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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5/100
개인적으로 랩소디 오브 파이어보다는 비교할수 없이 좋았고 콘티의 보컬도 최고다. 웅장하기 그지없는 심포닉 메탈. 역시 랩소디의 진짜 핵심은 루카 투릴리였다. Jun 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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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85/100
마지막곡 확실히 좋다. 병신같은 나레이션 사라지니 한결 에픽스럽고 듣기좋다. May 31, 2018
스트라토 100/100
전작보다 훨씬 좋게 들었다.. 앨범표지와 같이 판테라의 앨범 중 가장 극악무도한 앨범. 너무나 공격적이라서 자주 생각나고 기억에 남는 수작이다. 백미는 다임백대럴의 기타리프와 필립안젤모의 스크리밍 May 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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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0/100
Theocracy님, 아반타시아의 곡과 이들의 곡이 비슷한 이유는 파헬벨의 캐논을 따온 멜로디들이라 그렇습니다. 표절 아니에요.^^ May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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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100/100
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앨범. 학생때 정말 많이 들었다.. May 25, 2018
스트라토 95/100
1집과 더불어 가장 많이 듣는 오지오스본 형님의 앨범.. May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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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75/100
2번곡 Graceful Gate는 밴드 역대급 곡이지만.. 전체적으로는 전작에 비해 별로라는 느낌이 든다. May 19, 2018
스트라토 90/100
처음으로 접한 이들의 앨범. 어둡고 중세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제일 처음으로 접한 앨범이라 이 앨범에 애착이 제일 많이 간다. May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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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60/100
1집에 이어 이 앨범도 구입하여 희망을 걸고 들어보았지만.. 진짜 한번 다 듣기도 힘들었다...ㅠㅠ 먼지만 쌓이는 앨범 May 9, 2018
스트라토 100/100
첫곡 Kinetic부터 어둠의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향연이다. 핼해머의 드러밍이 정말 멋진 앨범. 천재적인 작품 May 6, 2018
스트라토 100/100
처음 들었을땐 엠페러와 딤무보거등의 심포닉 블랙에 길들여진 나는 좋은줄 몰랐다. 그러나 계속해서 들어보니 이들이 왜 블랙메탈의 왕자이고 선구자였는지 알 수 있었다. 진짜 어둠의 음악이다. May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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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90/100
한번만 들어도 잘 만들어졌다는걸 알 수있었다.. 음울하지만 수려한 멜로디들로 가득찬 앨범. Subterranea 강추 May 3, 2018
스트라토 95/100
인더스트리얼 블랙메탈의 최고봉. 음악에 걸맞게 충격적인 부클릿이 있었다. May 3, 2018
스트라토 100/100
슬레이어의 무수한 명반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최고로 꼽고싶은 앨범. Apr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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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 100/100
후기작들에 비해 덜다듬어진 사운드.. 하지만 템포가 한결 느린 이 앨범의 멜로딕함과 헤비니스가 날 죽인다. Apr 28, 2018
스트라토 70/100
난 글쎄.. 초창기 요한릴바가 그리워질뿐이다..ㅠㅠ 보컬 바뀐이후로 맘에 드는 곡은 네메시스 단 한곡뿐이다. Apr 28,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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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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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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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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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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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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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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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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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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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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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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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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