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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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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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iiilliiill 90/100
누군가에게는 유치할 수도, 누군가에게는 그저 달콤할 수도. 2번 트랙 기타 리프부터 나는 멜로디로 끝장보겠다는 강한 외침 Oct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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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iiilliiill 95/100
소악표 프록의 끝판! 유니아를 넘는 새로운 명반의 탄생 May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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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iiilliiill 95/100
저평가된 것 같다. 전작보다는 솔로곡 지향의 느낌이 강하지만, 바뀐 보컬도 좋고 유려한 멜로디 또한 여전하다. Jan 24, 2014
llliiilliiill 95/100
전작보다 훨씬 낫다. 차갑고 가슴 시린 멜로디와 치밀한 구성력을 보여준다. Mar 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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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iiilliiill 90/100
멜로디의 쓰나미. 미흡한 레코딩 빼고 다 좋다. Jan 18, 2013
llliiilliiill 85/100
1번 트랙 쩔고 다 좋은데 루피의 보컬색에 묻히는 느낌. 왜 비젼 디바인이 떠오르지 ㅠㅠ Dec 15, 2012
llliiilliiill 90/100
Angel of salvation의 후반부는 듣는 사람 미치게 만든다 Nov 4, 2012
llliiilliiill 90/100
Stream of Consciousness 보다는 유기성이 떨어지지만 그래도 Vision Divine만의 색채를 여실히 보여준다. 좋은 앨범. Oct 20, 2012
llliiilliiill 90/100
끝장난다. 기타 리프만으로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Aug 13, 2012
llliiilliiill 95/100
부연이 필요없는 랩소디 아니 에픽 메탈 최고의 앨범 Aug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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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iiilliiill 90/100
Children Of Bodom의 Something Wild 같은, 정제되지 않은 느낌. 수작 Jul 25, 2012
llliiilliiill 95/100
랩소디가 돌아왔다. 최고! Jul 15, 2012
llliiilliiill 90/100
작살나는 멜로디라인과 어우러지는 약간은 촌스러운 키보드 사운드. 최고다. Jul 4, 2012
llliiilliiill 100/100
바이블. 파워메탈의 방향성은 이 앨범을 통해 완성됐다. Jun 23, 2012
llliiilliiill 70/100
이제는 이들의 아이덴티티를 이해할 수 없다. Unia, The Days Of Grays의 맥락에서 벗어나버렸다. Jun 23, 2012
llliiilliiill 96/100
호평받아 마땅한 앨범이다. 전작의 아름다운 멜로디라인이 유발했던 비장미는 이번 작에서 더욱 강화되었다. Mar 31, 2012
llliiilliiill 96/100
평점이 높아서 꼭 청취해보고 싶었으나 앨범을 구할 길이 없었는데, 기회가 생겨 들어보았다. 아름답다. Mar 11,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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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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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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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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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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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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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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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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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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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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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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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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