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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100/100
뻐킹 하스타일. 한번만 들어도 평생 기억에 남을 곡 Oct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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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60/100
이 앨범은 진짜 별로다. 들을만한 (멜로디가 훌륭한) 곡은 두곡정도밖에 없음. Oct 7, 2018
스트라토 100/100
개인적으로 블랙 사바스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앨범은 하와이 해변도로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머스탱을 몰며 틀고 싶은 개명반이다. Oct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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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100/100
어떻게 보면 서태지와아이들 3집과 함께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에 락/메탈의 대중화를 이끌어냈다고 할 수있는 위대한 음반. 특히 2번곡은 지금들어도 감탄만 나온다. 신해철은 대한민국에서 다시 나오기 힘들 위대한 뮤지션이었음. 이 음반은 침튀기도록 칭찬해도 모자람이 없다.. Oct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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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100/100
고딕, 퓨너럴 둠의 조상님격인 위대한 앨범. 구슬픈 바이올린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다. Sep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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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100/100
개인적으로 키스케 시절의 헬로윈을 알고싶어하는 이에게 첫빠따로 추천해주고싶은 알짜베기 베스트앨범. 이 앨범으로 파워메탈을 알게 되었다. Sep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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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0/100
난 엄청좋게 들음. 이전작까지 그로울링이 좀 답답하게 들렸었는데 이번작의 밝은 멜로디와 어우러진 그로울링은 청량제 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아주 좋게 들었다. Sep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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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85/100
딴곡들은 잘 모르겠고... Summer's Glory만큼은 최고다. 여름밤만 되면 항상 플레이하는 곡.. Sep 21, 2018
스트라토 85/100
2번트랙이 킬링트랙이라 생각함. 보컬도 그렇고 에덴브릿지의 분위기가 많이 나는데 엄청 좋다.. Sep 1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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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100/100
팝적인건 상관없다. 왜냐면 듣기 좋으니까! 이들의 앨범 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비장미가 철철 넘치고 들을때마다 애절함을 느낄수있다. 샤론의 보컬이 90%이상 먹고들어가지만 그만큼 샤론의 보컬을 잘 활용한 앨범 Sep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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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0/100
한번 들어도 따라 부를 수 있을만큼 정말 심플하고 좋은 멜로디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그만큼 쉽게 질리는게 단점이지만 또 찾게 된다. Time Will Tell, Holy war 추천 Sep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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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5/100
이 앨범을 듣고 있으면 SF영화의 전쟁장면이 연상된다. 뛰어난 완급조절, 수려한 멜로디로 가득한 수작 Sep 11, 2018
스트라토 90/100
엠페러 1집, 크래들 오브 필스의 Dusk...앨범과 함께 처음으로 심포닉 블랙의 세계로 안내해준 앨범.. Sep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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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5/100
전설의 1집도 좋지만 이 앨범과 오비츄어리의 cause of death로 데쓰메탈을 알게 되었고 열광하게 된 계기가 된 앨범 Sep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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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100/100
without your love를 듣고 그냥 아네트의 보컬에 넘어가버렸다. 여긴 등록되지 않았지만 2집도 상당히 좋음. Aug 11, 2018
스트라토 90/100
이 역시 감성터지는 포크음악. 개인적으로 메탈 밴드들의 포크음반을 꼽으라면 이 앨범과 엠피리움의 Where at Night the Wood Grouse Plays, 오페쓰의 Damnation을 꼽겠다. Aug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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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0/100
좋은 포크음악. 스산한 가을밤에 듣기 좋은 음악이다. Aug 11, 2018
스트라토 90/100
딤무의 앨범중 가장 좋아한다. 니콜라스의 폭발하는 드러밍이 멋진 앨범. Aug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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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100/100
말이 필요한가? 블랙메탈의 정통성과 음악성, 게다가 혹자가 매우 싫어하는 키보드가 들어갔지만 그게 더 블랙메탈스러운 웅장한 걸작이 창조됐다. 이건 말이 필요없는 필청 0순위 올타임 넘버원 블랙메탈 앨범이다. Aug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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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85/100
1번곡은 정말 역대급 명곡인데.. 다른 곡들은 1집에 비해 파워가 떨어진다. Aug 1, 2018
스트라토 85/100
남들이 다 까는 Kovenant의 SETI 앨범도 개취로 좋아하는지라... 전작에서 스물스물 보였던 전자사운드와 고딕메탈의 융합은 이 앨범에서 거의 신스팝적인 사운드로 변해버렸는데 메탈매니아라면 이 앨범이 정말 혐오?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틀어놓고 멜로디를 따라 부를만큼 접근이 쉽고 듣기 편하다. 전자음악의 거장 Kraftwerk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추천 Aug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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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5/100
이 앨범은 진짜 여러번 들어야 귀에 들어오면서 전율을 느낀다. 이샨의 입김이 어떤 앨범보다 강하게 들어간 앨범으로, 복잡한 전개와 혼란스런 노이즈 속에 숨어있는 비장미와 서정미, 프로그레시브함은 엠페러를 더욱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이 앨범은 정교한 카오스 그 자체다. Aug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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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85/100
이 앨범은 세퓰츄라에 대한 Korea의 대답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정말 좋게 들었다. Jul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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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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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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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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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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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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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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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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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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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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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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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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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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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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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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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