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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70/100
개인적으로는 셋리스트도 아쉽고, 곡 하나하나도 그 진가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한 라이브이다. Jun 7, 2016
랍할포드 80/100
AC/DC 전설의 시작. 처음부터 확실한 AC/DC만의 스타일을 보여준다. 유명한 명반, 명곡에 비해 아직은 풋풋하고 심플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번트랙 추천. Jun 1, 2016
랍할포드 80/100
앨범이 전반적으로 밝으면서도 처지는 분위기라 들을 때마다 재미가 없었다. 그나마 킬링트랙인 2번때문에 이 점수를 준다. 2번 말고 그나마 들을만한 트랙은 6,11번. Jun 1, 2016
랍할포드 40/100
일반 Instrumental 앨범을 내도 욕먹을텐데, 메탈을 클래식화 해서 2CD로 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냈는지 모르겠다. Jun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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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1,2집과는 차원이 다른 멜로디를 들려주고 있다. May 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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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40/100
헤비함 속에서 걸출한 연주를 보여주던 드림씨어터가 점점 부드러운 척하며 현학적인 음악으로 변질되더니, 결국은 이번 앨범에서 일을 내고야 말았다. 나른한 분위기 속에 박자쪼개기나 하는 음악을 2시간 넘게 들어줄 청자는 많지 않을 듯 하다. 헤비하면서 긴장감있는 연주로 승부보던 SFAM가 그립다. May 27, 2016
랍할포드 70/100
카멜롯의 음악적 변화를 폄하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다만, 로이칸의 보컬이 힘을 잃어감에 따라 카멜롯의 음악도 점점 부드러워져서 내 취향과 점점 멀어지는 게 아쉽다. 이번 앨범에서 그나마 들을만한 트랙은 5번정도. May 27, 2016
랍할포드 85/100
전형적인 80년대의 8비트 헤비메탈을 들려주고 있다.(심지어는 Renegade 뮤직비디오도 80년대 스타일이다.) 데뷔앨범부터 조금씩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이긴 하지만, 너무나 정직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서 변화가 필요해보인다. 킬링트랙인 3번 추천. May 21, 2016
랍할포드 60/100
도대체 내가 메탈음반을 듣는건지 내래이션을 듣는건지 모르겠다.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듣기 힘든 앨범. May 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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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킬링트랙도 없고, 매번 비슷한 스타일이라서 기억에 남는 트랙이 거의 없었다. 다만, 10번트랙에서 둠메탈을 시도한 부분은 박수를 보낸다. 내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초기 블랙사바스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1,7번 추천. May 19, 2016
랍할포드 85/100
1~3번 트랙은 Discography 상 손에 꼽을 정도로 훌륭한 곡이다. 다만, 곡이 다 비슷비슷한거야 원래 스타일이 그런거니까 이해는 하지만 런닝타임이 짧은것은 좀 아쉽다. May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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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90/100
Fear 앨범부터 보여준 파워풀하고 스피디한 모습과, 앤더슨이 뿜어내는 기존 로얄헌트식 멜로디가 기가막히게 조화를 이루며 John West 시절의 스타일이 완성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이게 John West 와의 마지막 앨범이고, 킬링트랙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 2번트랙의 키보드솔로는 압권. May 4, 2016
랍할포드 85/100
테크니컬한 요소가 많이 가미된 앨범이다. 전반적으로 수준이 높은 음악을 선보이고 있으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킬링트랙인 1번 빼고는 캐치한 멜로디나 리프가 적어서 기억에 남는 트랙이 많지 않다. Apr 30, 2016
랍할포드 75/100
전작보다 전체적인 짜임새, 프로듀싱 등 나아지긴 했지만, 음악적으로 흥미를 끌진 않는다. Apr 24, 2016
랍할포드 85/100
동양적인 멜로디와 서양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면서 멋진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11번트랙은 잔잔한 음악으로 1~10번까지 들으면서 받았던 감동을 잘 소화시켜준다. Apr 20, 2016
랍할포드 85/100
전작과는 전혀 다르게 임펠리테리식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키보드까지 속주에 가담하면서 더욱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다만 앨범 전반적인 흐름에는 아쉬움이 남는다. Apr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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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1집과는 다르게 시원시원한 하드락과 애절한 멜로디를 선보이며 스트라이퍼만의 색깔을 보이기 시작했다. Apr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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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50/100
.................
무슨 감상평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왜 냈는지, 무엇을 표현하려 했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Apr 5, 2016
랍할포드 90/100
전형적인 8비트의 헤비메탈에 캐치한 멜로디를 가미하여 수준급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3,6,7번트랙 추천. Apr 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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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개인적으로 열광하는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카멜롯에겐 이러한 음악이 가장 잘 맞다고 생각한다. 3번트랙 추천. Apr 5, 2016
랍할포드 80/100
전체적으로 졸작은 아닌데, 중반부가 음반 전체의 흐름을 끊어서 사실상 8번트랙 이후만 들을 만 하다. Apr 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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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0/100
프라이멀 피어가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을 감안한다면 굉장히 실망스러운 앨범. 스피드에 중점을 둔 것도 아니고, 타앨범보다 더 파워풀한 음악도 아니며, 멜로디나 곡 구성은 그냥 무난한 수준이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해주기 때문에 낮은 점수를 주진 않는다. Apr 3, 2016
랍할포드 80/100
익숙한 스타일로 돌아와서 참 반가웠다. 하지만 킬링트랙이라 할만한 곡이 없어서 별 감흥이 느껴지진 않는다. 초반부보단 후반부 트랙들을 추천. Mar 3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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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할포드 85/100
EP 앨범이지만, 정규앨범에 버금가는 수준의 트랙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1,2번은 정규앨범의 킬링트랙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Mar 29, 2016
랍할포드 75/100
Anthem은 매번 평작 이상은 해주는 밴드라고 생각해왔는데, 이번엔 정말 지극히 평범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처음엔 좋게 들리나, 나중엔 남는게 없는 앨범. Mar 20, 2016
랍할포드 85/100
장르를 떠나 시원시원한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원곡과 전혀 다른 분위기로 리메이크한 '어떤이의 꿈', 원곡보다 더 파워풀한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두 곡 추천. Mar 16, 2016
랍할포드 70/100
지극히 평범하다. 귀에 들어오는 트랙이 거의 없지만, 그렇다고 못들어줄만한 음악도 아니다. Mar 14,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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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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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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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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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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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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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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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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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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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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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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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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