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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100/100
클래식도 잉베이를 만나면 이렇게 쉽고 즐겁게 들을 수 있다, 잉베이만이 할 수 있는 것, 마스터피스 그 자체이다. Dec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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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90/100
글램 메탈 요소를 적절히 섞어 대중적이고 쉽게 들을 수 있는 앨범이다, 평범한 곡도 아키라의 멋진 솔로 덕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운드도 당시의 글램 메탈의 요소를 많이 적용한 느낌이다 Dec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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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80/100
쉬어가는 앨범, 기존 카미조의 파워메탈이 아닌 색다른 느낌의 템포와 분위기의 곡 2개가 있어 신선했다 Nov 29, 2023
Blue Wind 90/100
역시 카미조, 다만 솔로 커리어로써는 초창기라 사운드 퀄리티가 지금처럼 좋지는 않다 Aug 30, 2023
Blue Wind 90/100
테루가 쓴 3번 트랙은 평소 베르사유의 음악과 많이 다르며, 멜로디 또한 훌륭하여 재밌게 들었다 Jul 9, 2023
Blue Wind 85/100
LAREINE때와 베르사유의 첫 싱글까지 미성이던 보컬 카미조의 창법이 바뀌었고, 서서히 그들의 스타일을 구축해나가는 과정의 EP, 그래서인지 조금 난잡한 느낌이 없지않아 있다 Jul 3, 2023
Blue Wind 100/100
전설의 시작, 메이저 데뷔는 아니기에 음질과 퀄리티는 현재와 비교하면 많이 떨어지지만 멜로디 하나는 끝장난다 Jun 30, 2023
Blue Wind 95/100
오랜만에 헤비한 사운드로 돌아왔다, 역시나 좋다 Jun 20, 2023
Blue Wind 95/100
이미 펑크, 팝 노선으로 확실히 전환한 그들이지만 노래 만드는 센스는 알아줘야 한다, 노래만 좋으면 됐다 Jun 20, 2023
Blue Wind 100/100
너무 좋다, 정말 좋다! 멜로디 메이킹 능력이 극에 달아올랐다. Jun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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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90/100
요즘 같은 멜로디의 대홍수 시대에 앨범의 아무 노래나 틀어도 즐길 수 있는 앨범은 흔치 않다고 생각한다. 비록 스타일의 정체가 있을순 있지만 실력파 여자 보컬의 유니크한 목소리, 대중적인 멜로디, 수준급 드럼, 쉽지만 즐거운 기타 리프 등으로 파워메탈의 본질을 느끼게 한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라이브에 비해 앨범의 기타 사운드가 너무나도 아쉽다. Jun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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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40/100
내가 왠만해선 40점은 안주는데, 이 앨범은...나의 영웅들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 아방가르드 메탈이라 하더라도 도대체 컨셉이 무엇인지, 무슨 맥락인지, 무엇을 의미하는 사운드인지 모를 앨범이다 단조롭고 밋밋한 샘플 및 스트링, 오토튠, 매끄럽지 못한 완급조절 등 이전의 A7X와의 결별이자 몰락의 정점인듯하여 굉장히 씁쓸하다 Jun 2, 2023
Blue Wind 80/100
그들의 비상을 위한 과도기적 느낌, 수려한 킬링트랙을 바탕으로 비슷한 리프들이 주로 전개되며 후기작들보단 확실히 귀에 감기진 않는다 May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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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100/100
좋을수 밖에, 최애하는 밴드, 훌륭한 앨범! Mar 29, 2023
Blue Wind 95/100
간결하면서도 캐치한 리프와 사운드, 팝적인 멜로디, 말랑말랑하고 대중친화적인 가사, 내가 좋아하는 불렛의 모든 것이 들어있는 앨범, 시간이 지나도 자주 듣게 된다 Nov 5, 2022
Blue Wind 95/100
장르 특성상 연달아 듣기엔 피로감이 있지만, 한곡씩 아무곡이나 들어도 최상급일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테크니컬한 연주에 적재적소에 잘 배치한 직관적인 떡방아 브레이크다운은 언제나 옳다. Aug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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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90/100
진일보한 구성, 다채로운 사운드, 성숙해진 애기들, 잃지 않은 유니크함. Aug 6, 2022
Blue Wind 90/100
엄청난 실력과 유니크한 리듬과 기타리프, 그렇지 못한 보컬. 베이비메탈은 특유의 장르를 구축한 정도로 잘 어우러지고 즐길수 있지만, 보컬을 뺀 나머지 세션들은 정말 너무나도 훌륭한데 보컬은 정말 적응하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렵다, 이건 보컬이 아냐! Aug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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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100/100
스크리모에서는 독보적이고 유일한 앨범, 명반 그 자체 멜로디가 굉장히 세련되어서 지금도 즐겨 들을 수 있을정도이다 Jul 24, 2022
Blue Wind 100/100
THE KING OF METALCORE, 다른 수식어는 더이상 필요없다. Sep 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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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100/100
머스테인은 천재다. 훗날 화성학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부터 오직 천부적인 재능으로 그의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으며, 본작이 그 신호탄이자 역사의 시작이다. 당시 머스테인은 오직 복수와 독기로 가득하여 비록 사생활은 마약과 술로 더럽혀져 있었지만 그 분노를 음악으로 승화시킨것과 포기하지 않는 그의 열정과 패기가 돋보여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Aug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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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100/100
80년대 후반의 J-METAL을 들으면 당시 절정에 다다랐던 일본 버블 경제의 시대상처럼 무시무시한 저력이 느껴진다. 본작이 대표적인 예, 곡 자체의 완성도는 물론이거니와 악기 파트들의 적절한 밸런스, 캐치하면서도 타협없는 사운드, 후렴구에 도드라지는 일본 특유의 애절함 등 일본을 넘어 세계를 넘봤었던 이들의 위력을 강렬하게 느낄 수 있는 명반 Aug 15, 2020
Blue Wind 85/100
우울한 멜로디, 미드템포, 헤비한 곡, 펑키한 곡, 마지막의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의 노래가 어우러져 있으며 이들의 음악 스타일을 정립하는 시작점 Aug 9, 2020
Blue Wind 100/100
80년대말 유행하던 팝메탈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차용하였다. 잉베이만의 색깔을 잃지 않음과 동시에 팝메탈의 대중적인 요소를 균형감있게 잘 버무렸다는 점에서 감탄을 금치 못하는 앨범이다. 그러한 점에서 잉베이의 작곡력이 정점에 올랐다고 볼 수 있다. Jul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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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Wind 100/100
전성기 때의 잉베이, 그의 폭발하는 열정과 작곡력, 공격적인 리프와 사운드가 일품이다. 많은 팬들이 본작의 기타톤을 제일 선호하는데 본인 또한 원석 그대로인 날것의 느낌과 거친 그 느낌을 굉장히 좋아한다. Jul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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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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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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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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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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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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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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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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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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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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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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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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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95/100
쓸쓸하고도 외롭지만 그만큼 아름다우면서도 강렬한 명반. 도대체 어떤 유령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길래 이런 명반이 나오는 걸까요?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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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100/100
이 앨범은 한 편의 영화입니다 음반을 재생하는 순간 당신은 꿈의 극장의 관객으로 초대됩니다 8개의 장면들을 지나 Finally Free에서 현실로 돌아올때의 카타르시스는 그 어떤 음악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강렬함을 선사해줍니다 이 앨범의 단점은 중반부에 좀 쳐진다는 것 그리고 가사집을 보면서 들어야한다는 것입니다 반드시 가사를 꼭 보면서 들으시길바랍니다. Apr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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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좋은 것들만 버무려 놓아서 그런지 초반 흡입력은 대단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쉽게 물리는 경향이 있다. Apr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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