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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4/100
참으로 잘 달리는 앨범이다. 다만 변화의 과도기에 있다고 해야할까, 멜로디가 조금 아쉽다고 느껴진다. Aug 31, 2011
DJ-Arin 88/100
상당히 감명깊게 들었다. 적당히 은은한 심포닉함과 우울한 분위기, 멜로디가 좋다. Aug 31, 2011
DJ-Arin 82/100
심포닉보단 블랙 본연의 모습에 좀 더 충실하다. Aug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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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4/100
대단한 퀄리티다. 다만 전통악기의 사용이 조금은 거슬리는 측면이 있다.. Aug 31, 2011
DJ-Arin 78/100
무난히 듣기 좋은 프록.. 멜파메에 가깝다지만 약간 어중간하게 발을 걸친 느낌이다. Aug 31, 2011
DJ-Arin 84/100
전작과 살짝 달라진, 어쿠스틱 비중이 높은 잔잔한 느낌. 다만 좀 임팩트가 부족해서인지 졸립다.. Aug 29, 2011
DJ-Arin 88/100
멜로딕 블랙과 정통 데스메탈의 장점을 취합하여 집대성한 느낌이 든다. 시원하게 달리다가도 완급조절도 해주고 멜로디(대놓고 멜로딕하진 않다)와 분위기도 좋다. Aug 28, 2011
DJ-Arin 84/100
여성 보컬을 정면으로 등장시켜 시험해 본 앨범이라는 느낌.. Aug 26, 2011
DJ-Arin 88/100
초기작들보다 상당히 멜로딕해지고 모던해져서 듣기 좋다. 멜로딕 둠 매니아라면 필청할만한 앨범. Aug 26, 2011
DJ-Arin 86/100
COF와 COB의 장점을 결합한 느낌이 든다. 멜데스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상당한 명반이다. 다음앨범은 안 들어보고 좋은 인상만 갖고가기로 결정.. Aug 26, 2011
DJ-Arin 84/100
시초격의 밴드답게 분위기를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는 느낌. Aug 24, 2011
DJ-Arin 80/100
쓰래쉬가 좀 더 메인이어서 그런지 잘 와닿진 않았지만 준수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Aug 23, 2011
DJ-Arin 84/100
가볍게 들을만한데 장르가 장르다보니 뽕짝스러움이 거슬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Aug 22, 2011
DJ-Arin 90/100
이들의 최고 앨범은 이것이라고 생각한다. 리브의 보컬은 이쪽에 훨씬 조화로운 느낌이며, 전작까지의 스타일에선 좀 붕 뜨는 감이 있었다 Aug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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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86/100
그로울링과 여성보컬의 대비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긴 하지만 특별히 끌리진 않는 감이 있다. Aug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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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rin 68/100
당시엔 당혹 그 자체...였겠지만 알고 들으니 그렇게 나쁘진 않다 Aug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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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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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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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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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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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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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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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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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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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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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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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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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