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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rain 94/100
헬로윈표 파워메탈? 이들은 블라인드 가디언이다. 판타스틱함과 박력넘치는 이들의 시원시원한 행진은 거침이 없다.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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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rain 80/100
굉장히 어둡고, 만티코라 앨범 중 광기가 가장 크게 느껴지는 앨범인 것 같다. 그래도 뭔가 아쉽다. Nov 8, 2011
callrain 84/100
구성과 연주는 여전히 탄탄한데, 왠지 뭔가 허전한 느낌이 난다. Nov 8, 2011
callrain 90/100
1944. Playing God 만으로도 개인적으로 이 앨범의 가치는 이 정도 받아도 괜찮다고 본다. Nov 8, 2011
callrain 86/100
프로그래시브/ 파워/ 스래쉬 등이 적절하게 융합된. 만티코라표 파워메탈의 진수를 들려준다. Nov 8, 2011
callrain 78/100
프로그래시브/파워메탈을 표방하는 듯 하나, 뭔가 산만한 느낌이 나는 이들의 데뷔작. Nov 8, 2011
callrain 90/100
전작보다 멜로딕컬해졌고, 곡 구성도 다채로워졌다. 좋다.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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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rain 88/100
독특한 스피드/스래쉬메탈 밴드. 보컬도 시원시원하게 잘 질려주고 연주도 질주감이 넘치며 적당히 멜로딕컬하다. Nov 8, 2011
callrain 84/100
뭔가 크게 벌려놓은 것 같으나 그다지 실속은 없고 그래도 나쁘지 않은 앨범인 것 같다. 모던한 느낌의 파워/스피드/스래쉬메탈 앨범 Nov 8, 2011
callrain 90/100
바뀐 보컬은 분명 밴드의 기존 색깔하고도 어울리며, 뭔가 더 뜨겁게 끌어올리는 비범함이 있는 것 같다. 전작이 개그코드가 넘 지나쳤다면, 이 앨범은 살벌하게 조져준다. Nov 8, 2011
callrain 88/100
젊은 피의 수혈을 너무 과다하게했는지 이들의 익살스러움이 유치개그로 전략해버렸지만, 그래도 시원시원한 맛에 요즘도 종종 듣는다. Nov 8, 2011
callrain 84/100
전작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괜찮은 앨범. Striker는 정말 뭔가 어깨를 으슥으슥 흔들게한다. Nov 8, 2011
callrain 86/100
이 앨범에서는 모던한 느낌의 파워메탈을 들려준다. 다채로운 느낌은 좋으나 전작같은 폭풍질주감이 없어서 살짝 아쉬운. Nov 8, 2011
callrain 86/100
왠지 사기치는 듯 한 폭풍질주의 신들린 연주. 멜로딕컬하고 시원시원하다. Nov 8, 2011
callrain 80/100
스래쉬라기 보단 스피드메탈이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싸이코틱한 느낌이 나는 리프는 익살스러운 느낌도 간간히 풍긴다. Nov 8, 2011
callrain 84/100
살짝 에픽스러워진거 빼곤 전작과 비슷한 연주를 들려준다. Nov 8, 2011
callrain 84/100
스래쉬메탈러들도 좋아할 만한 짜임새있는 리프 진행이 돋보이지만. 왠지 지루한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Nov 8, 2011
callrain 90/100
밴드의 기량이 정점일 때 나온 이들의 마스터 피스.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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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rain 86/100
이 앨범의 컨셉이 너무 우국적인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드라마틱한 구성에 찬사를 아끼지 않을 수 없겠다. 그리고 팀 오웬은 분명 뛰어난 보컬이다. Nov 8, 2011
callrain 86/100
분명 아이스드 얼쓰는 매 앨범마다 흥미를 끌게하는 알찬 컨셉을 가지고 있다. 이 앨범은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각종 고전 호러물의 대표 케릭터들에 대한 헌정앨범이라고 할 수 있겠다.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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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rain 86/100
가장 먼저 접해본 아이스드 얼쓰의 컴플리에이션 앨범. 처음에는 너무 밋밋해서 이들의 참 맛을 느끼지 못 했던 것 같다. 유럽식파워메탈과 다른 us 파워메탈 매력이 담겨있는 앨범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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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rain 88/100
데스메탈적인 트레몰로 연주와 엣지메탈 특유의 묵직한 그루브의 향연. 헤븐 쉘 번하면 떠오르는 모든 것들이 잘 나타있는 앨범. Nov 8, 2011
callrain 84/100
여전히 자신의 이름값은 하는 것 같다. 블라스트 드러밍을 작살나게 터뜨려주거나, 양 기타에서 나오는 리프들로 쉼 없이 난도질하는 거는 여전한데, 의외의 여유가 느껴진다. Nov 8, 2011
callrain 86/100
확실히 이전까지 들려주었던 스타일과 조금 차이나는 변신작. 현재 디어사이드 방향성까지 나타나 있는 앨범이다. 의외의 멜로디우스까지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Nov 8, 2011
callrain 88/100
기타리스트가 교채되었지만 여전히 건제함을 과시하는 무지막지한 연주는 여전히 일품이다. Nov 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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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rain 86/100
들으면 들으수록 이들 서정성의 진가가 느껴진다. 비교적 데스메탈의 기본에 충실하려는 멜로딕데스를 들려준다. Nov 8,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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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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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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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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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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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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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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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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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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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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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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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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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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