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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cer 95/100
이 앨범이 나온지 정작 1년이 지났음에도 달에꼭 한번씩은 듣습니다
스토너 장르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싶은 앨범. Aug 16, 2013
Silencer 90/100
항상 초반에 웅장함을 강조한 밴드들을 보면 곡 안에서 후반부에 약해짐을
누차 보여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밴드는 끝까지 90년대 데스메탈을 보듯이 충실히 강함을 유지시키고 있다는점에서
좋은점수를 주고싶다. Aug 15, 2013
Silencer 85/100
앨범커버만 흠이고 나머지 다 괜찮은
시원한 데스 느낌보다 빡빡하고 알찬사운드를 주는 앨범 Aug 14, 2013
Silencer 85/100
그간 보여왔던 컬트적 요소는 줄었고 현대적 느낌을 많이 내세운 앨범
밴드이름처럼 주술적으로 흡인력있는 깔끔한 사운드는 여전히 일품인 앨범 Aug 14, 2013
Silencer 88/100
전작처럼 충분히 수작이다. 하지만 역시나 이번작에서는 뿜어내는 아드레날린은 전작에서 느꼈다시피 약해졌다.opeth노선으로 가려하나 이 밴드에겐 전작과함께 과도기 같은앨범 Jul 6, 2011
Silencer 90/100
멜블을 느끼려면 전작들 보다는 훨씬 이 앨범을 추천, 1번트랙은 언제들어도 귀가 즐겁네요. May 21, 2011
Silencer 84/100
자기들만의 색깔로 가득차 있다. 9번트랙 연주도 가히 재미가 있다 May 7, 2011
Silencer 80/100
밑에분이 적어주셨듯 오랜후엔 질리는 면이있다. 단, 필이꽂히면(?)꼭 다시찾아흥분하게만드는.. Dec 5, 2009
Silencer 90/100
오페스deliverance와damnation앨범의 중간느낌이랄까.헤비하지만 그속에있는 음울함.점점성장하는느낌 Dec 2, 2009
Silencer 86/100
특유의아름다운선율과 서정성은 여전하다5번트랙 ralf scheepers가 게스트참여한 strong 이인상깊었다 Nov 30, 2009
Silencer 80/100
완벽한 완급조절 그리고 귀에 쏙쏙 잘박히는 schmier의 보컬 5번트랙 추천갑니다 - Nov 30, 2009
Silencer 82/100
보컬이 바뀌면서 한층더 예전 narnia보다 헤비하게느껴졌다. Nov 30, 2009
Silencer 86/100
메탈의 범주안에 각기다른영역에서 활동하는人들이 모여서 각장르의장점을표현.jani의작곡도일품 Nov 30, 2009
Silencer 86/100
드라마틱한 전개구성. 6번 Blood Embracing Stigma 은 꼭 들어봐야한다. Nov 29, 2009
Silencer 90/100
Amott형제와 릴바의 조합이 더 잔인한소릴 들려주는듯하다 Seed of hate를 들어보라 Nov 26,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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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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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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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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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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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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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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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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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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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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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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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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