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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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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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ggerubum 80/100
정말 듣기 좋은 앨범이나 밴드 특유의 냄새나 별다른 임팩트가 없어서 머릿속에 남지는 못하는 느낌이다. 다음 앨범에서 그 한끝을 살짝 채워 넣는다. May 16, 2023
ggerubum 85/100
ggerubum 95/100
ggerubum 95/100
강렬할 뿐 아니라 지적이다.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쓰래쉬 명반이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이들의 앨범. 거친 느낌이 남아 있으면서도 구성이 세련되었고 연주 또한 일품에 보컬이 각성하였다. May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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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멜데스와 다른 장르 요소와의 균형을 잘 맞추었다. 이들의 존재를 세계에 알리게 된 계기가 되는 앨범. May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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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ggerubum 75/100
크립탑시에게서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분명히 안에 들어있는 음악은 들어봄직하다. 오히려 이렇게 만들어 보컬과 더 잘 맞는 듯 하기도 하다. May 11, 2023
ggerubum 80/100
로드웜이 복귀하여 감정 전달이 더 잘 되고, 그들의 테크닉도 우와 하고 들을 수 있지만, 들은 후 머리에 남는 것이 없다. 전작인 앤덴 유윌 백 앨범보다는 못미치는 앨범이지만 충분히 추천할 만 한 앨범이다. May 11, 2023
ggerubum 85/100
전작보다 진일보 하였다. 이제 보컬도 좀 익숙하게 들리고.. 너무 정직한 듯 한 보컬이라 감정이 잘 실리지가 않는다. 그것 말고는 음악에 감동하며 들을 수 있는 앨범. May 11, 2023
ggerubum 80/100
전작과 방향이 같음에도 희한하게 괴리감이 느껴진다. 오히려 좀 더 투박해 졌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충분히 설득력 있는 앨범. May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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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이렇게 광폭하면서 테크니컬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도 듣기가 좋다. 복잡한 듯 하지만 머릿속에 진하게 남는다. 그렇다면 말 다한 것 아닌가? May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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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70/100
오 마이 갓. 한 번은 참고 기다렸는데.. 그들은 칠드런 오브 보덤으로 돌아오지 않고, 사춘기의 틴에이지 보이로 돌아온 듯한 음악을 한다. May 11, 2023
ggerubum 70/100
처음 듣고 정말 깜짝 놀랐던 기억이다. 지금 들어보면 그렇게 졸작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분명 듣기 좋은 작품은 아니다. 당시에는 갭이 너무 커서 더 크게 느껴졌다. May 11, 2023
ggerubum 85/100
다른 리스너들과 다른 앨범을 듣고 있나 싶다. are you dead yet 과 blood drunk 앨범에서 변화를 많이 받아들여 다른 밴드인 것 같은 작품을 낸 것과 달리, 이 앨범은 충분히 잘달리고 캐치하며 조금 더 멜데스 스러워졌다. May 11, 2023
ggerubum 100/100
ggerubum 90/100
ggerubum 85/100
ggerubum 80/100
ggerubum 75/100
ggerubum 60/100
팬이지만 많이 힘들다. 데모테잎과 같은 느낌이다. 최고의 밴드가 될지 잘 모르겠는 소리들로 가득하다. May 10, 2023
ggerubum 95/100
그들의 첫 번째 명반. 쓰레쉬적 색채에 자신들이 말하고자 하는 서사를 잘 맞추어서, 지적이고 감성적이면서도 파워풀한 음악이 탄생했다. 프로그레시브함으로 승부하려면 이렇게 자신들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May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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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5/100
좋다. 전작의 분위기를 확연히 정립하고 싱글로 내놔도 좋을 곡들이 엿보인다. 하지만 정리가 안되고 어지러운 느낌이다.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장치에 빠져버려 직선성이 깎였다. May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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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95/100
ggerubum 95/100
ggerubum 90/100
ggerubum 80/100
한 곡 한 곡만 보면 떨어질 것이 없는 좋은 곡들이 많은데, 모이놓고 보니 비슷한 스타일 범벅으로 배치와 완급조절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Apr 17,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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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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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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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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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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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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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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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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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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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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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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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