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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90/100
매우 놀랍다. 마치 쭉 합을 맞춰 온 듯이 자연스럽다. 이것이 프로 ! 특히 앤디의 보컬이 놀라웠다. 목이 많이 상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주 잘한다 ! Apr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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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90/100
핌프의 성공적인 안착. 좋다. 레코딩이 굉장히 깔끔. Jun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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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100/100
여기에 어울리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Take 시리즈는 아직도 큰 감동 Jun 25, 2018
Rockerkey 85/100
있었구나... 1,2,10,11 추천. 특히 1,2번은 굉장히 마음에 든다 Nov 2, 2015
Rockerkey 80/100
Lonely Day 하나만 건졌는데
이게 엄청난 ; Oct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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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90/100
Bring Your Own Bombs
Question! 또한 좋다 Oct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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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95/100
이들 최고의 걸작... 버릴 트랙이 없다
Chop Suey! 와 Aeriais 들을 때마다 소름 Oct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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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50/100
음악에 귀천은 없다.
근데 이건 나랑 안맞는듯 Aug 1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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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95/100
대박... 오랫만에 들어본 고딕앨범이었다.
달밤에 이거 쭉 돌리면서 감성놀이하면 참 좋다. Aug 1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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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erkey 85/100
이들의 정규 라이브 중 가장 어두운 분위기... Jul 26, 2015
Rockerkey 85/100
두번째로 들었던 블랙앨범. 블랙이 뭔지 좀 감이 잡힌다. Jun 11, 2015
Rockerkey 90/100
가장 Opeth 다운 분위기가 아닐까 생각. 개인적으로 참 멋지다고 생각되는 앨범커버. (왜 전에 썼던 코멘트가 삭제될까..) Jun 7, 2015
Rockerkey 85/100
이 정도 보컬이면 키스케에게 꿀릴 이유가 없다. 오히려 더 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듯.. Jun 2, 2015
Rockerkey 85/100
마치 내가 앨범 커버 속에 있고 사방에서 소리가 울리는 것 같다.. May 3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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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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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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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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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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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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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100/100
Album rips, didn't think they could do it again after Firepower but I have been proven wrong! Ap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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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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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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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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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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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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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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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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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90/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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