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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60/100
예전부터 접했고, 도저히 못듣겠는것에 반해 평점이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 끌어왔다. 현재까지 개인적인 오페스 유일 최악의 앨범이다. 아직도 멀었나보다 2번트랙 말고는 다 별로 ㅠ. 오페스를 격하게 좋아하고 이름값때문에 최대한 높이 점수를 줬다. 언젠간 수정할 날이 오길 Dec 3, 2013
Southern Kor 75/100
개인적으로 후에나온 Ghost앨범과 이 앨범 두개를 제일 안좋아 했었는데, 이 앨범은 들을수록 매력넘친다. 아니 이젠 좋아한다. Dec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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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5/100
초기작의 분위기와는 완전 다른 단계. 상당히 수작이다. 1번 트랙은 진짜 명곡. Dec 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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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0/100
아이언메이든음악을 즐겨듣진 않지만, Fear of the dark 이 한곡이 눈물콧물을 다 빼놓는다... 사실 이태리 블랙메탈밴드 Graveworm의 1집 커버곡으로 접하고 포풍감동했고, 나중에야 원곡이 있음을 알고 접함. 원곡역시 캬 Nov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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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0/100
신인 밴드다운 깔끔하고 현대적인 느낌의 멜데스. 개인적인 취향인 클린보컬 거부감은 여기서도 나타난다. Nov 19, 2013
Southern Kor 80/100
전작과 더불어 명곡 한두개와 쳐지는곡들. 그래도 괜찮은 음악을 들려주는 마지막 작품 ㅠ Nov 19, 2013
Southern Kor 90/100
1번이 너무너무너무 좋기에, 90점은 준다. 다른곡들이 쳐져서 무척 아쉽다. 1번같은 핵명곡은 작곡해놓고 왜 다른건 바쳐주지 못하는건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1번트랙이 너무 좋다 ㅠ Nov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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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5/100
레드제플린의 작곡력이 가장 포텐터졌던 당시에 나온 앨범같다. 완성도도 높으며 훌륭하다!! 취향은 1,2,3집에 가깝지만 말이다. 마스터피스! Nov 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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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0/100
갑자기 예기치못하게 7년만의 신보 소식을 듣고 놀랐고, 내심 불안하기도 했다. 옛날의 영광(?)을 재현할수 있을지, 등등. 하지만 불안감따윈 필요 없었다. 섬모닝 음악 특성상 지루함이 있긴 하지만, 이전 작품들 처럼, Fantastic하다. Nov 18, 2013
Southern Kor 80/100
아기를 식칼로 난도질한 끔찍한 자켓... 자켓에 거부감이 들었지만 음악은 흡입력이 좋다. 듣기 편한 블랙데스 Nov 18, 2013
Southern Kor 85/100
개인적으로 Belphgor앨범들의 자켓 참 마음에 안들어 하는데, 음악은 훌륭합니다. 완급조절이 끝내주네요. Nov 18, 2013
Southern Kor 75/100
Whatever님이 잘 표현해주샸듯이 듣기편한 프로그레시브 블랙? Nov 17, 2013
Southern Kor 85/100
주신 앨범떨이행사당시 사놓고 포장안뜯고 오래 묵혀두다가 뜯어들었는데, 와... 상당히 수작이다. 다음작품이 기대된다. 꼭좀 나왔으면 한다. Nov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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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70/100
곡 구성으로 보았을때 구매의욕을 떨어뜨리긴 하나, 메탈하트는 끝내주긴 한다. Nov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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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85/100
북유럽의 기운을 블랙메탈에 한껏 버무린 딤무의 놀라운 데뷔작. Nov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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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75/100
이 앨범부터 펑크스론에 적응하기 시작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도 가장 많이 들었던 앨범 Nov 13, 2013
Southern Kor 70/100
다크스론의 초기작부터 쭉 거슬러 올라와보면, 한가지 눈에 띄는것이 있다면 지루함 이 아닐까 한다. 긴 런닝타임이여도 지루하지않았던 초기작과 달리 후반기 닼스론은 지루함이 상당히 증가해서 아쉬움을 남긴다. Nov 13, 2013
Southern Kor 70/100
처음들었을때는 '다크스론, 뭐하는 짓인가' 라는 생각이였지만, 그게 아니다. 그래도 사실 초기닼스론 팬에겐 실망감이 큰 변화이긴 했다. 초기에서 중기 넘어갈때도, 아쉬움이 참 많았는데. Nov 13, 2013
Southern Kor 80/100
이전 부터 느꼈던거지만, Fenriz가 오래전 Isengard를 결성하고 했던 음악이 다크스론 최근행보와 다소 겹치는 감이. 최근행보들중 괜찮은 작품인것 같다. Nov 13, 2013
Southern Kor 85/100
다크스론 초기작, 데모시절 음악을 좋아하고, 최근행보는 그리 곱게 보지는 않지만, 이 앨범은 최근 행보중 가장 괜찮은것 같다. Nov 13, 2013
Southern Kor 70/100
이전 Preparing For War 의 2CD+1DVD버전에서 4만9천원 상당의 비싼가격으로 발매했고, 그것에 모두 들어있는 내용물. Frostalnd Tapes와 Sempiternal Past 두개로, 이전의 compilation앨범인 preparing for wa Nov 13, 2013
Southern Kor 85/100
불어공부를 막 공부하는시기에 접해서 그런지, 불어가사와 여성보컬이 참 듣기 좋았다. Nov 12, 2013
Southern Kor 80/100
보컬이며 멜로디며 시원한게 듣기 좋습니다. 라이브공연을 보고싶네요. 상당히 감동이 클 듯 합니다 Nov 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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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Kor 95/100
억 아직 코멘트를 안달았었다니. 한국의 훌륭한 블랙메탈이다. 좀 루즈한면이 있어서 무척 아쉬울뿐. 미친꽃은 정말 젛다. 진부하고 평범한 멜로딕 블랙일수 있는데 그런 밴드가 단 하나도 한국에 없다는점에서 감탄을 금치 못하겠다. Nov 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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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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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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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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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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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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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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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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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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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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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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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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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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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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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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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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