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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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70/100
뿌리 원류를 찾아서 ..... 펑크까지 올라갔으면 어땠을까?? Apr 17, 2012
vance 70/100
전작에 비한다면 양호하다만....높은점수?? 전성기에 비견되기는 어렵다... Apr 16, 2012
vance 86/100
킬링 트랙에 준하는 곡이 3-4곡정도 포진되있다... 완급 조절도 매우 좋았다... Apr 15, 2012
vance 92/100
치명적 매력 경의로운 느낌은 없다 .... 하지만 이 정도 안정감이라면 충분하다.... Apr 14, 2012
vance 80/100
멜파메라는 장르는 명확한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 현재의 노선변화는 아주 바람직했다고 생각된다.... Apr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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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80/100
이제는 완전히 얼터삘....알이엠의 Losing My Religion 커버곡도 있고 ....구성자체가 너무 단순해진맛도 있긴 하지만... 결론은 나쁘지않다.... Apr 9, 2012
vance 50/100
이 정도가 최상위라면 난 데스코어?? 를 듣지 않겠다... Apr 8, 2012
vance 98/100
와 .....진짜 대박.......멜데스에 메탈 스레쉬를 모던풍으로 정말 잘 버무렸다... Apr 8, 2012
vance 80/100
멜데스라기 보단 에이브릴 라빈류의 틴 팝에 가깝다... 가볍게 듣기에 좋다... Apr 8, 2012
vance 84/100
그나마 다른 앨범들에 비해선 덜 쌩뚱맞은 직관적 곡 전개를 보여준다 ... Apr 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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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e 70/100
기존 팬들은 실망했을수도 있겠다 쉽다.... 뭐랄까?? 아반타지아 앨범에 비해서 성의가 없어 보인다.. Apr 8, 2012
vance 70/100
대놓고 유치하게 만든거니 이건 배재하고 .... 멜로디 메이킹능력이 다소 아쉽지 않나 한다.... Apr 6, 2012
vance 70/100
완성도는 있으나 충격적인 데뷔작이라고는 말 못하겠다.. Apr 3, 2012
vance 78/100
이후 행보에 비한다면 다소 평이하지만 나쁘진 않다... Mar 28,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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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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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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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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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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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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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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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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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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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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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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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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