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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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pen 45/100
정말 끔찍하다. 이런 것을 들을 바에야 이것보다 훨씬 더 잘만들어진 팝음악이나 얼터락을 듣는 것이 더 즐겁다. Oct 5, 2013
Namepen 90/100
10년도 더 지난 지금도 Only Human 과 같은 매끄럽고 파워넘치는 곡은 찾기 힘들다. Oct 4, 2013
Namepen 90/100
전작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이게무슨...? 번개치는 폭풍우 같은 앨범. 정말 이들은 미친것 같다. Oct 3, 2013
Namepen 65/100
트랜스 코어는 이런게 아니지... 본질을 잃고 날뛰는 멜로디와 절제없는 삡삡 사운드는 그저 싼티날 뿐이다. Oct 3, 2013
Namepen 65/100
전작 모자이크의 반도 안된다. 자신들의 강력한 특색을 이리도 활용못할 줄이야... Oct 3, 2013
Namepen 65/100
"All Hope Is Gone" 그 말 대로다. 자신들의 색깔을 버리고 우왕좌왕 잡탕이 되버린 트랙리스트는 듣는 이를 곤혹케 할 뿐이다. 더이상 슬립낫은 없다. Oct 3, 2013
Namepen 95/100
진정 이것이 EP란 말인가... 근래 들었던 그 어떤 멜데스보다 화끈하고 멋진 음악을 들려준다 Oct 3, 2013
Namepen 65/100
이런 것을 갖다가 매너리즘이라고 부르는가보다... Oct 3, 2013
Namepen 85/100
이후에 차차 발전을 보여주어 상대적으로 얕아보이는 1집이지만, 2005년 프록씬에서 이런 강력한 데뷔앨범을 가진 밴드는 서스파이어 뿐이었다. 좀 더 많은 인지도를 얻어야 마땅한 밴드. Oct 3, 2013
Namepen 85/100
얼음장을 걷는듯한 차가운 멜로디. 이들에게 현혹되기에 충분하다 Oct 3, 2013
Namepen 88/100
전작의 phantom queen이나 an end so cold 를 좋게 들었다면 이번 앨범역시... Jan 22, 2011
Namepen 90/100
1집과 3집을 가장 좋아했건만 이제는 1집과 이 작품이 가장 좋다. Nov 14, 2010
Namepen 88/100
놀랍도록 깔끔해진 곡구성과 멜로디...드디어 정리가 되었군요. 수작입니다. Nov 14, 2010
Namepen 90/100
성공적인 변화. 그들의 색깔에 세련됨을 입히는데 드디어 성공했다. 멋진앨범. Oct 21, 2010
Namepen 88/100
감마레이에겐 메탈 그 이상을 요구할 수 있다. 이 앨범에서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Oct 21, 2010
Namepen 86/100
안정적인 변화라서 좋게 들었습니다. Fly 상당히 참신합니다. Oct 21, 2010
Namepen 58/100
신보를 듣고 나니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실험'임과 동시에 '실패'입니다. Oct 16, 2010
Namepen 80/100
곡 길이의 완급이 조절이 안된 점을 빼면 페어리랜드의 작품중 최고이다. Oct 16,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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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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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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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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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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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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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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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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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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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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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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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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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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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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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