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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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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90/100
화려한 에픽. CD가 4000원인 이유는 아트웍하고 프린팅이 80년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재고떨이가 아니에요. Apr 25, 2013
fleshgod 70/100
베트남산 메탈. 메탈이 비주류지역이라 적당한 홈메이드 퀄리티 Apr 17, 2013
fleshgod 70/100
1,2,6 정도는 들을만 하지 않습니까 Apr 10, 2013
fleshgod 85/100
굉장히 신기한 사운드의 블랙메탈. 키보드로 추정되는 이상한 소리에 드럼은 계속 갈기면서 동굴 멀리서 들려오는 듯한 처절한 보컬이 인상적입니다. Mar 31, 2013
fleshgod 70/100
아트웍이 반이상 먹고 들어가는 밴드.
이들의 음악은 아무리 들어도 기억에 남지 않는다.
러닝타임이 짧아서 좋습니다.
10년 된 밴드가 새로운 앨범을 낼 때마다 꾸준히 진보하지 않습니다. Mar 29, 2013
fleshgod 80/100
두 밴드가 모이니 병맛이 두배가 되었네요. 전 이런거 좋습니다. Mar 29, 2013
fleshgod 90/100
Garcia 형제들의 초양질 불탈. 25분이 정말 짧게 느껴집니다. 보컬 연주 모두 뛰어난 신인이고 작은레이블임에도 불구하고 녹음 상태가 좋았습니다. Mar 13, 2013
fleshgod 80/100
자살블랙이면서 밴드이름은 happy days... 1번곡이 가장 자살물에 충실하고 나머지는 약간 지루하나 전체적으로는 자살의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아서 괜찮습니다. Mar 10, 2013
fleshgod 95/100
이건 정말로 걸작입니다.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사용한 오페라를 들은 느낌 Feb 22, 2013
fleshgod 80/100
표지도 점수에 감안해야죠. 10점 올렸습니다. 스캇물좋아하는건아닙니다. Feb 21, 2013
fleshgod 90/100
둠메탈의 정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러닝타임만 무식하게 길고 지루한 음악이 아닙니다.
여성보컬의 보컬의 음색도 아름답고 포크느낌도 강하게 납니다.
55분이나 되는 EP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짧아도 되는 앨범을 굳이 길게 실어놓은 이유는 설명이 필요없겠지요? Feb 19, 2013
fleshgod 85/100
명곡이 많이 보이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레전드급 명반이라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Feb 2, 2013
fleshgod 40/100
진짜 과장 하나도 안하고 쓰레기
쓰레기 중의 쓰레기 중의 쓰레기
제가 보컬이라면 45점 정도 받을 것 같아요 Feb 1, 2013
fleshgod 80/100
1번곡이 가장 자살물에 충실합니다.
4번은 그냥 멜로딕 블랙메탈입니다.
뒤로 갈수록 산으로 가긴 하지만
EP앨범이라 생각하고
1번트랙 하나로 이정도 점수는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 트랙의 여운은 자살을 넘어 감동입니다. Feb 1,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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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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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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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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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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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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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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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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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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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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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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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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