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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6/100
대단한 프록,크리스챤 락 앨범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아름다움에 눈물이 흐르는 환상적인 앨범. Mar 25, 2010
caLintZ 88/100
확실히 이전작들과 다르지만 스피드와 멜로디컬함에서 이견을 낼 사람은 별로 없을것이라 본다. Mar 25, 2010
caLintZ 90/100
서정성을 살짝 내려놓고 멜로디컬함을 강조하여 극에 달한 앨범인듯 싶다. 상당히 좋은 앨범 Mar 25, 2010
caLintZ 90/100
스트라토 앨범중 가장 많이 들었던 것 같다. 특히 1,4번트랙을 친구들에게 들려줬더니 감탄하더라. Mar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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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전작만큼이나 강력했고, 특히 paradise는 너무나 대단하고 환상적이었다. Mar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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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8/100
메탈을 처음 듣기 시작할 무렵 이런 서정성을 가진 밴드도 있구나 싶던 충격이 아직 생생하다. Mar 25, 2010
caLintZ 92/100
장난아니다. 파워메탈 쪽 취향이 많이 죽은 지금들어도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다. Mar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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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미니앨범이 정규앨범급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너무나 막강한 랩소디식 멜로디를 한껏 즐길수있다 Mar 22, 2010
caLintZ 80/100
전작과 거의 노선이 같지만. 전작보단 못한것 같다. 역시 오래듣기는 힘들었다. Mar 21, 2010
caLintZ 82/100
몇번 반복때까지는 놀라웠으나. 급격하게 관심도가 떨어졌다. 완급조절이 상당히 아쉽다. Mar 21, 2010
caLintZ 96/100
이만한 인스트루멘탈 앨범을 과연 찾을수 있을까? 네오클래시컬 인스트루메탈의 끝을 보여준다. Mar 20, 2010
caLintZ 88/100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하는 헬로윈이다. 다만 녹음상태가 상당히 아쉬운 앨범. Mar 19, 2010
caLintZ 92/100
오케스트라가 살짝 아쉽지만. 나머진 모두 훌륭한 라이브 앨범 Mar 19, 2010
caLintZ 80/100
확실히 Natural Born Chaos가 떠오르지만 SOILWORK는 SOILWORK다. 괜찮게 들을만 했다. Mar 16, 2010
caLintZ 86/100
전형적인 헤비+파워메탈. 멜로디라인도 매우 훌륭한 편이며, 보컬은 새삼스러울것없이 대단하다. Mar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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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4/100
서정적인 파워메탈의 정석을 보여주고있다. 파워메탈 팬들에게 크게 어필할 앨범. Mar 16, 2010
caLintZ 90/100
Kind Hearted Light는 듣는순간 충격이었다. 시작부터 대단했던 마스터플랜. Mar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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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6/100
이 앨범덕에 닭트랭을 듣게되었다. 미칠듯이 아름답고 서정적이며 드라이브감도 늘어 만족스럽다 Mar 13, 2010
caLintZ 82/100
익살스런 멜로디를 많이 삽입하여 좋은 곡이 많다. 다만 곡간의 완성도 차이가 큰점이 아쉽다. Mar 3, 2010
caLintZ 88/100
two 헨릭이 의기투합한 밴드의 첫 네오클레시컬 파워 앨범. 모두들 경탄했던 그 앨범. Mar 3, 2010
caLintZ 80/100
아폴로와 헨릭을 제외하고 멤버가 많이 바뀌어 산만함이 좀 드러나지만, 여전히 괜찮다. Mar 3, 2010
caLintZ 88/100
헨릭(V)의 탈퇴 이후 프록적인 면도 추가된 네오클래시컬 파워메탈. 오히려 더 훌륭하다! Mar 3, 2010
caLintZ 94/100
명반제조기.. 더이상 할말이없다. 이들 3인의 응집된 역량은 최고조에 달한듯 하다. Mar 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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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80/100
매우 참신한 생각으로 낸 앨범이지만. 베이스가 기타를 대신하는건 확실히 힘들어보인다. Feb 26,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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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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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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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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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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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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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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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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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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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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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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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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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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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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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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