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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alming Theatre / Archagathus – The Roomrate Includes a Rotten Roommate / Terrible Human (2009) [Split]
휘루 80/100
짧지만 강력한 음악만 모았다. May 13, 2021
휘루 75/100
Embalming Theatre은 약간씩 기복이 있는것만 빼고 준수한 음악을 들려주는데, 왜 스플릿만하면 미디 찍는 밴드랑 앨범을 만들어내는지 개인적으로 불편하다. May 13, 2021
휘루 70/100
풀밴드와 방구석밴드의 콜라보레이션 May 13, 2021
휘루 75/100
이전과 같은 출력과 임팩트가 떨어진다. 리프도 상당히 단조로워지고 마치 더이상 드러낼 창작력이 다 떨어진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May 10, 2021
휘루 80/100
싸이코패스와 소시오패스의 만남같다고 할까? May 10, 2021
Embalming Theatre / Jigsore / Dysmorfic / Kadaverficker – Embalming Theatre / Jigsore / Dysmorfic / Kadaverficker (2004) [Split]
휘루 75/100
확실히 2000년대 초반때만 해도 그루브를 위시한 놀자 그라인드 음악이 없었던 것 같다. 항상 컬트는 패시브를 달고 음악을 들려준다. May 10, 2021
휘루 80/100
컬트적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짧은 임팩트지만 B급 이상의 표현력으로 음습함을 조여온다. May 10, 2021
휘루 75/100
두 밴드 내공과 짬밥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기본은 되어 있던 것 같다. May 10, 2021
휘루 70/100
고의적인 음질 열화라는 느낌보다는 시대상 녹음 환경이 잘 반영된 것 같다. May 10, 2021
휘루 70/100
연주나 녹음은 배제하더라도 살벌한 음악이라는건 인정해야 한다. May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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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루 70/100
상당히 펑크스럽다. 신경질적인 연주와 대비되는 보컬이 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된다. May 9, 2021
휘루 60/100
휴대폰으로 녹음해도 이것보다 잘 들릴 듯. May 9, 2021
휘루 55/100
열화 VS 열화 May 9, 2021
휘루 65/100
기본에 충실한 깡통 연주 모음. May 9, 2021
Serotonin Leakage – Detailed Analysis of Lengthy and Hazardous Surgical Examination of the Disease in a Physically Compromised Liver (2019) [EP]
휘루 70/100
정형화된 스타일의 앨범. May 9, 2021
휘루 65/100
세로토닌 과다분비. May 9, 2021
휘루 60/100
피가 고인 욕조에서 하는 수중 버블버블. May 9, 2021
휘루 60/100
C급과 Z급의 만남. May 9, 2021
휘루 75/100
수록곡 순서대로 퀄리티가 하락하는 앨범. May 4, 2021
휘루 75/100
이전보다는 그나마 짜임새 있는 연주가 가능하다. May 4, 2021
Guineapig / Spasm / Brutal Sphincter / Basement Torture Killings / Menstrual Cocktail – Grind Over Sofia 2019 (2019) [Split]
휘루 75/100
각양각색의 콜라보 앨범. May 4,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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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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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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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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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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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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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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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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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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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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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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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