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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ian 95/100
자신들이 개척한 장르를 대표하는 A급 보컬 3명이 함께한 공연...Setlist에 조금의 아쉬움은 남지만 듣는 내내 황홀한 앨범 (1. 제 생각에는 키스케 A+, 앤디 A0, 카이 A- 2. 희망곡 Windmill, Number One, Lavdate Dominvm, As Long As I Fall, Final Fortune, Fallen To Pieces, World Of Fantasy, Where The Rain Grows...) Oct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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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ian 90/100
본인들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완성했네요...멜로디 뽑아내는 능력도 여전하구요. 선입견 버리고 들어보시기를 권합니다. Apr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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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ian 95/100
Robin과 함께 McAuley Schenker 한 장 더 냈으면 했지만 이 결과물을 들으니 이 선택이 더 훌륭했음에 한 표를...
Warrior에서 후렴 부분 맡으신 Graham의 목소리에서는 전율이 느껴지네요.
전체적으로 최근 Schenker 작품 중 단연 최고입니다 Mar 11, 2018
Opethian 80/100
일단 Dickinson옹의 이름은 빼주시고...Andy Sneap의 영향은 크게 느껴지는데 와닿는 곡은 그닥 없네요.
Judas Priest Management has gracefully confirmed to THE METAL VOICE that Bruce Dickinson of Iron Maiden will not and never was going to be guesting on JUDAS PRIEST's new album 'Firepower' - just a rumour that was on Wikepedia but has been confirmed by the band's management that it is totally incorrect'. Mar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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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ian 90/100
Coheed and Cambria 처럼 자기들만의 Pop Album을 냈는데 이게...생각보다 좋네요. Halfway Right, Sharp Edges 등의 멜로디는 최고이구요 Producing도 훌륭합니다. 자기들이 제일 잘 할수 있는 음악을 하는 애들을 응원합니다 (In Flames 포함^^) Jun 1, 2017
Opethian 90/100
Scott Weiland의 유작 Blaster의 실망스러움과 비교하여 이렇게 잊혀지는 게 아쉬운, 상당한 수준의 앨범. 슈퍼그룹 소리를 듣는 멤버들의 연주력 뿐 아니라 프로듀싱도 완벽하며 무엇보다 곡들의 멜로디라인이 훌륭 Mar 25, 2017
Opethian 80/100
곡들도 훌륭하고 드럼에서도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데 손이 잘 가지 않는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일단 녹음상태에 불만 많습니다. Jan 19, 2012
Opethian 90/100
저의 Edguy에 대한 애정을 회복시켜준...이들에게 기대했던 사운드를 담은 앨범 Jan 19, 2012
Opethian 70/100
1집은 참 좋게 들었는데 이번 앨범은 손이 잘 가지 않는군요 너무 평범한... Jan 19, 2012
Opethian 90/100
딱 기대수준의 Quality...분명 더 갈 수 있는데 아쉬운... Jan 19, 2012
Opethian 80/100
다른 분들의 지적대로 Killer Track이 부족하네요...녹음상태는 아주 훌륭하고 보컬도 괜찮지만서도 Jan 19, 2012
Opethian 94/100
이전 앨범들보다 간결해진 곡구성으로 감상이 용이해 졌으나 여전히 대단한 창의력도 기립박수감 Jan 19, 2012
Opethian 98/100
The Blackening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이건 그것보다 훨씬 훌륭...The album of the year in 2011 Jan 19, 2012
Opethian 90/100
중간의 뜬금없는 인트로 빼면 작곡이나 프로덕션 연주 보컬 등 나무랄데 없는 복귀작 Jan 19, 2012
Opethian 90/100
일취월장...특히 작곡력에서 엄청난 발전을 이룬 앨범 Mar 6, 2008
Opethian 70/100
싹수가 보이기는 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손이 잘 안 가는 앨범 Mar 6, 2008
Opethian 90/100
가장 오래된 멤버는 Markus입니다...아무튼 90점 주겠습니다. Nov 18, 2007
Opethian 96/100
이만한 라이브앨범을 또 들을 수 있을지요...저는 거의 만점 주고 싶습니다. Mar 2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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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ian 90/100
이들의 전 앨범중에 가장 손이 많이 가네요. Mikael의 clean vocal 최곱니다. Jan 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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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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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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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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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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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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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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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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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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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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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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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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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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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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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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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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