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9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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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2ck 40/100
마그네틱 스페셜에디션이나 냈음 욕을 덜 먹었지 싶다. 고작 미수록곡을 팔아서 등쳐먹냐... 당신들 이제 라이브만 해라. Feb 12, 2012
Patr2ck 40/100
EP가 없어서 소장하고 싶지만... 괜히 뉴블이 아니다. Feb 12, 2012
Patr2ck 90/100
평가고 뭐고 다 필요없다. A7X는 이제 새 장르를 만들거나 대안을 제시할 아주 유니크한 밴드가 되었다. Feb 12, 2012
Patr2ck 86/100
데리스가 심기일전해서 만든 곡들이 좋았다. Feb 11, 2012
Patr2ck 78/100
그들은 익살스럽지만 이 정도로 파격적이지는 않았다. 좀 어울리지 않는다. Feb 11, 2012
Patr2ck 88/100
데리스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의 역량도 살펴봐야 한다. 주축 멤버따윈 필요없음을 증명함. Feb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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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2ck 80/100
그 전에는 절대로 느낄 수 없었던 절제와 여유가 보인다. Feb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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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2ck 80/100
Wake up Dead와 Pease Sell은 정말..... Feb 11, 2012
Patr2ck 70/100
이 당시의 머스테인의 스피릿은 알만하다. Mechanix보다 The For Horseman을 먼저 들었어야 했다. Feb 11, 2012
Patr2ck 60/100
꿀꿀이가 좀 익숙하다 했더니 아이고 크리스반스행님... 프로젝트밴드치곤 내용물이 아쉽다. 순전히 아쉬워서 주는 점수이다. Feb 11, 2012
Patr2ck 90/100
광기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이게 진정한 익스트림메탈씬의 효시라고 본다. Feb 11, 2012
Patr2ck 84/100
미국에서 이런 사악한 밴드가 있나.. 미국에는 수준급의 블랙메탈은 없다라는 편견을 깨뜨려 주었다. Feb 11, 2012
Patr2ck 88/100
영화 한 편 보고 이렇게나 표현할 수 있을까? Feb 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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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2ck 82/100
Alcest의 아류정도의 취급이 안쓰럽다. 이런 거는 유럽의 침엽수림 속에서 한 번 듣고 싶다. Feb 11, 2012
Patr2ck 92/100
처음 들은 오페스의 앨범이다. 데스메탈계의 천재집단이라함을 이해하였다. 근데 솔까말 미카엘이 전부아닌가? ^^ Feb 11, 2012
Patr2ck 90/100
오페스는 앨범자켓을 음악으로 표현하는지 음악을 앨범자켓으로 표현하는지 뭐가 우선인지 모르겠다. Feb 11,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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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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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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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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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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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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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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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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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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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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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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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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