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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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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그 동안 발매했던 앨범들 대비 약간 소프트해지고 좀 더 캐치하게 변했다고 해서 이 정도로 저평가받을 앨범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Sep 2, 2022
pasolini2 75/100
어느 정도 성공을 맛봐서 일까 이 정도 만들면 알아서 듣겠지하는 자신감에서 만든 앨범일까 Sep 1, 2022
pasolini2 85/100
이들의 음악스타일을 규정하는 것 자체가 이들의 음악을 듣는 데 선입견이 되고 섣불리 자신의 잣대를 들이대는 우를 범하는 것일 것이다. 충분하고 온전한 감상을 위해서는 이들의 음악을 듣는다는 흥분과 기대만 있으면 준비끝. Aug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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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음악 외적인 이슈를 제외하더라도 음악그 자체만으로도 들을 것들이 많은 풍성한 앨범이다. Aug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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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아드레날린 뿜뿜이던 초기 전성기 시절과는 음악적 스타일이 많이 달라졌지만 그 나름대로 맛이 있는 앨범 Jul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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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딱 중간치 수준의 앨범. 아예 못 들어줄 수준도 아니면서 다시 듣고 싶지는 않은 앨범 Jul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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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단순한 커버곡들 모음이라고 치부하기 보다는 이들 나름대로 재해석하고 그들의 특색이 고스란히 담긴 앨범이다. Jun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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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보컬에 대한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작곡능력이나 연주실력만큼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앨범이다. Jun 9, 2022
pasolini2 90/100
가슴 뻥 뚫리는 thresh sound를 들을 수 있다. 기타 리프 & 솔로 만찬이다. Jun 5, 2022
pasolini2 80/100
관중들이 떼창하는 Free bird 한 곡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그러나 Free bird 후반부 기타 협주부분은 1기 레너드 스키너드 감성을 따라가진 못한다. May 31, 2022
pasolini2 95/100
1,2번 트랙이 애피타이저라면 3번 트랙부터 메인이 성대하게 차려지며 vacant에서 후식인듯 한숨 돌리게 한후 6번에서 청자의 의식속에 메인 리프를 꽂아 넣는다. 인스트루멘탈로 이 정도의 몰입감을 유도함은 그들만의 전매특허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마지막 곡으로 명반은 대미를 장식하며 다시 as I am 부터 플레이하는 나를 발견한다. Ma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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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0/100
이전 정규 앨범과 비교시 확실히 달라진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보여줄 자신들의 음악스타일을 실험하는 싱글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May 9, 2022
pasolini2 95/100
뭐를 주문해도 다 잘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앨범 May 8, 2022
pasolini2 80/100
이전 작들에 비해 많이 산만하며 다소 유치한 구성도 보인다. Apr 13, 2022
pasolini2 80/100
귀에 촥촥 감겨드는 사운드가 지금 들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는다.기타도 기타지만 베이스라인이 곡마다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Apr 12, 2022
pasolini2 95/100
이번 앨범처럼 진입 장벽이 높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그러나 한곡한곡 다시 들을 때마다 들리는 그의 음악적 실험정신과 창의력은 다시 한번 경외감을 느끼게 만든다. 그가 의도한 것이 이런 것인지, 내가 잘 이해하고 있는 것인지는 중요하지가 않다.그냥 뭔지 모를 동질감속으로 파묻혀 간다. Apr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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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90/100
곡들간의 편차가 크지 않고 곡마다 청자들을 빨아들이는 훅을 하나씩 갖고 있다. 15곡이나 되지만 지루할 틈 없이 지나간다. Mar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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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75/100
LA Metal을 들으며 유년기를 보내서 그런지 최근에 범람하고 있는 북유럽 AOR은 귀에 들어오지가 않는다. 차라리 80년대 발매된 앨범들의 리마스터반을 듣는 것이 나에겐 더 값진 시간이 될 것 같다. Mar 4, 2022
pasolini2 85/100
전작들에 비해 열정이 떨어졌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확실히 음악적 스타일을 바꿔가는 것인지 이질감이 어느정도 느껴지는 앨범 Mar 4, 2022
pasolini2 70/100
싱당히 대중적인 방향으로 치우친 앨범이다.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는 J rock sound 딱 거기까지이다. Mar 2, 2022
pasolini2 70/100
Slash의 기타는 아직도 청자들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하지만 나머지 부분들은 분위기만 초기작들과 유사할 뿐 곡안에서 합은 뭔가 위화감을 드러낸다. Feb 15, 2022
pasolini2 70/100
Album에서 이들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가 없다. 반복청취를 해도 처음 듣는 것과 같은 인상을 받는다. Feb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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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85/100
정규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음악 스타일과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는 커버곡들로 채워져 있다. 원곡과의 이질감이 느껴진다기 보다는 이들만의 해석 방법이 상당히 독특하고 청자들로 하여금 이들이 네오클래식적인 면외에 다른 부분도 잘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앨범 Jan 29, 2022
pasolini2 90/100
Studio Album에서 느꼈던 감동이 Live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Album. 현장감 측면에서 약간 위화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보컬이나 기타 모두 기대한대로 보여준 것 같다. Jan 29,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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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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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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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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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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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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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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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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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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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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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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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