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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kreator의 스타일을 잘 살린 라이브앨범. 스튜디오에서 재녹음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악기 소리가 굉장히 깔끔하게 나와서 듣기 좋았다. 1CD는 부산락페 실황이라 괜히 더 반가웠다. May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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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soilwork 특유의 스타일은 썩 좋아하지 않지만, 이 앨범의 완성도는 칭찬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의 슬프면서도 어두운 멜로디가 잘 살아있으면서, 달릴땐 달려주고, 쉴땐 잘 쉬는, 강약조절이 완벽한 앨범이다. 7번트랙 추천. May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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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60/100
실망스러웠다. 개인적으로 최선의 커버곡은 원곡의 느낌을 살리면서 밴드의 스타일을 접목시키는 것이고, 차선은 원곡의 느낌이라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앨범에서는(특히 앞부분) 원곡의 느낌을 뭉개버리고, 분위기만 어둡게 표현해서 원곡의 느낌도, 아치에너미 특유의 멜로디라인도 모두 살리지 못했다. Ap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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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0/100
팝 음악으로는 훌륭한 앨범이지만, 메탈의 기준으로는 썩 별로인 앨범이다. 슬로우템포, 나긋나긋한 보컬과 부드러운 기타 선율은 나에게 전혀 매력적인 요소가 아니었다. 전작과 비슷한 스타일의 1번 추천. Apr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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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50/100
기타 교본에서 Exercise로 나올법한 뻔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특색이 없을 뿐더러 녹음상태도 엉망이라 듣는 내내 아무런 감흥 없이 답답하기만 했다. Apr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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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처음 들었을때는 디스코느낌이 많이 나는, 촌스러운 메탈느낌이 강했었는데, 여러번 듣다보니까 멜로디가 귀에 들어오고, 보컬도 꽤나 파워풀해서 결국은 굉장히 신나는 앨범으로 각인되었다. 다만, 파워메탈의 한계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줘서, 이들이 과연 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할지, 아니면 매너리즘에 빠져서 비슷한 노래를 들고올지 두고봐야겠다. Ap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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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폴 디아노 시절의 메이든과 판박이 스타일을 보여준다. 젊음의 패기로 꽉 찬 앨범이지만, 펑크 스타일 때문인지, 쉽게 질리는 면이 있다. Ap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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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0/100
이번 앨범은, 전작과 대조적으로, 너무나 평범하고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다. 특히 충격적인 1번트랙에서는 음악을 진지하지 못한, 가벼운 태도로 대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빴다. 그나마 연륜이 느껴지는 9번트랙 한 곡 추천한다. Apr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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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4곡에 너무 많은 것을 담으려해서 조금 빡빡한 느낌이다. Apr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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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관객 호응도가 괜찮은 앨범. Accept 시절 트랙은 빼고 UDO 시절 트랙이 더 있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Ap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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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5/100
이 앨범은 미쳤다. Jon Dette가 드럼을 맡은 전작부터 Impellitteri가 살아나는 느낌이다. 이번 앨범에서 백미는 바로 4번과 8번 커버 트랙이다. 원곡 느낌을 살리기보단 임펠리테리의 속주를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커버해서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11번트랙 후반부의 달리는 리프는 단순하지만, 더블베이스 드러밍과 조화를 이루며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한다. Apr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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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지금까지 앨범 중 가장 하드락에 가까운 앨범. 그동안은 오페라를 기반으로 하여 여러가지 실험을 했다면, 이 앨범은 전형적인 하드락을 보여준다. 1977년도에 나온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멜로디가 전혀 촌스럽지 않다. 커버로 먼저 듣게 된 3, 5번트랙 추천. Apr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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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정규앨범에서 들을때는 비슷비슷한 곡들이어서 큰 감흥이 없었는데, 라이브로 들으니까 굉장히 새롭고, 생각보다 헤비했다. 개인적으로는 pretty maids 입문용 앨범으로 추천한다. Mar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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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풋풋한 시절의 라우드니스. 트랙리스트는 별로지만, 연주력 하나만큼은 최고다. Mar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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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0/100
단지 새로운 멤버때문에 낸 음반이라면, 라이브앨범이 낫지 않았을까 싶다. 곡이 전체적으로 깔끔해지긴 했지만, 아무래도 원곡을 뛰어넘지는 못했다. Ma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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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40/100
자켓 사진을 보면 연상되는 그 음악을 그대로 들려주고 있다. 파워풀한 스타일은 좋으나 멜로디는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아무리 취향에 맞는 음악이더라도, 표절한 음악에는 높은 점수를 줄 수 없다. 그것도 아이언메이든을 표절했으니, 어떠한 핑계도 용납될 수 없다. 바로 5번트랙인데, These Colours Don't Run의 코러스와 똑같다. 한번씩 들어보고 판단해보시길... Mar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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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5/100
훌륭한 심포닉 메탈트랙과 (내 취향과는 맞지 않는)크리스찬 트랙들, 그리고 다양한 변화까지 잘 소화해내고 있다. 특히 랩을 접목시킨 11번트랙은 RATM스타일로서 미친 퀄리티를 보이고 있다. Mar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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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초창기 과격한 Kreator 스타일에서 벗어나 유려한 플레이를 보여주는 앨범. 아직 과도기 단계라 애매하게 달리고, 애매하게 멜로디컬해서 아쉽지만, 변화하려는 모습만큼은 박수쳐주고 싶다. Mar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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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본조비의 Slippery When Wet 앨범이 메탈앨범에 팝 요소를 가미해서 성공했다면, 데프레파드의 이 앨범은 팝앨범에 메탈요소를 가미해서 성공했다고 본다. 전체적으로 듣기 편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면서도, 들으면 들을수록 지루해지지 않고 오히려 그 진가가 드러난다. Mar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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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전작의 성공 여파때문에 상대적으로 박한 평가를 내리게 되는 앨범. 멜로디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꽤나 유려하지만, 귀에 딱 들어오는 곡은 없었다. 3번트랙 추천. Feb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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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훌륭한 헤비메탈 앨범이지만, 'Accept'라는 이름 치고는 좀 아쉽다. Feb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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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50/100
드림씨어터는 복잡하고 화려해야 그 진가가 드러나지, 파워와 스피드만으로는 썩 뛰어나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개인적으로 이 앨범에서만큼은 라스가 포트노이보다 나았다. 내가 좋아하는 앨범(MOP)이라 5점, 좋아하는 밴드(DT)라 5점을 추가했다. Feb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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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5/100
Gangland는 나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원곡보다 커버곡이 좋은 케이스였다. The Prisoner에서도 기타솔로를 키보드로 좀 더 화려하게 표현해서 들을 맛 났다. Feb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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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전형적인 Hammerfall 스타일의 음반. 새로운 것도 없고, 그냥 무난히 들을만 한다. 9, 10번 추천. Feb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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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Annihilator 의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난 앨범. 우선 많은 팬들이 원하는 멜로디가 살아나서 무척 반가웠다. 특히 8번트랙에서 보여주는 멜로디는 Fun Palace와 견줄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스피드까지 유지해서 헤드뱅잉 하기에도 좋은 트랙들이 많았다. 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2%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뭔가 심심하고 단조로운 느낌은 그대로였다. Feb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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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정규앨범은 비슷한 느낌으로 계속 내서 트랙별로 별 감흥이 없었으나, 라이브에서는 그 진가가 드러났다. 멜로디의 비장함과 우도의 강철보컬, 그리고 관객들의 환호가 어우러져 훌륭한 라이브앨범을 만들어냈다. Feb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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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정규앨범으로 들을때는 비슷비슷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지겹기도 했지만, 라이브는 전혀 아니었다.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앨범. Feb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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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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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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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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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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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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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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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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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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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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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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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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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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