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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2/100
환상적인 네오클래시컬/프록 메탈을 선보이는 앨범이다. 이것이 데뷔작이라니 놀라울 뿐이다. Jun 2, 2010
caLintZ 80/100
예상했던대로 Naildown 사운드가 가미된것 같다. petri 시절과는 다른 Norther의 신보가 예상된다 May 25, 2010
caLintZ 86/100
리퍼와 존 셰펴의 조합은 매우 훌륭하다. 고로 리퍼는 iced earth에 계속 있었어야 했다. 아쉽다. May 22, 2010
caLintZ 84/100
iced earth에는 매튜보다 리퍼가 훨씬더 잘 어울리는듯 싶다. May 22, 2010
caLintZ 82/100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밀한 터치가 돋보이는 상당히 멜로디컬한 프록메탈 앨범. May 22, 2010
caLintZ 94/100
4집에 심포닉함을 더하면 이렇게될것 같다. 개인적으로 랩소디 디스코중 최고인것 같다. May 17, 2010
caLintZ 86/100
좀더 부드러워진것 같긴해도 여전히 최고주준의 멜데스 앨범을 내놓았다. 다만 좀 지루하다. Apr 19, 2010
caLintZ 90/100
갈수록 핀란드 멜데스라고 생각하기 힘들다. 거기에 거듭되는 발전. Apr 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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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8/100
적절한 프로그레시브함과 서정성이 잘 갖춰진 훌륭한 멜데스. Apr 19, 2010
caLintZ 80/100
전작보다 조금 아쉽지만, 여전히 dinoysus. 하지만 이 앨범을 끝으로 해체한다. Apr 19, 2010
caLintZ 82/100
전작보다 멜로디라인을 훌륭하게 정비한듯 하다. 미드템포로 주옥같은 멜로디를 엮어낸다. Apr 19, 2010
caLintZ 86/100
Olaf가 보컬로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들을가치가 충분하다. 멜스메의 미래가 될듯한 밴드다. Apr 19, 2010
caLintZ 92/100
과연 christian이다. scar symmetry를 떠올리게하는 상당한 그루브함에 빛나는 멜로디. 초대박 데뷔앨범. Apr 19, 2010
caLintZ 50/100
파워 메탈 매니아로서 너무도 아쉽다. 하드락으로서도 별로다. 지루하기짝이없다. Apr 19, 2010
caLintZ 60/100
걸작 파워메탈을 기대했지만, 거의 대부분의 하드락이 지루함을 폭발시켰다. 리퍼는 짱이다. Apr 19, 2010
caLintZ 96/100
이 DVD를 보고나면 드는생각은 하나뿐이다. Luppi는 정말 인간이 아닌듯 싶다. Apr 18, 2010
caLintZ 86/100
멤버들이 거의 다 바뀌고 바로 낸 앨범 치곤 좋다.매우 과격하고 스트레이트하지만 살짝 지루하다 Apr 2, 2010
caLintZ 84/100
신주류 멜데스 밴드들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 soilwork를 과격하게 만들면 이렇게 될것같다. Apr 2, 2010
caLintZ 88/100
페트리 린드루의 엔시퍼룸이 더 좋다. 마치 익스트림 버전의 랩소디를 듣는듯 하다. Apr 2, 2010
caLintZ 84/100
전작보다 멜로디면에서 많이 진보했다. 화끈하게 달려주는 메탈코어식 멜데스! Mar 30, 2010
caLintZ 86/100
이들만의 색깔이 확실해졌다. 트윈보컬의 조화는 대단하지만 일부 트랙의 진부함이 아쉽다. Mar 30, 2010
caLintZ 92/100
환상적이었던 데뷔작 만큼이나 멋진 앨범이다. 기타도 훌륭하지만 역시 핵심은 신비한 키보드! Mar 30, 2010
caLintZ 90/100
데뷔작이 이토록 환상적이라면 말 다했다. 키보드가 NORTHER 필이 살짝 난다. Mar 30, 2010
caLintZ 74/100
보컬 실력은 더 좋아진것 같지만 그외엔 전작보다 못한것같다. 특유의 멜로디라인이 실종되었다. Mar 28,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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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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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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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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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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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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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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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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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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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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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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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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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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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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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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