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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0/100
역시 즐겨들은 기억이 없는 앨범, 애매모호한 사운드가 당황스럽다, 보위에 힘입은 마지막 트랙, Apr 9, 2011
DaveÅkerfeldt 90/100
퀸 앨범 중 가장 선호하는 앨범, 프레디머큐리의 보컬능력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Apr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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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0/100
전작에 비해 곡들이 따로노는 경향이있어 실망하였다, 하지만 개별곡들은 여전히 듣기좋다, Apr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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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8/100
정말 이들의 사운드는, 지구상의 다른 어느밴드에서도 찾을 수 없다, 대놓고 따라하지 않는 이상, Apr 9, 2011
DaveÅkerfeldt 78/100
모래 한웅큼을 입안에 넣은 것 처럼 텁텁하고 메마른 느낌을 준다, 짓누르는 사운드가 일품, Apr 9, 2011
DaveÅkerfeldt 74/100
그루브함이 과한 느낌이 없잖아있다, 하지만 여전한 면도날 기타에 만족한다, Apr 9, 2011
DaveÅkerfeldt 80/100
최고의 라이브앨범이 되기위한 필수조건 중 하나는 현장감이다, 그런점에서 뛰어난 앨범, Apr 9, 2011
DaveÅkerfeldt 76/100
전작과 달리 거의 완벽하게 중세음악과 메탈을 접목시킨 음악, 시원시원하게 내달리는 맛이 일품, Apr 9, 2011
DaveÅkerfeldt 60/100
듣다보면 러시아민요 느낌이나는 팝음악같다, 정서에 약간 맞지 않는다, Apr 9, 2011
DaveÅkerfeldt 66/100
괜찮게 들었지만, 장르특성상 여타 밴드들과의 별반 차이점을 느낄 수 없었다, 살짝 아쉬운 앨범, Apr 9, 2011
DaveÅkerfeldt 78/100
캐치한 곡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오지오스본 식의 헤비함을 제데로 느낄 수 있다, Apr 9, 2011
DaveÅkerfeldt 96/100
본인이 머리속에 인지하고 있는 Opeth 라는 밴드를 가장 잘 나타내는 앨범, 서정미와 비장미가 메탈이라는 음악안에 한데 얽혀 뒹굴고있다, 올드스쿨에서 매우 올바르게 진화된 케이스 Apr 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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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0/100
장엄한 Tulimyrsky, 시간을 관통하여 흐르는 위대한 대서사시를 맛볼 수 있다, EP라 점수주기 뭐하다, Apr 3, 2011
DaveÅkerfeldt 80/100
마릴린맨슨 따위와는 감히 비교 할 수 없는 기괴하고도 엽기적인 인더스트리얼의 최고작, Apr 3, 2011
DaveÅkerfeldt 60/100
교향곡? 쓰래쉬교향곡이라는 말은 만든사람은 분명 곡의 길이가 길다는 의미에서 교향곡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오류를 범한것이 분명하다, 앰비언트도아니고 뭐이렇게 반복적인지, 졸립다, Apr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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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90/100
메탈리카 앨범 중 2집과 더불어 유일하게 쓰래쉬다운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앨범이다, 거칠고 패기넘치는 혈기왕성한 청년쓰래쉬, 제임스가 보컬트레이닝을 받은것이 커리어 최대의실수 Apr 3, 2011
DaveÅkerfeldt 86/100
섹스, 마약, 음악으로 기성세대를 짓밟고 일어서자! 강한 모토에 걸맞는 과격한 음악이 일품이다, Apr 3, 2011
DaveÅkerfeldt 80/100
정규작 이전의 라이브앨범에서 보여진것과 조금 달리, 과격함이 수그러들었다, 아쉬운 음반, Apr 3, 2011
DaveÅkerfeldt 70/100
보컬이 데드라는 말에 기대하며 플레이했는데, 음질이 음질인지라 너무 안들린다,,, Apr 3, 2011
DaveÅkerfeldt 80/100
레드제플린의 주술적인 느낌과 딮퍼플의 강력한 오르간 사용을 섞어놓은 밴드, 매력적이다, Apr 3, 2011
DaveÅkerfeldt 80/100
핀란드 내에서는 사회적으로 대두되던 이슈를 다루어 화제가 되었던 앨범, 로디 최고작이라 생각, Apr 3, 2011
DaveÅkerfeldt 66/100
1집과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자국에서는 인기가 엄청났다고 알고있지만,,, Apr 3, 2011
DaveÅkerfeldt 74/100
비쥬얼은 사타닉의 끝을 보여주지만 (조금 우스운감도 있다) 음악은 신나는 하드록으로 채워졌다, Apr 3, 2011
DaveÅkerfeldt 82/100
존폴존스가 할일이 가장 많았을 앨범? 이전과 다른 믹싱과 키보드의 사용은 색다른 맛을낸다, Apr 3, 2011
DaveÅkerfeldt 88/100
특유의 분위기를 잃지않고 새로운 곡들을 뽑아내는 일이 쉽지는 않았을텐데 대단한 작곡능력이다 Apr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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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80/100
오케스트라를 대동한 KISS 의 라이브앨범, 익히 들어오던 곡들의 클래식편곡이 인상적이다, Apr 3, 2011
DaveÅkerfeldt 56/100
딱히 뭔가 평가 할 꺼리를 주지않는 앨범, 7집부터의 어정쩡한 락앤롤의 연속이다, Apr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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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60/100
당시 음악계를 휩쓸었던 디스코열풍에 맞춰 그런 스타일을 조금 가미한 앨범, 쇠락이 아쉽다, Apr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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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Åkerfeldt 78/100
왜인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전작인 Rock And Roll Over 와 발매순서가 바뀐 느낌이다, 적절한 수작, Apr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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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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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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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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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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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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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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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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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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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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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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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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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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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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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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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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