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oacoon 100/100
머스테인의 비열한 보컬을 싫어하던 나를 메가데스 빠로 만들었던 앨범 Jan 31, 2018
1 like
oacoon 90/100
꽤 오래된 밴드이지만 메탈킹덤에서 처음 알게된 밴드 크럭스. 메킹 게시판에서 제로 그라비티를 듣고 '괜찮네' 하고 묵혀두다 최근에 들어봤다.
개인적으로 보컬이 취향은 아니지만 멜로디 메이킹에 정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밴드가 국내에 있어 기쁘다. Sep 24, 2017
2 likes
oacoon 90/100
유튜브 떠돌다가 우연히 들었는데 상상이상으로 좋았다.
거진 10년 만에 액셉트를 들었는데, 우도 옹과는 다른 마크 옹의 목소리가 생각보다 듣기 편했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투박하지 않고 적당히 거친 것이 귀를 자극했다.
우연히 발견한 보물 같은 느낌이다. Sep 24, 2017
oacoon 90/100
뒤늦게 접한 밴드인데 이 앨범을 통해서 그런지 굉장히 좋게 들었다
수록곡의 대부분이 좋지만 Madness와 Sea of Dreams가 좋다
특히 가장 처음 접한 Touch in the night는 디스코풍의 메탈로 참 신선하고 좋다 ㅎㅎ Feb 26, 2016
oacoon 95/100
Virus 앨범을 접한 후 뒤늦게 헤븐리에 빠져 찾아 듣게 된 앨범. Virus와는 또다른 헤어나오지 못하는 마력을 지닌 앨범이 아닐까싳다 May 2, 2015
1 like
oacoon 95/100
혹자는 미국에 Journey가 있다면 유럽엔 Gotthard가 있다고 하기도 한다. 그만큼 스티브 리의 보컬은 스티브 페리나 스티브 오게리에 비견될 만하도 생각한다. 로큰롤은 물론 헤비메탈, 어쿠스틱 기반의 발라드 코드까지 두루 갖춘 하드락의 정수같은 앨범이라 생각한다 Dec 13, 2014
oacoon 90/100
평가절하된 밴드임에 틀림없다.
시원한 기타 리듬과 쭉쭉 뻗어나가는 보컬은 '쉬즈 곤'의 아성을 묻어버리기에 충분함에도 많은 리스너들은 그들은 깎아내리기에 바빴다. 정말 이 앨범을 끝까지 듣고 있노라면 '쉬즈 곤'이야말로 이 앨범 최악의 곡이라고 말할 수 있을 터이다. Aug 25, 2014
3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6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6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4 likes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4 likes
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4 likes
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3 likes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
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3 likes
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