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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96/100
앤디의 보컬은 이런 스타일에서 극대화됨을 느낄 수 있었다. 한센 탈퇴 이후 최고의 명반. May 23, 2010
DJ-Arin 78/100
전형적인 퓨너럴둠은 아니다. 그런데 2번 트랙 뒤의 10분은 대체 왜 그렇게 만든 것인지.... May 23, 2010
DJ-Arin 80/100
나쁘진 않은데 사공이 너무 많은 느낌이 든다.. 적절한 조화가 조금 부족한 느낌 May 23, 2010
DJ-Arin 92/100
The return of the King! May 17, 2010
DJ-Arin 70/100
정제되지 못한 아스트랄의 극치를 보여주는듯.. 정말 esoteric하다 May 13, 2010
DJ-Arin 80/100
멤버들도 화려하고 퀄리티는 좋은데 멜로디가 몇몇 곡 말고는 귀에 별로 안 감기는 듯하다.. May 12, 2010
DJ-Arin 74/100
몇몇 곡은 좋은데 음.. May 8, 2010
DJ-Arin 60/100
별 감흥이 없다.. 왠지 모던 멜데스나 코어쪽에 더 어울릴 것 같은 보컬이 감상을 방해하는 느낌. May 7, 2010
DJ-Arin 82/100
연주는 일품인데 보컬이 좀 아쉬웠다. 숨이 차는 듯한 느낌...; May 7, 2010
DJ-Arin 90/100
처음에는 뒷부분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들을수록 우러나는 진한 맛이 있는 명반 May 7, 2010
DJ-Arin 84/100
상반된 사운드의 교차 속에 슬픔과 고독, 격정이 느껴진다. 하지만 다소 산만한 느낌은 있다.. May 7, 2010
DJ-Arin 90/100
이런 스타일은 처음이라 정말 귀에 안 들어왔었는데 어느 순간 편안히 착착 감기기 시작했다 May 7, 2010
DJ-Arin 88/100
조금 더 정제가 필요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상당히 훌륭한 데뷔앨범이었다.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May 7, 2010
DJ-Arin 78/100
멜로디는 좋은데 다른 분들과 달리 어째서인지 전작보단 보컬 클린톤이 그리 마음에 들진 않는다. 게다가 1번트랙과 다른 트랙 간에 갭이 크다. May 7, 2010
DJ-Arin 80/100
상당히 괜찮은 모던 멜데스 앨범. 1번트랙에 뻑갔으나 너무 1번만 임팩트가 강한 느낌은 있다. May 7, 2010
DJ-Arin 94/100
1집에서 쓰지 않았던 그로울링을 중간중간 섞어두었지만 그래도 특유의 아름다움은 빛을 발한다. May 6, 2010
DJ-Arin 96/100
이런 음악을 이제야 접하다니.. 아니 그보다는 이제라도 접하게 되어서 다행스럽다는 마음 뿐. May 6, 2010
DJ-Arin 68/100
참신하고 재미있기는 하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딱 그냥 거기까지인 것 같다.. May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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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76/100
이것도 괜찮지만, wicked symphony보단 조금 못한듯. 하나씩 냈으면 어땠을까 싶다. 초반엔 좋다가 후반엔 졸게 된다. May 2,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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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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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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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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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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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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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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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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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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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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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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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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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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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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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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