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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40/100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는지 의문이다. 소름끼치던 Eddie의 보컬은 형편없고 모든 곡이 끔찍하다. 특히 뮤비로도 나온 Dying in a Red Room이란 곡은 경악할 수준이다. Oct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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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솔직히 재녹음 하기 전에는 녹음 상태가 너무 별로라서 듣지도 않았다. 내한 공연 덕에 이 리레코딩 앨범을 듣고 완전 반해버린 앨범. 이 앨범이야말로 수메리안 코어의 정석인 것 같다 ! Oct 15, 2017
녹터노스 70/100
형님께서 무슨 음악을 하고 싶으셨는지 잘 알 것 같다. 2,3집 전성기 때의 기괴함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싶으셨던 것 같은데 최고 장점이었던 캐치함은 다 잃어버린 앨범. 특히 더 이상 안 되는 듯한 맨슨의 스크리밍은 곡들을 더 아쉽게 하는 수준이다. Oct 15, 2017
녹터노스 90/100
아마 가장 잘하는 메틀코어 밴드가 아닌가 싶다.. 정말 매 앨범마다 이렇게 다양하고 멋진 곡 구성을 보여주는게 감탄스러울 따름이다. Oct 13, 2017
녹터노스 90/100
후반기 앨범 중 가장 최고이다. 여러 사람들이 평가한 듯 꽤 괜찮았던 전작을 뛰어넘어 후기 스타일을 정립한 명반. 특히 Wester Vespertine 이 곡은 간만에 듣고 소름까지 돋을 수준이었다. Oct 12, 2017
녹터노스 80/100
다른 곡들은 다소 정신산만하지만 12번 트랙은 들을때마다 소름이다. Oct 1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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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0/100
몇몇곡은 좋은데, 전체적으로 곡들이 전작에 비하면 평이하다못해 지루한 수준이다. 괜히 이상한 분위기 내려고 하는 것보단 전작처럼 딱 떨어지는 메탈코어 해주길 바란다. Sep 17, 2017
녹터노스 60/100
전작에 비해 대충 만들었다는 느낌이 지배적이다. 킬링트랙이 부재함은 물론이고, 이렇다할 멜로디나 감흥도 못느끼겠다. Sep 17, 2017
녹터노스 85/100
엄청나게 밝아졌다. 이제 더이상 어둡고 우울함을 노래하는 밴드가 아니다. 최근 유행하는 스타일의 밝은 블랙으로써 변화를 멋지게 하면서도 Heretoir 특유의 맛을 살린 작품. Sep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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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왠지 이번 앨범은 크래들 후기 중 가장 명반이 탄생될 것 같은 예감이다. 이 곡을 비롯하여 추가로 공개된 You will know the lion by his claw도 꽤 좋다. 스래쉬적 리프를 어느 정도 버리고 분위기에 충실해지기 시작했다 ! Aug 13, 2017
녹터노스 50/100
데뷔작 때 총명했던 밴드가 망하면 어떻게 되는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케이스인것 같다. 두번 다시 들을 필요 없다. Jul 31, 2017
녹터노스 80/100
기대보단 너무 무거운 전개에 끝까지 힘들었던 앨범이었다... 스케일이 커진 것도 좋지만 딱 Mafia 같은 스타일이 이들의 마지노선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Jul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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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75/100
전작까지는 분위기가 딱 괜찮았던 것 같은데, 갑자기 이번 앨범부터 너무 우울해져서 돌아왔다. Jul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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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그럭저럭 괜찮은 변화라고 생각한다. 2집에서부터 이런 스타일로 바뀔 것이라고 예상했었고, 적당히 몽환적인 분위기의 코어스타일로 바뀌었는데 나쁘지 않다. Jul 30, 2017
녹터노스 80/100
오묘한 분위기가 나름대로 살아있는 듯한 앨범이다. 앨범 전체보다는 몇몇 곡이 꽤 괜찮은 편. 특히 Worldwide 트랙이 괜찮고 무엇보다 To The Key Of Evergreen은 메틀코어 역대급 곡이다. 데빌웨어프라다가 지향하는 현재 음악의 모든 최대치를 담았다. Jul 9, 2017
녹터노스 40/100
변화도 납득가능한 변화여야한다고 생각한다.. 이건 프로젝트 밴드 수준급의 변화이다.
대세를 따라가기 위한 발버둥으로 밖에 안 보이는 앨범. Jun 8, 2017
녹터노스 40/100
이번 앨범이 두렵다. 이런건 사이드 프로젝트로 했어야했다. Apr 8, 2017
녹터노스 90/100
오...? 이 싱글은 전작과는 아주 판이하다. 굉장히 괜찮은 스웨디시 감성의 멜데스이다.
전작 The Puritan에 대실망하였다면... 이번에는 이 곡을 듣고 이번 앨범을 기대하게 되었다. Jan 25, 2017
녹터노스 90/100
엄청나다고밖에 할수 없는 앨범이다. 테크니컬 데스라는 장르에 가두기도 아쉬울 듯한 앨범. 여러가지 요소와 엄청난 연주력 등 풍성한 구성이 듣는 내내 아주 즐겁게 해주는 앨범이었다. Jan 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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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85/100
곡들이 좀 쓸데없이 긴 편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할만큼 했다고 생각한다. Dec 14, 2016
녹터노스 100/100
최고의 대서사시다. 그야말로 완벽한 컨셉에 맞는 완벽한 음악. 올해의 최고작이다. Nov 1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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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5/100
너무 맘에 든다. 전작에서는 다소 어두운 구석이 짙었는데 다시 이들만의 분위기가 조화롭게 섞인 느낌이 아주 맘에 든다. Nov 10, 2016
녹터노스 70/100
곡들이 전작에 비하면 훨씬 낫지만 뭔가 끝까지 힘들고 캐치함이 많이 사라진 것 같다. 전작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너무 노력한 듯.. Nov 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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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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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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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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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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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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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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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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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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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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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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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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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