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Rockerkey 100/100
영상이랑 트랙이 좀 다른듯? 거기에는 B.B King과의 합주도 있었는데 ... // 아무튼 최고의 블루스 라이브 ... ' Cold Day in Hell 를 포함한 곡들과 Still Got the Blues의 양질의 라이브를 담고있다. Aug 24, 2012
Rockerkey 85/100
촌스러운 사운드 때문에 점수를 깎았다... 하지만 작곡 자체는 정말 다이나믹하다 ㄷ Aug 21, 2012
Rockerkey 90/100
How the West was Won 보다야 후달리지만... 영상이 있다는 것에 매우 만족. Aug 21, 2012
1 like
Rockerkey 85/100
인상 깊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타소리. 보컬은 두말할 필요도 ... Aug 21, 2012
2 likes
Rockerkey 85/100
콕 찝어서 말할 수 있는 킬링트랙은 없는 것 같다. 전체적으로는 좋음. Aug 20, 2012
Rockerkey 80/100
No Boundaries 진짜 장난아니다... 영상으로 보면 누가 진정한 테크닉의 신인지 알 수 있다. Aug 20, 2012
Rockerkey 85/100
Ascending To Infinity에서 지렸다. Alessandro Conti는 Symphonic Power Metal의 이상적인 보컬 Aug 19, 2012
Rockerkey 95/100
역시 거의 모든 곡이 명곡. Quicksand Jesus의 감동. 세바의 보컬이 절정을 맞이했다. Aug 18, 2012
1 like
Rockerkey 95/100
D.C. Cooper 의 재영입으로 바로 이런 개명반을 내놓다니... 역시 궁합이 잘 맞아야 한다. Aug 18, 2012
Rockerkey 90/100
D.C. Cooper 영입 이전의 곡들은 그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 Aug 18, 2012
1 like
Rockerkey 90/100
Jake E. Lee 영입 이후 확연히 다른 색을 보여준다. Bark At The Moon의 간지에서 그의 진가가 드러난다. Aug 18, 2012
1 like
Rockerkey 85/100
좋다 !! 트랙 수가 넘 많아서 질리기도 하지만 ... Vai의 보컬도 들을 수 있다. Aug 18, 2012
Rockerkey 90/100
Ya-Yo Gakk 은 들을 때마다 소름돋는다 ㅋㅋ Tender Surrender의 멜로디와 분위기는 정말 ㄷㄷ Aug 18, 2012
Rockerkey 85/100
Technical Difficulties ... 까리함의 결정체 !! Aug 16, 2012
Rockerkey 85/100
진짜 엄청난데 ... 보컬 때문에 점수를 못주겟다 ; Aug 15, 2012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6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4 likes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4 likes
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4 likes
meskwar 95/100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4 days ago
4 likes
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3 likes
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
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3 likes
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3 likes
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3 likes
Crimson아이똥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