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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언왜쳐 88/100
데뷔 앨범이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오리지널리티와 무게감. 익스트림은 역시 프로그레시브한게 제 맛. Sep 7, 2011
야언왜쳐 98/100
드림씨어터 그들 최고의 마스터피스. 이들의 절륜한 연주와 곡의 치밀한 완성도속에 피어나는 따듯한 감성. 사실 감성이야말로 여타 프록밴드들처럼 DT의 강점이다 Sep 7, 2011
야언왜쳐 92/100
현재 가장 독보적인 밴드이자, 메탈씬을 이끌어갈 파이오니아. 익스트림은 거세되고 전작에 이은 프로그레시브적인 접근이 돋보임. 다만 의미없는 사운드의 나열로 트랙 늘이기는 좀 아쉽다 Sep 6, 2011
야언왜쳐 88/100
생각보다 프로그레시브한 악곡은 보이지 않으나 그런 단점은 충분히 상쇄할만한 구성과 훅을 가진 상당한 수준의 djent 데뷔 앨범. Sep 6, 2011
야언왜쳐 90/100
놀라운 완성도의 컨셉 앨범. 다만 디스크2는 번갯불에 콩볶아 먹듯이 만든 것 같다 Sep 6, 2011
야언왜쳐 98/100
중세와 독일전통음악의 조예가 있다면, 실마릴리온을 안다면 감동은 배가 될듯. 아트록팬들에게 더 호응이 좋았던 앨범. 허나 메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앨범중 하나기도 하다. 마스터피스 Sep 6, 2011
야언왜쳐 82/100
The Eternal Return의 부진으로 잠시 주춤했지만 부활의 조짐이 보인다. Sep 6, 2011
야언왜쳐 88/100
몇몇 성의없는 리프 우려먹기도 보이지만 충분히 개성있는 익스트림 프로그레시브 앨범. Sep 6, 2011
야언왜쳐 60/100
신보를 들어보니 전작이 상당한 앨범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나마 괜찮은 몇곡 빼고 다른 곡의 완성도는 마감에 쫓긴듯한 인상. 인플이니 더 실망스럽게 느껴짐. 다만 레코딩은 발군 Sep 6,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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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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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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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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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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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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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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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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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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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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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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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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