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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명반임에는 확실하다. 30주년 시리즈에서 사실 또 다른 라이브 앨범들을 통으로 넣어줘서 예전 보다는 라이브 트랙이 많이 풀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진짜 이 앨범과 vhs가 거의 유일한 낙이었다. 01년도 리마스터 이후 다른 앨범 투어의 곡이 더 추가되어서 더 기분이 좋다. pain killer이후 투어의 라이브 트랙 5-10년치가 더 아쉽게 여겨진다 1 hour ago
한정반에는 9곡 + Beautiful Lady 추가. 일본반은 The Hour of Dawn", "Children of the Wasteland" , 대만반은 일본반 + beautiful lady로 12곡. 랍락의 보컬은 시원하긴 하나 전체적으로 살짝 밋밋한 면이 있다. 75-80. 좀 더 확실한 음악이었으면 했다. 2 days ago
1번이야 버릴 수 없는 곡. 하지만 전체 디스코그래피 중 제일 하위에 속하는 앨범 중 하나일듯. 그나마 더 건질 곡은 5번 정도. 냉정히 주다스의 이 기복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하는 생각은 든다. 다만 놀라울 정도로 음질은 좋다고 생각한다. 1,5번은 꼭 들으세요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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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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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공연 실황인데, 하필 원본 보컬 트랙이 망가져 버렸는지 후시 녹음을 다시 한 것은 매우 아쉬울 따름이다. 01년도 리이슈의 추가 트랙들은 Japan 7-inch EP/2001 bonus tracks과 uk 7" ep 중 일본 것을 추가하였다. uk버전의 "Beyond the Realms of Death"가 좀 아쉽다. 비록 현장 트랙이 아니라 비슷한 분위기로 재녹음했지만 충분히 잘 만들어졌다. 2 days ago
12는 screaming 앨범 녹음, 13은 Live at the US Festival, Devore, California; 29 May 1983으로 둘 다 dave holland. 1,4,7,10이 주요 트랙이라고 본다. 개인적으로 뜬금없는 5번 같은 곡이 아쉽다 . 9번은 그럭저럭 굿.10번은 사실 팝 좀 듣는 사람도 많이 듣던 곡으로 당시에는 거슬렸지만 참 이런 느낌의 주다스 곡을 다시 보기 어려워서 희소의 가치가 있다. 블랙새바스의 she's gone 같다. 3 days ago
10번은 램잇다운 당시 녹음(dave holland) .11번은 (scott travis, Live at Foundations Forum, Los Angeles, California; 13 September 1990)이다. 개인적으로 80년대 바로 전 나왔던 앨범들에 대해 그렇게 호의적인 느낌은 없는 편이었다. 뭔가 큰 변화를 가져가려는데 아직은 조금 부족한 상태. 물론 1,8은 훌륭하고 여전히 3번 커버는 참 잘한다고 생각.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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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도 다 들을 만큼 나쁘지 않다. 지금 느끼기에 이 시기의 주다스도 참 좋았다고 생각. 2번은 워낙 유명한 곡을 커버(stained 당시 녹음)했는데 그 원곡도 이제 사랑한 다. 9번 커버도 너무 자연스럽게 잘했고 10번은 (Live at Long Beach Arena, Long Beach, California; 5 May 1984) 은근히 라이브 트랙이 적었는데 고마울 따름이다.9번 Les Binks, 10번 Dave holland 3 days ago
랍락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보컬이다. 임펠리테리에 이어 당연히 랍락의 솔로 앨범들도 사게 되었다. 곡들도 맘에 들고 jake e lee 기타도 오랜만에 맛보게 되어서 좋았다. 11번 굿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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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는 56781234순으로 되어 있다. 이 앨범부터 밴드는 큰 도약이 시작되었다. epitaph도 버리기 아깝다고 생각되고 island의 경우도 보기 드문 루이 암스트롱식 중저역 톤 소화와 슬슬 발동걸린 롭 핼포드식 고역을 오가는 곡. 예전의 a면을 장식했던 victime부터 deceiver는 자꾸 말하기 입만 아플정도로 훌륭한 곡들. 70년대 앨범 중 제일이 아닐까?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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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구하기 어려운 박스 셋인듯. 아주 호화스러운 박스셋은 아니지만 초기 앨범 을 쉽게 얻을 수 있었던 고마운 박스셋이었다. 언제인가는 또 이런 시리즈가 나오겠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는 최고의 박스셋이라고 생각한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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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과 2집의 베스트이기에 77분 가량을 꽉 채워줬다. 의외로 지금 들어도 싫지 않고 여전히 괜찮다. 개인적으로 live ep 앨범을(loaded gun 라이브를 앰프 터지듯 부른다) 못구해놓은게 아쉽다. 그 라이브와 이 베스트면 슬로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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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앨범의 프로듀싱에 가깝게 만들었다. 마지막을 처음과 같이 끝맺음을 하고 싶은 생각이 보인 앨범. 긴 세월동안 고마웠다고 하고 싶은 마지막 작품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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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귀들이 비슷한지 정말 1 3 5 7이 좋다고 생각. 이 앨범의 아발란쉬 / 크라티아가 같이 만든 조인트 앨범을 테이프만 가지고 있는게 아쉬울 따름. dash가 정규를 냈는지 기억이 없는데 5번 참 따라 부르려고 많이 노력했던 추억이 있다. 초반의 음질은 고음이 빽판마냥 찌그러짐이. 85-90점 정도의 시대상을 반영하는 앨범.아직도 재발매cd는 구입가능 6 days ago
더블 멜로딕 데스 메탈 정도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많이 약해지긴 했다. 그래도 10번같은 곡에서의 기타 프레이즈는 여전히 이 밴드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일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지만 앨리샤가 아직 팀을 나갈일은 없어보여 좀 더 나긋한 멜데를 즐기면 될 것 같다. 6 days ago
임펠리테리를 듣는 사람은 이 비슷한 우려먹기를 질려하지 않기 때문에 듣는 것이고 구입하는 것이다. 앞쪽 트랙들은 괜찮았는데 뒤로 갈수록 아쉬운 면은 있다. 7 days ago
보컬 특성 따라 가는 앨범이다. 더 멜로디가 강조되고 클린 보컬도 써버린다. 3,4,6,10 생각난다. 기타는 늘 집중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 7 days ago
메탈퀸의 첫 앨범이다. 새로운 파트너와의 첫 작업이라 그런지 앨범 자체가 평균적으로 훌륭하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꽤 긴 볼륨이면서 그렇게 지루하지 않았다. 14. "Shadow on the Wall" (Mike Oldfield cover) 일본반은 14. "Breaking the Law" (Judas Priest cover) 7 days ago
이 앨범은 다시 재구입하지 않고 있었는데 지금 현시점에 느끼기엔 나쁘지 않다. 늘 among 앨범만 생각하다 보니 이 1집을 너무 오래간 지나친게 아닌가 싶다. 다시 구해볼까 한다. 빅4 중 여전히 느낌이 밝으나 그러면서도 꽤 거친 면도 있다. neil이 보컬이었었다는 사실조차 잊고 살았는데 더 늦기 전 구매하고 싶다. May 2, 2024
전체적인 곡의 밸런스가 좋은 느낌이다. 뭐라 특정지을 수 없지만 아치 에너미의 상위권 앨범임은 틀림없다. May 2, 2024
괜찮게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85-90. 4번 발라드 굿 그 외의 곡도 좋다고 생각한다. 전작도 다시 나름 추스리는 분위기였지만 이 앨범이 더 나은 듯 하다. May 2, 2024
eyes of 앨범 이후 꼭 앨범을 살 필요는 없다라고 오래간 생각하다가 이 앨범 발표때 랍 락 복귀로 다시 듣고 다시금 임펠리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늘 비슷한 음악인 듯 하면서도 기타를 늘 치던만큼만 치는 그 느낌은 벗어났다. 내 귀에는 여러가지 백킹 라인도 들리고 데뷰 후 제일 기타 워크에 좀 더 완성을 기하려고 노력한 느낌이 든다.건반도 굿 May 1, 2024
cd 불량으로 다시 사게 된 앨범. 그만큼 이 당시의 오페스는 포기하기 싫은 시기이다. 아름다움과 어두움이 잘 버무러진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May 1, 2024
오페스는 데스형 프로그레시브일때가 제일 멋있는 것 같다. 이 앨범은 그러한 곡도 있고 좀 더 올드스쿨의 트랙이 혼재한다. 1-3이 특히 좋았고 7번도 좋았다. May 1, 2024
랍 락이 솔로로 나가게 되어서 그래험 보넷과 다시 앨범을 내게 되었다. 이게 예전의 stand in line은 보넷 을 염두한 앨범이었을 것 같고 랍 락이 참여하는 앨범과는 다른 느낌이 있었다. 이 앨범에서의 보넷은 여전히 시원시원하고 임펠리테리의 기타도 신나긴 한다. 다만 랍 락이 보넷으로 바뀌었다는 느낌은 든다. May 1, 2024
이 앨범으로 마이클 쉥커가 나간다. 5시디 앨범 세트의 마지막 장이다. 살짝 아쉬운 면이 있다. 좀 더 팝적인 센스가 더 들어간 대신 마이클 쉥커의 기타의 끈적함은 줄었다고 할까? 이 정도면 굳이 마이클이 없어도 다른 기타리스트가 다른 식으로 혹은 비슷하게 쳐도 큰 차이를 못느낄 것 같다. 75-80점 그런 생각이 든다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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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좋다. 끈끈하고 감질 맛 나는 기타 소리 너무 좋다. 이 전 두 앨범을 사지 못한게 아쉽긴 하다. 마이클 쉥커의 ufo는 생각보다 숨겨진 보물같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더 유명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을 기타리스트 같다. 마이클 쉥커의 참여 조합은 여러 형태가 최근까지도 있는데 ufo의 초기작들은 진자 놓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아 8번 아우트로 굿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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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은 그나마 매너리즘에서 좀 빠져나온 느낌이다. 와스퍼는 크림슨 아이돌 이후 중반기 적극 추천 앨범은 없다고 봐야 하지만 이 앨범하고 다음 앨범까지는(기억이 맞다면) 그래도 들어볼만 하지 않을까 싶다 7번 기타 인트로는 괜찮았음. 대신 한 두 곡 씩 들어간 특유의 발라드가 없어졌다.이 앨범이 어제 도착함으로 모든 정규는 다 모음 Apr 30, 2024
최근에는 wasp는 그냥 발라드 찾아 듣는 재미로 듣는다. 3,5,5의 리프라이즈 8이 그래서 좋았다. 7번도 괜찮은 듯. 75-80점 정도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임펠리테리랑 비슷한 밴드라고 생각한다. 크게 변화가 없어서 이 스타일을 꾸준히 불만없이 들었던 사람들은 편하게 중고 사서 들으면 되고 아니면 크림슨 아이돌을 듣는게 나은 것 같긴 하다. Apr 30, 2024
첫인상은 전작보다 더 나았다. 아직도 이렇게 파워풀한 음악을 내놓을 수 있는게 대단하다. 단지 kk를 왜 다시 받아들여주지 않았는지 불만스러울 뿐이다.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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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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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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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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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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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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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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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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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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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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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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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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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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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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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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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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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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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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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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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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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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