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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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50/100
도저히 이들의 음악에서 감흥을 느낄수가 없다. 마초성과 웅장함만 강조된 단순한 파워메탈. Apr 5, 2011
쇽흐 78/100
나쁜건 아니지만, 지나치게 반복되는 후렴구가 짜증나기까지한다. 멜로디컬함은 인정한다. Apr 5, 2011
쇽흐 92/100
이 들의 최고작. 1번의 충격은 아직도 가시지 않는다. 어떻게 저런 구성을 만들수가... Ap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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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0/100
밴드 이름답게 광기어리다. 둠메탈적인 요소가 중간중간에 배여있는 치밀한 구성이다. Ap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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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88/100
정말 신기한 밴드. 미친듯한 테크닉과 완벽한 구성이 있는것도 아닌데 매력이 많다. Ap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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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86/100
마지막 곡 강추한다. 테크니컬한 면모보다는 간편하고 들뜬 분위기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Apr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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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60/100
열혈골수 헬로윈빠인 나조차 미쳐버리게 한 앨범. 이걸 뭐라고 말해야함? Mar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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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2/100
최고다. 특히 4번, 8번 트랙은 역대 프록메탈 순위권 안에 넣어도 아깝지 않을만큼 좋다. Mar 30, 2011
쇽흐 94/100
멜로디의 홍수. 구성의 부재를 멜로디로 채운다는 점에서 놀라지 않을수 없다. Mar 28, 2011
쇽흐 84/100
하드락과 메탈사이 경계에서 창조해낸 오묘한 앨범. 1,3,9,12 곡은 정말 잘만들었다! Mar 28, 2011
쇽흐 88/100
미드나잇의 철옹성 보컬과 시원시원한 더블기타가 돋보이는 앨범. 역시 반복청취는 작품에 대한 평가를 변하게 하는듯. Mar 2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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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90/100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은 아닌것같지만, 분명한 걸작. Mar 27, 2011
쇽흐 88/100
초반을 너무 강렬하게 시작한 면이 있다. 덕분에 중반부는 지루. 그러나 8번으로 그것은 소멸한다. Mar 27, 2011
쇽흐 94/100
V보다 멋진 작품이라 생각한다. 특히 Of sins and shadows 이건 희대의 명곡이다. Mar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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쇽흐 86/100
이들의 '헤비메탈'로써의 커리어의 시작. 1,2번 연타는 진정한 전율. Mar 27, 2011
쇽흐 76/100
5번 트랙 추천한다. 보컬 목소리가 좀 답답하고 전체적으로 지루한감이 좀 있다. Mar 25,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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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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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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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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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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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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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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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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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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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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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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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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