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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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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bitten
preview  Grima preview  Frostbitten (2022)
level 7 Gothenburg   95/100
여름에 나온 거 아껴두었다가 12월 되자마자 들은 앨범이다. 전작들보다 훨씬 더 날 서있고 차가운 12월 혹한기 한겨울용 시베리아 앳머스페릭 사운드에 50분 동안 러시아 갔다 온 기분마저 들 정도. 바이닐 나왔을 때엔 아직 듣지 않은 상태였어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리마 이름값 믿고 구매한 게 올해 제일 잘한 선택들 중 하나다   Dec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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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a - Frostbitten Vinyl Photo by Gothenburg
En Ergô Einai
preview  Aara preview  En Ergô Einai (2020)
level 7 Gothenburg   90/100
Aara 특유의 째지는 스크리밍 보컬이 취향은 아니지만 나머지 연주가 수준급이기에 보컬을 감안하고 듣는다. 피규어no5님이 작성하진 리뷰 중 공간감 있다는 말에 동의하는 바. 커다란 홀에서 음악을 듣는 기분이다.   Nov 28, 2022
of Shadows...And the Dark Things You Fear
level 7 Gothenburg   75/100
곡의 방향을 종잡을 수 없었다. 그래도 나름 들어 줄 만했던 곡들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Nov 28, 2022
Hermeticum
preview  Daemonarch preview  Hermeticum (1998)
level 7 Gothenburg   65/100
그닥. 별 감흥도 없고 기억에 남는 곡도 없고 좋은지도 잘 모르겠다. 왜 앨범 하나만을 내고 사라졌는지 이해가 되더라.   Nov 28, 2022
Lunar Womb
preview  The Obsessed preview  Lunar Womb (1991)
level 7 Gothenburg   95/100
미친 앨범!! 둠 반 헤비 반 같은데 지루하지도 않고 시간 쑥쑥 간다. 모든 둠 메탈 앨범들이 이런 사운드였다면 난 지금쯤 둠에 미쳐있었을 것이다   Nov 22, 2022
The Arrival
preview  Hypocrisy preview  The Arrival (2004)
level 7 Gothenburg   90/100
단순하고 캐치한 리프의 멜로딕 데스라 좋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들은 곡 스피드를 너무 빠르게 하면 곡이 데스로 갑자기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히포크리시류 데스랑은 그닥 맞지 않기에 이 앨범은 딱히 그런 곡이 없어서 편하게 들을 수 있었다. 멜로디 홍수의 엄청 달리는 멜데스를 원하는 청자에겐 비추. 그래도 2번은 들어보자.   Nov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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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ightmare of Being
level 7 Gothenburg   85/100
상당히 감성적으로 변한 앨범이다. 그렇다고 Insomnium같이 변했다는 것이 아닌, 이전 이들의 커리어에 비해 훨씬 더 서정적으로 변했다는 말이다. 솔직히 ATG 실력이면 못 만들어도 평균은 가기 때문에 딱히 들으며 크게 실망하지는 않았던 기억. 4번 중간쯤에 등장하는 트럼본 비스무리한 소리도 나름 신선하게 들었다.   Nov 19, 2022
The Epigenesis
preview  Melechesh preview  The Epigenesis (2010)
level 7 Gothenburg   75/100
사실 멜로딕 블랙이라 불리기엔 그닥 멜블랙스럽진 않는데다가 음악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 게 큰 단점이지만 중동풍 블랙 메탈을 한 번 경험해 보고 싶다면 듣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음. 신기한 경험이었다.   Nov 19, 2022
Palo
preview  Kalmah preview  Palo (2018)
level 7 Gothenburg   90/100
칼마 팬이라면 반가울 것이고, 단순한 장르 리스너라면 이젠 지겨울 레파토리인 것에는 백 번 동의. 난 이들의 음악 스타일을 좋아해서 좋게 들었다. 오히려 12 Gauge나 TBW보다도 내 귀에 더 맞았다.   Nov 13, 2022
In Embers
preview  Aether preview  In Embers (2019)
level 7 Gothenburg   90/100
신비롭고 아기자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차갑게 들리는 사운드가 쉴 새 없이 휘몰아친다. 중견 밴드가 이 정도만 내 줘도 괜찮은 평을 받을 것 같은데, 데뷔 앨범인 것을 감안했을 때 이런 퀄리티라면 앞으로의 미래가 밝아 보이는 것은 덤. 멜데스/파워 계열이 취향인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앨범이다. 더 유명해지길!   Nov 13, 2022
Expedition: Darkness
level 7 Gothenburg   70/100
모던함+멜로딕 블랙+블랙 앤 롤 그리고 왜인지 모르게 간간히 들리는 인더스트리얼 사운드까지 코멘트만 보면 이게 대체 뭔가 싶을텐데 노래를 다 듣고 나서도 이게 대체 뭔가 싶은 건 마찬가지이다...   Nov 7, 2022
Into the Pitch Black
level 7 Gothenburg   80/100
불만족스럽다. 1집의 시원시원하고 파워풀한 멜로딕 기타, 간간히 등장하는 스래쉬적 스타일의 곡들을 정말 좋게 들었는데 유행의 흐름이란 게 어쩔 수 없긴 한 건지 이젠 그냥 수많은 모던 멜데스 밴드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사실 취향 반영+실망의 정도로만 따지면 65점에 가까우나 객관적으로 생각했을 때 곡의 퀄리티가 개판인 건 아니니 80점.   Nov 7, 2022
Blooddrunk
preview  Children of Bodom preview  Blooddrunk (2008)
level 7 Gothenburg   70/100
탑을 찍었으면 바닥도 찍어줘야지... 다른 밴드가 냈으면 몰라도 이들 기준에서는 음악성이 바닥을 친 앨범이라 생각한다. 이해할 수 없는 곡 전개에 어색한 멜로디, 초기작과 동일한 사람이 썼다고는 믿기지 않은 곡들이지만 그나마 1, 2, 5, 8번은 나름 들을 만 하다. 뭐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장땡인 만큼 미국 시장에선 성공을 거두었으니 된 건가 싶기도 하고...   Nov 5, 2022
Children of Bodom - Blooddrunk Vinyl Photo by Gothenburg
The Fourth Dimension
level 7 Gothenburg   75/100
보컬 Masse Broberg의 탈퇴 이후 Peter Tägtgren이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은 정규 앨범이다. 멜로딕 데스 메탈로 완전히 노선을 틀은 다음 앨범과 데스 메탈이었던 이전 앨범 그 중간 어딘가에 놓인, 한마디로 다리 역할을 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다. 2, 3번 트랙 같이 멜로딕한 곡들이 슬슬 나타나지만 아직은 데스 메탈의 영향력이 훨씬 우세한 느낌.   Nov 5, 2022
Ecliptica
preview  Sonata Arctica preview  Ecliptica (1999)
level 7 Gothenburg   95/100
파워 메탈에서 이보다 청량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띠는 앨범이 또 있을까? 데뷔작이라고는 전혀 믿겨지지 않는, 멜로디 수준, 작곡 수준 모두 파워 메탈에 역사적으로 남을 앨범이다. 핀란드 공기를 맛보고 싶으면 이 앨범을 틀어보길… 허나 밑에 다른 분의 코멘트처럼 시작부터 탑을 찍어버려 더 이상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없었던 것이 제일 안타까운 바.   Nov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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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Abilities
preview  Warmen preview  Beyond Abilities (2002)
level 7 Gothenburg   95/100
네오클래시컬 메탈, 특히 키보드 속주를 좋아한다면 필청해야 할 앨범. 코티펠토, 고스 등 보컬 참여곡도 꽤 있는데 보컬에게 뒤지지 않고 키보드가 곡을 리드하다시피 하는 게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살리에리 연작들 중에선 여기 실린 곡이 제일 좋더라. 대사 샘플링도 모두 아마데우스에서 따온 걸로 보아 얀네의 모차르트에 대한 사랑을 볼 수 있는 앨범   Nov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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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otik
preview  Lifelover preview  Erotik (2007)
level 7 Gothenburg   90/100
세련되고 차가운 DSBM, 10번 트랙 사운드가 상당히 도시적이라 인상깊었다.   Nov 3, 2022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7 Gothenburg   90/100
바로 다음 작에서 확 바뀐 스타일의 베타 테스트라 해야 할까... 앤더스 나름의 클린보컬 비중도 늘어나고, 다양한 사운드를 차용하는 등 과도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멜로디 짜는 수준은 그대로. 이때까지가 딱 골든 에라라고 생각한다.   Nov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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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l Death Unites Us
preview  Norther preview  Till Death Unites Us (2006)
level 7 Gothenburg   85/100
EP에서 실험적으로 썼던 클린 보컬을 이 앨범부터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1~3집에서 느낄 수 있었던 날카로운 분위기는 사라졌지만, 오히려 은은히 느껴지는 무게감이 매력이다. 이 앨범까진 클린 보컬이 청취에 그닥 방해가 되지 않아서 괜찮다고 생각. 많은 분들이 3번 트랙을 별미로 꼽아주셨고 나 역시 동의하는 바이다. 상당히 재미있는 곡이다.   Nov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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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of Reality
level 7 Gothenburg   95/100
사바스가 왜 둠/스토너의 아버지인지 한큐에 보여주는 앨범.   Nov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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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host
preview  Before the Dawn preview  The Ghost (2006)
level 7 Gothenburg   70/100
1번 트랙을 듣고 기대를 너무 많이 걸었나 보다. 딱히 남는 트랙도 없거니와 9번 랩메탈은 최악... 고딕한 맛도 거의 없다. 내가 느끼지 못하는 건지 뭔지   Nov 1, 2022
Come Clarit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me Clarity (2006)
level 7 Gothenburg   75/100
다들 좋다고 하는데 글쎄... 잘 모르겠다. 그냥 내가 후기작들이랑은 영 맞지 않나 보다.   Nov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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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stial Cemetery
level 7 Gothenburg   90/100
스토너 냄새 적당히 나는 둠. 지루하지도 않고 시간 잘 간다.   Nov 1, 2022
Remember That You Will Die
level 7 Gothenburg   85/100
1. Playing God은 신이다. 2. 후반부보다는 전반부 곡들이 좋은데, 후반부에서도 별 감흥 없어질 때 쯤 9번, 12번 트랙 등장. 3. 보컬 잘 살린 곡은 역시나 ABC. 근데 이건 가사가 너무 웃기다 아이우에오 카키쿠케코가 뭐냐 4. 이제 더 이상 메탈이라 부르긴 어려움. 그러나 이런 inst 앨범 특히나 폴리피아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들께 추천한다.   Oct 28, 2022
Ritual
level 7 Gothenburg   90/100
TBDM 앨범 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존재감 확실한 멜로디에 테크데스식 블래스트 비트를 끼얹은 작품. 그렇다고 무식하게 달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곡들에서 나름의 완급조절이 보이기에 또 듣는 맛이 있다.   Oct 27, 2022
Titans Call
preview  Valtari preview  Titans Call (2021)
level 7 Gothenburg   75/100
원맨밴드인 걸 감안하고 들었을 때 이 정도 결과물이면 준수하다고 생각. 곡들의 느낌이 비슷비슷한 건 좀 아쉽다.   Oct 27, 2022
Orphans
preview  The Agonist preview  Orphans (2019)
level 7 Gothenburg   60/100
여자 클린 보컬, 모던한 사운드, 멜로딕 데스 메탈 치고는 상당히 독특한 사운드들을 담은 앨범을 찾는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안타깝게도 내 입맛은 이 모든 것과 정반대다.   Oct 25, 2022
Halo of Blood
level 7 Gothenburg   80/100
전반부 트랙들의 곡 짜임이 너무 이상하다. 특히나 1번은 서로 다른 곡 3개 붙여서 때운 느낌... 개인적으로 이들의 커리어에서 제일 이상한 곡들 중 하나라 봄. 차라리 곡의 멜로디 유기성이나 흐름 부분에선 후반부가 훨씬 나은 편이다. COB 앨범이란 것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들으면 들을 만하다.   Oct 25, 2022
Heavy Meta
preview  Nekrogoblikon preview  Heavy Meta (2015)
level 7 Gothenburg   90/100
장난기 가득한 멜데스. 곡들의 분위기는 가볍지만 결코 수준까지 가볍진 않다. 신들린 듯 박자를 쪼개는 드럼과 기타의 티키타카를 듣고 있자면 어느새 저절로 흔들리는 머리를 발견하게 되더라, 살다 살다 고블린에 홀릴 줄이야   Oct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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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nd's I
level 7 Gothenburg   95/100
이들의 커리어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앨범. 전작보다 날카로움이나 에너지적으로는 떨어질지 몰라도, 듣다 보면 사람의 내면을 건드는 무언가가 있다. 특히 발라드 트랙들... 예술이다.   Oct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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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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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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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6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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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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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ronic
preview  The Kovenant preview  Animatronic (1999)
level 5 ColdWinter   95/100
천재라 불렸던 자들은 진짜 총기가 불을 뿜는 때가 있다. 이시절의 나가쉬가 그랬다. 전작과 너무 다른 이앨범으로 전작에 버금가는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일렉트로니카와 익스트림을 섞어 부대찌개처럼 절묘한 융합의 새로운 맛을 냈다. 이렇게 세기말을 통과했던 이들은 너무 빨리 미래로 넘어갔다.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미래적이다.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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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venant - Animatronic Cassette Photo by ColdWinter
Seasons in the Abyss
preview  Slayer preview  Seasons in the Abyss (1990)
level 6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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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Cold Winter
preview  Cinderella preview  Long Cold Winter (1988)
level 14 meskwar   95/100
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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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 - Long Cold Winter CD Photo by meskwar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Vinyl Photo by meskwar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7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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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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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eaven and Hell
level 3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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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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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asquerade infernale
level 19 앤더스   90/100
예측불허의 사운드에 넋이 나가며 회원님들의 코멘트에 적극 동감하는 바이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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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urus - La masquerade infernale CD Photo by 앤더스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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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olony CD Photo by GFFF
Hand. Cannot. Erase.
level 3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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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in Line
preview  Dio preview  The Last in Line (1984)
level 4 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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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preview  Kamelot preview  Karma (2001)
level 6 gusco75   90/100
미국 밴드를 유럽 스타일의 밴드로 만든 건 샤샤 패스의 힘이 아닐까 한다. 본격적인 이들의 전성기 시작~   Ma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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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level 5 psychikk   90/100
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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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Vinyl, CD Photo by psychikk
From Hell I Rise
preview  Kerry King preview  From Hell I Rise (2024)
level 5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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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Into Infinity
level 2 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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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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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er - Punishment for Decadence Vinyl Photo by Crimson아이똥
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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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6,454
Lyrics : 217,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