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휘루 80/100
최대한 리프를 살려 조질려는 사운드다. 캐치한 부분이 덜한게 아쉽다. Jan 22, 2022
Schizophrenic Disorder into Human Race Collapse / Taphonomy – 4 States of Grind Vol. 6 (2019) [Split]
휘루 70/100
B급 종합선물세트 마냥 컬트함이 넘친다. Jan 22, 2022
휘루 70/100
역겹고 불쾌한 사운드를 잘 표현했다고 해야 하나 좀 그렇다. Jan 22, 2022
휘루 75/100
오랜만에 복귀한 정규앨범인데 이전과는 다른 지향의 스타일로 만들었다. 박살내게 폭력적인 지난 앨범과는 다르게 쿵짝파티 고어그라인드로 바뀌었지만, 그냥 딱 B급 그 수준이었다. Jan 22, 2022
휘루 75/100
두들겨 패는맛이 있는 두밴드의 콜라보 Jan 22, 2022
휘루 80/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후드러패는 찰진감과 변칙적이고 유머러스한 포인트를 줘 나름의 개성을 띈다. Jan 21, 2022
휘루 80/100
후드러패는 폭력성과 변칙적이고 변화무쌍한 구조로 전개되는 맛이 있어서 나름 나쁘진 않다. Jan 21, 2022
휘루 80/100
야만스럽기만한 것이 아닌, 은근히 변칙적이면서도 다채롭다. 디테일함이 약간 아쉽지만 이 정도면 만족이다. Jan 21, 2022
휘루 70/100
엽기적으로 갈아버리는 4가지 특색의 밴드 Jan 21, 2022
휘루 70/100
두 밴드 워낙 직선적이다 보니 후다닥 지나가버렸다. Jan 21, 2022
휘루 60/100
불호 중에서도 불호가 모인 앨범 Jan 21, 2022
휘루 70/100
단순한 구조라도 특유의 투박하고 불쾌한 이질감을 잘 살렸다. 딱 거기까지 Jan 20, 2022
휘루 65/100
상당히 단조로운 드러밍은 그렇다쳐도 무성의하게 대충 후려갈겨 만든 리프로 때울려는 의지로 B급 감성을 퉁칠려고 한건가? 분위기 자체는 마음에 든다. Jan 20, 2022
Crash Syndrom / Cannibe – Muerte y miseria / Serenades of Oncology - A Brief Look on Malignancy Variations (2019) [Split]
휘루 80/100
사뭇 진지한 분위기와 엄습된 공포를 잘 조성한다. Jan 20, 2022
휘루 75/100
괜찮은 슬래밍 브루탈고어 같긴 한데, 매력적이지 못하다. Jan 20, 2022
휘루 55/100
모든 밴드 다 경악스러운 녹음상태라 듣기가 힘들다. Jan 18, 2022
휘루 70/100
사악하고 무자비한 거친 소음으로 꽉 찼다. 색다른 느낌이다. Jan 18, 2022
휘루 75/100
지하 깊은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1980년대 후반 음악을 듣는 기분이다. 그때 감성을 잘 살렸다고 생각한다. Jan 18,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3 likes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