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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90/100
믹싱 상태도 정말 이게 구질구질한거 같으면서 아주 입체적인거 같기도하면서 아주 신비롭게 들리고, 사운드도 멜로디를 과다하게 첨가한 느끼한 멜블랙도 아니고 적당히 잘쳐져있고 뭐랄까, 정말 어디에서도 들어본적없는 이들만의 아주 유니크한 블랙메탈 앨범이다. 14 hours ago
GFFF 80/100
그냥 너무 평범하다 예전에 들었던 기타 솔로가 다시 들리는거 같기도하고... 글렌형님 보컬은 여전하다만 이미 데스메탈의 달인 경지에 오른 이들에게 이제 더 이상의 발전은 기대하기 힘들거같다. 15 hours ago
GFFF 90/100
GFFF 80/100
이쪽 장르는 별로 안듣게 되는데 이들은 다른 프록메탈 밴드들에 비해 시원시원하고 직관적이라 아주 듣기가 편하다. 2 days ago
GFFF 80/100
GFFF 60/100
신스 사운드가 너무 촌빨날린다 이거만 빼고 스트레이트하게 갔으면 더 좋았을거같은데 아쉽다. Attack Attack이 파워메탈을 하면 이렇게 할지도? Apr 30, 2024
GFFF 70/100
이전작의 앨범 타이틀의 동명의 곡 뮤비도 그렇고 가사도 슬퍼서 진짜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시 돌아오시다니 음악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열정이 정말 대단하다 Apr 30, 2024
GFFF 75/100
1-3번 트랙은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다. 보너스 트랙중에 Nightmare라는 곡이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보너스 트랙이 상당히 좋아서 이 음반을 다시 구하려고 하니까 보너스 트랙이 들어간 버전이 안보이네.. Apr 30, 2024
GFFF 80/100
GFFF 70/100
최고의 발라드 히트곡 How You Remind Me과 꽤 빡샌곡들도 있고 이들 커리어 최고의 작품이다. 이후로 비스무리한 발라드곡으로 계속 뇌절쳐서 욕먹은거지 이 앨범은 포스트 그런지의 판도를 바꿀만큼 꽤 센세이션했다. Apr 28, 2024
GFFF 65/100
솔직히 90년대에 그냥 주구장창 나왔을법한 올드스쿨 데스메탈로 밖에 안들린다 별 특징을 못찾겠음. Apr 28, 2024
GFFF 60/100
드래곤포스에 포크좀 얹은 느낌 초기작의 해적들의 흥겨운 수준의 컨셉을 넘어서 그냥 댄스음악이라고 해도 될수준으로 이상하게 변해버렸다. Apr 28, 2024
GFFF 60/100
진짜 앵간한 데스메탈밴드 울고갈만한 그 살벌한 음악을 하던 형님들이 맞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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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50/100
믹싱도 별로고 진짜 너무 날먹수준으로 단조롭다. 이 앨범부터 작곡능력이 눈에띄게 떨어지기 시작했다 Apr 28, 2024
GFFF 70/100
GFFF 70/100
big4 후기작중에 제일 낫다 벨라도나 보컬도 건제하고 초기작들과 다르게 장난기 싹빠지고 담백한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상당히 취향이다. Apr 27, 2024
GFFF 90/100
대부분의 곡들이 (차력쇼-훅-브릿지) 비슷한 구조이지만 대충 그곡이 그곡 같지만 끝내주게 달려주고 파워메탈 최고의 명곡이 존재하는 앨범이라 한때 아주 많이 들었던 작품이다. Apr 27, 2024
GFFF 45/100
Through the Fire and Flames까지만해도 진짜 간지났는데 뇌절에 뇌절에 뇌절에 마지막 뇌절을 박아버린 드래곤포스, 마지막 커버곡은 웃기려고 넣은거지?? 초기작들을 다시 들으며 영원한 기타히어로로 남겨둬야겠다. Ap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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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40/100
너무 별로다 지루하고 대체 뭘 표현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 차라리 제대로된 엠비언트나 중세 rpg겜 ost를 듣겠음. Apr 27, 2024
GFFF 90/100
달려줄거면 진짜 이렇게 달려줘야한다.탱크 앨범커버가 정말 아깝지 않은 앨범 Ap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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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55/100
구닥다리 스래시 메탈을 2024년에도 이렇게 재미없게 하다니.. 꾸준히 지루한 작품만 내놓는다 Apr 27, 2024
GFFF 80/100
Kill앨범 이후로 음악적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는 카콥형님들이지만 롤러코스터처럼 올라갔다 내려갔다 기복이 심한 밴드들과는 다르게 항상 꾸준히 양질의 앨범을 내놓는건 대단하다. Apr 27, 2024
GFFF 70/100
밴드 이름 모르고 그냥 멜데스라고 들으면 나쁘진 않다. 근대 Dissection이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좀... 이전작들의 살벌한 느낌도없어지고 그냥저냥 뭐 너무나 무난하고 평범한 스웨덴 멜데스 느낌 Apr 27, 2024
GFFF 95/100
아버지가 참 좋아하셨던 앨범. 어렸을땐 참 지루하게 들렸는데 나이먹고 다시 들어보니 아버지가 왜 이 앨범을 유독 좋아하셨는지 알거같다. Apr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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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FF 50/100
개인적으로 Risk보다 더 별로다. Risk 앨범은 좀 다른길로 새긴했어도 메탈리카의 Load, Reload처럼 꽤 내가 듣기엔 괜찮았는데 이건 걍 구리다, 그래도 씬 리지 커버곡 하나는 건질만함 Apr 27,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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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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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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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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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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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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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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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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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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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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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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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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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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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90/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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