍팔년도 스래쉬 사운드. Apr 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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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85/100
맙소사~;;;; 이것은 익스트림의 본질이다. Apr 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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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70/100
dragon709 80/100
컴필레이션 음반으로 분류되어 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라이브 음반 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하다. 처음 들을땐 먼 베이스 음을 이렇게 잡았나 싶었는데 이젠 그 다운튜닝한 듯한 철컹거리는 베이스 음 때문에 이 음반을 즐겨 듣는다. Mar 26, 2017
dragon709 85/100
이 앨범 까지가 윙베이의 최절정기가 아닌가 싶다. 그 이후 음반도 괜찮은 앨범이 꽤 되지만 이 4집 까지의 포스를 넘는 음반은 없던듯... Mar 2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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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50/100
프론트맨이 잡는 가오나 허세 만큼 실력이 따라준다면 이 밴드는 더 성장했을 듯 Mar 19, 2017
dragon709 75/100
확실히 내가 즐기는 종류의 음악은 결코 아니지만 2번트랙을 위시한 세기말적 분위기는 미치도록 좋다. Mar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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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709 80/100
이런 류 의 음악을 들을때 전 곡 집중력을 발휘하기가 힘들었는데 이 음반은 예외였다. Mar 10, 2017
dragon709 80/100
dragon709 80/100
나 막귄가;;; 난 왜 이 음반이 좋지 -_-;;;; Mar 10, 2017
dragon709 75/100
dragon709 70/100
dragon709 70/100
변절(?)을 하더라도 들을만한 음악으로 했다면.....(수정) 계속 들어보니 나쁘지 않다.. 다만 전작들의 흉폭함이 그리울 뿐... Feb 26, 2017
dragon709 70/100
dragon709 80/100
dragon709 40/100
음악을 하는 목적이 웃음을 주기 위한 거라면 절반 정도는 성공했다고 본다. 물론 비웃음이다. 어디서 시덥잖은 것만 배워가지고는... Feb 2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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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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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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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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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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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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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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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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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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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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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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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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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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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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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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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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