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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이 앨범을 처음 접했을 당시 9번트랙의 후반부 솔로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Nov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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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그동안의 팝스타일을 탈피해서 메탈적인 요소가 많이 가미된 앨범. 특히 Phil Collen과 Vivian Campbell의 기타는 이번 앨범에서 불을 뿜는다. 4, 9번 추천. Nov 9, 2019
랍할포드 90/100
개인적으로 전작보다 더 좋아하는 앨범. Dream Theater와 비교했을 때, 전작이 SFAM라면 이 앨범은 I&W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Nov 9, 2019
랍할포드 70/100
녹음상태도 별로고, 히트곡을 모아놓은 셋리스트임에도 별 감흥이 없다. 그나마 I Want to Break Free 와 (편집된) Bohemian Rhapsody 에서 관객들이 떼창하는 모습때문에 점수를 준다. Nov 9, 2019
랍할포드 70/100
2,3집을 썩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셋리스트는 만족스럽지 않다. 게다가 라이브 자체는 평범하지만, 분위기나 호응도가 잘 느껴지지 않아서 매력적인 라이브앨범은 아니다. Nov 8, 2019
랍할포드 60/100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다. 그나마 건진건 5번트랙 deadly player 하나뿐. Nov 8, 2019
랍할포드 80/100
전작까지 삽질하던 모습과 비교하면 꽤 들을만한 앨범이다. 게다가 프로듀싱이 엄청 깔끔하게 되서 계속 듣게 된다. Nov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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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잉베이의 Evil Eye와 보넷의 Since You've Been Gone을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앨범. 드럼과 베이스도 탄탄하고, 키보드도 감초역할을 잘 하지만, 아무래도 두 아티스트의 존재감이 라이브 분위기를 압도한다. Nov 6, 2019
랍할포드 90/100
잉베이와 보넷 모두 색깔이 강한 아티스트임에도 조화를 이루며 수많은 명곡들을 만들어냈다. 엄청나게 화려하진 않지만 굉장히 탄탄한 앨범. Nov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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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깊이감 있는 드럼소리가 인상적인 앨범. 전작의 부진을 충분히 만회하는 앨범으로, 슈퍼킬링트랙 Thunderstruck을 포함, 1,2번이 인상깊었다. Nov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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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1번트랙은 AC/DC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트랙이다. 제목부터 훌륭하지 않은가. 'Rock을 하려는 그대에게, 경의를 표한다!!' Nov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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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녹음상태가 아쉽긴 하지만, 수많은 명곡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높은 점수를 준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트랙은 3번. Nov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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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0/100
과격하고 익스트림한 스래쉬를 표방하는 마하트마의 데뷔앨범. 안타깝게도, 비슷한 음악을 하는 타 밴드와 구별되는 점이 하나도 없다. '한국 밴드' 라는 점을 뺀다면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앨범. Nov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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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전작이 대박을 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받는 앨범. Mob Rules의 기타솔로는 언제 들어도 예술이다. Oct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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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50/100
디오의 Heaven and Hell 앨범으로 매료된 사람들이 이렇게 조악한 오지의 라이브를 과연 좋아할까. Oct 31, 2019
랍할포드 60/100
퀸은 어느 한 스타일에 정체되지 않고, 끊임없이 실험을 하는 밴드다. 이로 인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장점이 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초기 퀸의 서사적인 스타일을 완전히 잃어버린 듯 하다. 메탈에서 탈피한지는 꽤 오래되었기 때문에 이들의 변화는 나에게 피곤함을 느끼게 해줄 뿐이다. Oct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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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솔직히 앨범 자체는 큰 매력이 없다. 무난한 팝트랙들로 채워져 있어서 편하게 들을 수 있다. 다만, 1번트랙 Hey God은 굉장히 세련되고 캐치한 킬링트랙으로, 본조비 커리어상 5손가락 안에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트랙에서 리치샘보라의 팝적인 센스가 발휘되는데, 꼭 한번 들어보기를 추천한다. 1, 4, 6번 추천. Oct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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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마이크 베세라 영입 후 서양스타일이 가미되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아무래도 익숙한 영어발음이 나와서 그런지 소화하기도 쉬웠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평가를 내리는 1, 2번 추천. Oct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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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0/100
전형적인 서양의 팝/락 스타일. 데프레파드에겐 '메탈'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그나마 들을만한 10, 14번트랙만 건졌다. Oct 24, 2019
랍할포드 90/100
아반타시아가 생각나는 앨범. 전작보다 음악적 깊이도 깊어졌고, 유기적 흐름과 표현력도 좋아져서 큰 감동을 준다. 10번트랙 추천. Oct 23, 2019
랍할포드 60/100
So Lonely 빼고는 그닥 인상깊은 트랙이 없다. So Lonely도 Ares Lament와 동일곡임을 감안하면 좋은 평가를 내리기 힘들다. 음악 외적으로 앨범커버도 전범기를 연상시켜서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다. Oct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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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라이브 자체는 무난한데, 기타 톤이 기가막히게 녹음되서 듣는 재미가 있다. Oct 18, 2019
랍할포드 70/100
재미도 없고, 감흥도 없다. 헤비메탈이라고 하기엔 너무 약하고, 하드락이라고 하기엔 멜로디가 너무 단조롭다. Oct 18, 201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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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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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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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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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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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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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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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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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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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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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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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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