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MrNobody 90/100
Good 21 - 랜덤하게 고른 EP 앨범이라 밴드에 대한 정보도 없이 들었는데, 멜로디나 코러스가 생각보다 인상적이며 연주도 파워풀하고 강렬한 기억이 감상 후에도 머리에 남아 도는 걸로 보아 짧지만 만족스러웠던 EP앨범... 1,3번 트랙 강력 추...천 Mar 11, 2018
MrNobody 65/100
Bad 9 - 솔직히 나쁜 앨범이나 별로라고 할 정도는 아니고 밴드 앨범 중에 가장 기억에 안남고, 곡 자체도 너무 평범하고, 멜로디도 인상적이지 않아서 "Bad"로 선정... Mar 2, 2018
MrNobody 75/100
Good 18 - 고등학교 시절 때 음반으로 사서 정말 자주 들었던 앨범. 지금 돌아보니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 당시에는 나름 놀라운 물건이였다. 특히 전반부 부분은 가사가 영어라는게 괜찮았는데 후반부에 전부 서정적인 넘버로 채운 건 아쉬웠다... 2,3,5,6번 트랙 강력추천. Sep 24, 2017
MrNobody 65/100
Bad 8 - 한창 Savatage에 빠져 살았던 시절에 짜깁기 앨범에서 Edge of Thorns를 듣고 전율했기에 앨범을 찾아 들었었는데... 수록곡 중에 Edge of Thorns 보다 좋은 곡을 찾지 못했고 전체적으로 귀에 들어오는 곡이 없어서 아쉬웠다... 물론, Edge of Thorns는 지금도 자주 듣고 사랑하지만... 앨범은... Sep 8, 2017
MrNobody 95/100
Good 17 - Rhapsody의 음반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으로 강약조절은 물론이고 멜로디, 스피드 전부 괜찮았던 앨범으로 기억된다. 현재도 종종 듣는 편... 여담이지만 이 음반을 테이프로 먼저 구매했었는데 아직도 테이프로 듣던 추억이 살아있을 정도로 좋다... 2,3,5,7번 트랙 강력추천. Mar 11, 2017
2 likes
MrNobody 90/100
Good 16 - 처음으로 구입했던 "Nightwish" 앨범으로 강약 조절을 잘한 듯 보이는 트랙 배치 순서와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 그리고 보컬이 인상 깊었던 앨범... 2,3,4,5,7,9번 트랙 강력 추천~ Feb 23, 2017
3 likes
MrNobody 95/100
Good 15 - 차가우면서도 날카롭게 달리는 사운드가 일품이고 모든 멜데스의 기준이 이 앨범이 되어버렸다. 즉 이 앨범보다 느리거나 멜로디가 덜하면 다 싫어하게 되었다.( 이 앨범이 별로라는 사람들에게는 어떠한 앨범을 소개해줘도 싫다고 할 듯??. 그정도로 좋다는 것)... 3,7,9번 트랙 추천 Feb 9, 2017
1 like
MrNobody 45/100
Bad 7 - 예전에 집에서 크게 틀어놓고 듣는데, 친동생이 지나가면서 노래 진짜 별로네??라고 물어봤고 나도 동감하고 바로 재생 중단을 누르고 중고로 팔아버렸다... "Edgecrusher"로 기대가 너무 높았던 것일까?... Feb 8, 2017
MrNobody 95/100
Good 14 - 베스트 앨범이 없었던 [Edguy]의 베스트 앨범 대신 구입해서 들었던 라이브... 전체적으로 선곡도 좋은데다가 [Avantasia] 2곡과 "Wings of a Dream"의 빠른 버전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었다... 2,3,4,5,6,7,10,13,15,16번 트랙 추천!! Feb 7, 2017
MrNobody 90/100
Good 13 - 기대도 안하고 들었다가 정말 만족하면서 들었던 앨범, 물론 기존의 파워메탈 밴드들의 스타일과 비슷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좋게 느꼈다는 아이러니... 2,7,8,9번 트랙 강력 추천!!! Feb 6, 2017
1 like
MrNobody 80/100
Good 12 - 처음에 너무 명성이 좋아서 오히려 거부감이 있었는데... 막상 감상하니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 앨범. 이상하게 그때 당시 좋아라하던 무조건 때려 부수는 사운드도 아니였는데 테이프로 계속해서 들었던 추억이... 1,2,4,5,7,9,11번 트랙 추천 Feb 5, 2017
MrNobody 65/100
Bad 6 - Painkiller가 너무 압살해서 그런지 뒤의 트랙들은 기억이 안난다... 그래서 더 아쉬운 앨범. 적어도 "Judas Priest" 앨범 중에서는 그나마 가장 아쉬웠던... 즉, Painkiller가 너무 유명해서 다른 트랙들이 빛을 잃은 느낌...??? 아쉽다. Feb 5, 2017
MrNobody 95/100
Good 11 - 처음 메탈에 입문하게 만든 베스트 앨범. 그때 왜 정규가 아닌 이 앨범을 집었냐면 붙어있던 스티커의 홍보문구에 낚였었다. 하지만 처음 곡을 틀자마자 나오는 "Kill the King"의 리프는 충격... 그 자체였다. 특히 1,2,5,6,7,8,9,10,11,12,13,14,16번 트랙 추천 Feb 1, 2017
MrNobody 100/100
Good 10 - 이 앨범이 없었더라면 나는 중3 때 그강을 건넜을지도 모른다, 아이러니 하게도 어두운 분위기의 곡들이 너무 좋았고, 남들이 이 앨범에 뭐라 평가한들 나에게는 앨범 자체에 감사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2,3,4,5,7,10,12번 트랙 추천 Feb 1, 2017
2 likes
MrNobody 60/100
Bad 5 - 너무 길어진 러닝타임에 예전과 달리 변해버린 사운드를 아무리 들어봐도 예전 같은 감동이 오지 않는다... 그저 안타깝다. Feb 1, 2017
MrNobody 95/100
Good 9 - 편집 앨범이라고 무시할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처음으로 구입했던 Gamma Ray의 테이프 였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ㅠㅠ 이 앨범 덕분에 Gamma Ray를 알게 되었으니 어찌 아니 감사하겠는가...??? = 2,3,4,8,12,13,14,16번 트랙 추천. Jan 30, 2017
MrNobody 85/100
Good 8 - Styper 앨범 중에서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앨범. 전체적으로 달리는 곡과 서정적인 곡이 잘 조합되어 있고 특히 달리는 곡들이 투박하지만 마음에 든다는... 2,3,5,6,10,11번 트랙 추천. Jan 30, 2017
1 like
MrNobody 50/100
Bad 4 - Cryin' 빼고는 고만고만 한데다가 아직도 특별히 기억나는 곡도 없어 이래저래 너무 아쉽다. Jan 30, 2017
MrNobody 75/100
Good 7 - 별로라는 사람들도 많고 그 의견 자체는 동의하지만 이상하게 원곡보다 이 라이브 버전을 계속 찾게 된다... 보컬의 상태는 누가봐도 메롱이 맞는데... 왜 계속 찾게 되는 걸까?? 의문이 든다. 제일 많이 찾는 트랙은 2,5,8,9,13번 트랙 Jan 29, 2017
MrNobody 85/100
Good 6 - Scorpions의 음반 중 처음으로 테이프로 이 앨범을 구매해서 들었었는데... 생각보다 대중적이긴 하지만 확실히 나와 취향이 맞았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함을 지녔다... 1,3,4,6,7,10번 트랙 추천. Jan 29, 2017
1 like
MrNobody 60/100
Bad 3 - 어렵다. 2번 트랙이 좋긴 하지만... 1곡으로 앨범을 좋다고 하기에는 분명 무리가 있다. 나에겐 너무 어려운 앨범... Jan 29, 2017
MrNobody 95/100
Good 5 - 앨범 제목 그대로 사람을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사운드로 채워져있고 타 Bon Jovi의 앨범들 보다 가장 자주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앨범이다... 1,2,3,4,8,9번 트랙 강력 추천 Jan 29, 2017
MrNobody 85/100
Good 3 - 고딩시절에 이 앨범 하나로 친구들과 돌려들으며 햄볶했던 추억도 있을정도로 반응도 좋았고 보컬은 충격적으로 신선했다~!! 1,2,4,6,9,10 트랙 추천. Jan 27, 2017
MrNobody 90/100
Good 2 - 이보다 빠른 파워메탈은 아직 접하지 못했다.물론 멜로디도 우수하다... 2,4,5,7번 트랙이 물건이다. Jan 27, 2017
MrNobody 65/100
Bad 1 - 앨범 전체의 연주 부분은 분명히 좋은데 다 듣고 나면 1,2번 곡 빼고는 멜로디가 기억이 전혀 안난다... Jan 27, 2017
1 like
1 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4 like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 days ago
4 likes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3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6 days ago
3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3 days ago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90/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1 day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