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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현재까지 이들의 최고작으로 본다. 특히 데뷔앨범부터 보여준 그들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좀더 탄탄한 레코딩과 마스터링이 가미되며 듣기에 더 좋아진 것이 크다. 4 hours ago
ggerubum 85/100
궁극의 멜로디를 가진 멋들어진 데뷔 앨범. 이들은 데뷔 앨범 부터 이정도로 훌륭했다. 어설프게 안하고 잘하는걸 강조해서 더 나은 느낌. 하지만 그렇기에 호불호는 분먕 있을 듯 싶다. 5 hours ago
ggerubum 95/100
갑자기 터진 포텐. 후반기 명작들이 많음에도 여전히 가장 편하게 즐기며 완청할 수 있는 그들의 최고작. 멜데스의 마스터피스 중 하나.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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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ggerubum 75/100
자신들의 장점을 처음부터 알고 있는 멋진 밴드. 1집의 완성도가 높다. 아직도 라이브에서 종종 연주되는 듣기 좋은 싱글 지향적 곡들이 존재하지만 앨범 전채를 놓고 보았을 때는 설익었다. 2 days ago
ggerubum 80/100
ggerubum 85/100
ggerubum 85/100
ggerubum 75/100
독특한 느낌이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이 전부이다. 분위기로만 조지고, 평범한 연주와 늘어지는 악곡이 전부인 분위기 원툴. 놀랍게도 한국에 라이센스가 되었던 앨범. 3 days ago
ggerubum 70/100
그들의 데뷔에서는 준수하지만 특색 없고 비어있는 느낌의 프록메탈을 들려준다. 놀라운 것은 당시 흐름을 타고 한국에 라이센스가 되었었다는 것. 3 days ago
ggerubum 75/100
분명 좋은 부분이 있지만, 디르앙그레이 만의 다양성과 창의성이 빈약하고 치고 나가는 한방이 부족하다. Arche 앨범에서 너무 더 나아간게 아닐까.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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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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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0/100
그들을 진정 인정하게 된 앨범. 컨셉부터 다른 프록밴드들과 다른 직선적 강력함, 그 와중에 탄탄한 구성력 까지. 두 말 할 나위 없는 훌륭한 앨범.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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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사람들이 열광하는데 이유가 있겠지 하며 들었지만 여전히 잘 맞지는 않았다. 하지만 분명 자신들의 색깔과 실력을 느낄 수 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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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75/100
한 때 라이센스가 되었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 한국에서도 약간의 반향을 일으켜 즉각 구매하여 들었던 기억. 하지만 굉장히 맞지 않았다. 본 앨범은 여전히 그렇다. 정서가 동양과 맞지 않는다고 할까. 심포니 엑스나 섀도우 갤러리 등 이탈리안식 유려한 프로그레시브나 스레숄드 식 서정적 프로그레시브가 확실히 동양에서 먹히는 이유가 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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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좀 더 프로그레시브적 요소를 채용한 앨범. 자신들의 색을 유감없이 발전시킨 수작. 5 days ago
ggerubum 80/100
정통 유럽의 멜로디는 동양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 뭔가 음을 만들어 내는 듯 한데 아름답지 않고 이상하다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데뷔작부터 촘촘하고 강력하며 실력은 수준급임을 알 수 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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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전작의 기세를 멋지게 이어나가는 수작. 가제토의 모습은 이런 것이라고 못을 박는다. 대형 레이블로 이적하는 발판 중 하나가 되는 앨범. 7 days ago
ggerubum 75/100
현재 자신의 영역과 색깔을 과시하는 팀의 시작을 엿볼 수 있다. 기본적인 실력과 독특한 요소를 찾아볼 수 있지만,아직 자신의 색을 찾지 못하고 앨범 하나로 뭉쳐 들리지 않는 경향이 있다. Apr 28, 2024
ggerubum 80/100
자신의 색체를 드러내기 시작한 앨범. 구성이나 테크닉 독특함 등 모든 면에서 전작보다 일보 전진했다.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수작. Apr 28, 2024
ggerubum 85/100
ggerubum 90/100
음악을 주물렀다 폈다 하는 솜씨가 일품이다. 오히려 명반이냐 아니냐 설왕설래가 많았던 전작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어필할 것이 분명하다. 킬링 트랙의 부재가 아쉽지만, 그런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애초에 아니고, 앨범 전체적 구성이 너무 좋아서 지루하지 않게 감상할 수 있다. 접었다 폈다 하다가 마지막 terrestria 에서 기가 막히게 문을 닫는다.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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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다시 초기 전성기 시절로 돌아간 듯 한 음악. 대중의 취향에 맞춰 판을 깐 후에 더 헤비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의도된 모습인가..? 아무튼 난 녀석 들이다. 베이시스트 Reita 가 영면에 들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동안 덕분에 행복했어요. RIP.. Apr 22, 2024
ggerubum 80/100
후반기 카제토의 모습은 이 앨범이라고 볼 수있다. 자신들의 느낌이 듬뿍 들어간 양질의 앨범이다. 이 정도의 중도를 지키는 카제토가 딱 좋다. Apr 22, 2024
ggerubum 75/100
세련된 느낌의 팝록이라고 볼 수 있다. 킹레코드 시절을 생각한다면 큰 폭의 변화에 슬퍼진다. 아이덴티티는 가지고 가야 하는데, 너무 나간 느낌. Apr 22, 2024
ggerubum 80/100
sony 이적 이 후 다양한 요소를 받아들여 팝적인 센스가 돋보이기 시작한 앨범이다. 시대에 잘 맞춰 변했지만 stacked rubbish 와 dim 앨범에 열광했던 메탈 매니아들의 걱정을 사기 시작한다. 물론 여전히 듣기는 좋지만 이 때 부터 본인과도 멀어지기 시작했다. Apr 22, 2024
ggerubum 90/100
자기 자신을 찾은 앨범. GazettE 앨범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앨범이다. 그들의 앨범 중 가장 헤비한 편인 앨범으로 이보다 듣기 좋은 음반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Apr 22, 2024
ggerubum 85/100
선배 밴드들의 좋은 점만 받아들여 잘 믹스한 기가 막히게 듣기 좋은 앨범. 비쥬얼케이의 간판으로 바로 도약한다. Apr 22, 2024
ggerubum 80/100
준비된 떡잎. 당시 일본 음악계의 저력을 보여주는 밴드 중 하나이다. 많은 준비를 거쳐 양질의 음반을 냈지만 아직 자신이 누군지는 모르는 상태. Apr 22,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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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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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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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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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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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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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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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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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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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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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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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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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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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90/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1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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