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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5/100
라이브 앨범에 높은 점수를 주는 편은 아닌데, 이 앨범은 마티의 스타일을 진하게 느낄 수 있어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준다. 마티의 커리어 중 잔잔한 음악이 꽤 있는데, 이 앨범에선 편곡을 기가막히게 해서 쉬어가는 트랙 없이 마티스타일을 헤비하게 즐길 수 있다. 마지막에 Tornado of Soul 솔로로 끝이나는 7번 메들리트랙 추천. Jul 4, 2019
랍할포드 40/100
과연 한국밴드가 히로시마 원폭 투하사진을 자켓사진으로 걸고, 훌륭한 음악을 선보였다면 일본 청취자들이 어떻게 평가할까. Jul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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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100/100
AC/DC의 상징적인 앨범. 음악도 좋지만, 'Back In Black' 이라는 명성때문에 100점을 안줄수가 없다. 트랙별로 듣기보단 앨범 전체로 받아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Jun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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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전성기의 시작. 큰 변화는 아니지만, 전형적인 틀 안에서 조금이라도 새로운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한 흔적을 느낄 수 있다. 킬링트랙 1번 외에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2번트랙 추천. Jun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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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0/100
라이브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공연 분위기보단 익숙함, 지루함이 먼저 느껴진다. Jun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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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5/100
전설의 시작. 데뷔앨범부터 이들의 스타일은 완성된 상태였다. 1번트랙을 듣다보면 이들이 이번 앨범에서 보여주려는, 나아가서는 밴드가 추구하는 모습을 모두 담았다고 느낄 수 있다. Ju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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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예전보다 단순히 헤비해진 게 아니라, 노선을 헤비메탈로 바꾸고 있다. 하지만, 멜로디 자체는 그닥 화려하지 않아서 심심한 느낌은 남아있다. Pretty Maids 디스코그래피상 5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하는 킬링트랙 1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면서도 헤비한 7번트랙 추천. Jun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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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수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데뷔앨범.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노력이 느껴지지만, 풋풋한 느낌이 더 강하다. Jun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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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퀸 팬이라면 충분히 좋아할만한 앨범. 다만, 다른 앨범보다 1,2집을 더 좋아하는 나에겐 아쉬움이 많은 셋리스트이다. Jun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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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Loudness의 진가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 앨범이 80년대 중반에 나왔다는 것을 감안했을 떄, 마지막 곡은 아련한 감정표현을 굉장히 세련되게 하고 있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Jun 10, 2019
랍할포드 80/100
이번 앨범에는 굉장히 좋아하는 1번트랙이 있지만, 1집과 마찬가지로 높게 평가하진 않는다. 개인적으로 LTE의 음악은 1집의 13개, 2집의 8개 트랙 그 자체로서가 아니라 드림씨어터 5집을 위한 예행연습으로서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멤버들의 테크닉이 궁금하다면 이 앨범을 추천하지만, 음악으로 감명을 받고 싶다면 LTE의 음악은 추천하지 않는다. Jun 10, 2019
랍할포드 90/100
명곡과 오케스트라의 만남. 그저 최고라는 표현밖엔 할 수 없다. 특히 Wolf Hoffmann은 세계 최고수준의 기타실력을 뽐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Pandemic 후반부 솔로는 필청!! Jun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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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Pretty Maids의 스타일이 잘 드러난 앨범. Deep Purple의 Perfect Stranger를 커버했는데, 앨범 전체적으로 이 곡만큼 헤비하고, 이 곡만큼 멜로딕하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헤비하고, 멜로딕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8,9번 추천. Jun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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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정규앨범 곡들이 너무 팝스럽다면 이 앨범은 조금 메탈스러운 요소가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잔잔한 분위기는 바뀌지 않아서 크게 와닿지 않았다. Jun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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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60/100
1990년 당시의 팝송 스타일을 잘 표현한 '팝 앨범'.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지만, 메탈의 기준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은 앨범이다. 10번트랙 추천. May 27, 2019
랍할포드 80/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음악(樂)이라기 보단 음학(學)에 가깝게 느껴졌다. 그냥 멤버들의 실력이 얼마나 출중한지 알려줄 뿐, 각 트랙이 음악으로서 나에게 감명을 주는 측면은 부족했다. 하지만, 이 앨범의 시행착오(?)를 통해 1999년 DT 5집이 나온 것을 생각해보면 낮은 점수를 줄 수가 없었다. 가장 음악적인 1번트랙과 DT의 HOME을 연상시키는 5번트랙 추천. May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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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장엄한 스타일의 정규앨범과는 달리 전형적인 파워메탈 라이브로, 부담없이 신나게 즐길 수 있다. May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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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Annihilator 특유의 스타일을 살리면서 대중성을 많이 부각시켜 소화하기 쉬운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3번트랙을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니, 가사와 함께 들어보길 추천한다. 1, 8, 10번 트랙 추천. May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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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0/100
좋아하는 트랙이 곳곳에 배치된 컴필 앨범이라 즐겁게 들었다. 다만, 새로 발표한 곡들이 예전 스타일과 판박이라서 아쉬웠다. May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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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랩소디의 광팬은 아니라서 전작과 어떻게 다른지, 멤버의 변화가 어떤 영향을 줬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랩소디'하면 생각나는 스타일, 중세시대의 이미지가 그려지고, 속도감, 승리, 과거를 회상하는 듯한 발라드 트랙 그 모든게 이 앨범에 나타나있다. 개인적으로는 10번 추천. May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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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5/100
곡 자체의 수준은 높지만. 녹음상태가 너무 엉망이라 듣기가 불편하다. 7번트랙 추천. May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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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전체적으로 느슨한 느낌이 드는 앨범. 조필성의 기타가 화려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찬송가 스타일의 트랙이 엄청 많아진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남는게 없다. 개인적으로는 각 트랙별로 러닝타임을 줄였다면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May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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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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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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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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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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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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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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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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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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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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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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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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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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