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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e gun 90/100
메탈리카 최근 앨범 중 가장 좋다. 옛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theocracy 새앨범과 더불어 올해 최고의 앨범임에 분명하다. Dec 27, 2016
keane gun 90/100
초창기 헬로윈의 아기자기한 멜로디 라인이 귀에 쏙쏙들어온다. 나는 이런 헬로윈이 좋다. Mar 1, 2013
keane gun 90/100
스트레이트한 리듬에 상쾌한 멜로디, 이런 음악도 가끔 들어줘야한다. Jun 2, 2012
keane gun 90/100
전작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이다. 타이트한 리프 전개와 변화가 많은 곡 전개로 지루할 틈이 없다. Dec 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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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e gun 82/100
2번 트랙은 확실히 멋지고 화려하나, 그 다음 트랙부터는 듣기가 힘들다. Aug 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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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e gun 86/100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았다곤 하지만 나는 2집이 제일 좋다. 7번이 best 트랙인 것 같다. Mar 1, 2011
keane gun 96/100
아이언 메이든 앨범 중 최고작! 멜로디컬한 트윈 기타 사운드가 일품이다. 9번곡은 참~ Feb 25, 2011
keane gun 94/100
러쉬와는 다르다. 흥겨운 락앤롤 리듬이 귀에 감긴다. 특히 6번곡과 마지막곡은 대박! Feb 22, 2011
keane gun 92/100
사운드가 귀에 착착 감긴다. 앨범의 모든 곡들이 베스트 트랙이다. Feb 21, 2011
keane gun 88/100
전작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 헬로윈의 아기자기한 멜로디가 좋다. Feb 20, 2011
keane gun 90/100
이 앨범으로 헬로윈을 접하기 시작했다. 스타인 박사의 충격이란~ 아직도 생생하다. Feb 2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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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e gun 92/100
멜로딕 스피트 메틀계 최고의 라인업! Feb 20, 2011
keane gun 86/100
4~6 번 트랙은 큰 제목이 'The Necromancer' 7~12번 트랙은 'The Fountain of Lamneth' 임 Feb 1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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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e gun 80/100
라크리모사 최고의 명곡 4번 트랙~ Feb 14, 2011
keane gun 90/100
이런 사운드가 초기작에도 있었더라면~ Feb 12,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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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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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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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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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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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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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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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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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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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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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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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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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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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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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