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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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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Kreation
preview  Kreator preview  Live Kreation (2003)  [Live]
level 19 Rock'nRolf   95/100
2002 부산락페 실황이 담긴 아주아주 의미가 깊은 라이브 앨범이다. 그 어떠한 라이브 실황 영상보다 재밌는것은 물론이고 국내팬들의 뜨겁고 열광적인 모습이 상당히 흥미진진하다. 여러모로 소장하고픈 앨범이다.   Apr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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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No Mercy
preview  Slayer preview  Show No Mercy (1983)
level 19 Rock'nRolf   90/100
데뷔 앨범부터 이미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발매된지 벌써 36년이나 되었음에도 현대 기준으로도 부족함 없는 수작이다. 하이햇 소리가 지나치게 귀에 거슬린다는 점만 제외하면 말이다.   Mar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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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ak of Nature
level 19 Rock'nRolf   90/100
1992년 화이트 라이온이 해체된후 잠시 덴마크로 건너간 마이크 트램프는 이내 새로운 밴드를 구상하게 되는데 이듬해인 1993년에 새밴드를 조직함과 동시에 발매된 앨범이 바로 본작이다. 화이트 라이온과는 다르게 테크니컬한 면은 없고 좀 더 소프트하고 애잔한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   Mar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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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ak of Nature - Freak of Nature CD Photo by Rock'nRolf
Blue Lightning
level 19 Rock'nRolf   85/100
커버곡들이 대부분으로 이루어진 앨범이지만 잉베이는 기타 솔로까지 커버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이미 잉베이가 수차례 참여했던 헌정앨범에서도 그러했다. Purple Haze 는 언뜻 들으면 원곡과는 전혀 다른곡처럼 느껴진다.   Mar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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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Hollywood Endings
level 19 Rock'nRolf   80/100
신선함도 없고 괄목할 성과도 거두기 어려울것으로 보이는 그저 준수작으로 느껴진다. 타이틀 곡 이외에는 귀를 잡아끄는 곡은 아직 없는듯!   Mar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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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msday News II
preview  Various Artists preview  Doomsday News II (1989)  [Compilation]
level 19 Rock'nRolf   90/100
본래 Doomsday news part 2는 필자가 알기로 유럽지역에서는 뮤직비디오로 제작되어 발매했던것으로 알고 있다. 국내에는 서울음반에서 1991년에 1 & 2가 거의 동시에 LP로 발매 되었다. 본작 역시도 당시 국내에 라이선스 앨범 발매가 이루어지지 못한 노이즈 레이블 소속 유망주들의 곡을 들을수 있는 가치가 높은 앨범이다.   Mar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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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Doomsday News II Vinyl Photo by Rock'nRolf
Thrash the Wall
preview  Various Artists preview  Thrash the Wall (1990)  [Compilation]
level 19 Rock'nRolf   90/100
1990 동서독 통일을 기념해 제작된 컴필 앨범이지만 국내에서 본작의 발매 의의는 당시 국내에 라이선스로 소개되지 못한 스래쉬 밴드들의 곡들을 맛볼수 있다는 또다른 의미가 있었다. 당시에 여러모로 꼭 구입할 필요가 있었던 가치있는 앨범이었다.   Mar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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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Thrash the Wall Vinyl Photo by Rock'nRolf
Concerto Suite Live With Japan Philharmonic
level 19 Rock'nRolf   95/100
2002년이 제2의 전성기가 아니었을까? 스티브 바이, 조 새트리아니와 G3로 활동했던 시기도 바로 이 시기이다. 잉베이의 기타 실력이야 말을 하면 잔소리만 될테니 생략하기로 하고 본작은 일본 심포닉 오케스트라 연주자들과 함께 헸다는데에 그 의의가 있을뿐만 아니라 전혀 어울리지 않을듯한 타장르와의 따스한 융합을 제대로 보여준 최고의 걸작이다.   Ma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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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wie Malmsteen - Concerto Suite Live With Japan Philharmonic CD Photo by Rock'nRolf
Perfect Man
preview  Rage preview  Perfect Man (1988)
level 19 Rock'nRolf   90/100
Don't Fear the Winter 정말 귀가 따갑도록 들었었다. 복잡하고 난해한 구성이 아닌 듣기 편한 멜로디와 수록시간은 짧지만 꽉꽉 들어찬 빈틈없는 사운드로 무장했다.   Mar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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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 Perfect Man Vinyl Photo by Rock'nRolf
StormWarrior
preview  Stormwarrior preview  StormWarrior (2002)
level 19 Rock'nRolf   80/100
빈틈없이 달리는 마치 미하엘 키스케 가입전의 헬로윈의 사운드와 유사하지만 그리 썩 좋은 앨범은 아닌듯하다. 기타 리프 자체도 아기자기한 맛이 없다. 한마디로 시원함은 있지만 화려함은 없다.   Mar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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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power
preview  Any Given Day preview  Overpower (2019)
level 19 Rock'nRolf   80/100
대중성을 의식한듯 길지않은 러닝 타임에 듣기편한 쉬운멜로디의 사운드로 곡들간의 편차가 거의 없는것이 특징이자 단점이기도 하다. 오래 두고 들을만한 곡들은 아닌듯~   Ma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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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Pornograffitti
preview  Extreme preview  II Pornograffitti (1990)
level 19 Rock'nRolf   100/100
잉베이 맘스틴류의 네오 클래시컬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네오 + 클래시컬한 사운드로 단순한 빨리 치기가 아닌 리듬감과 테크닉 그리고 스마트함까지 고루 겸비한 당대 최고의 사운드를 담고 있다. 더군다나 이제는 누노의 전매특허라고도 말할수 있는 스킵 피킹을 한때 열심히 따라해본적이 있었다.   Ma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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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 II Pornograffitti CD Photo by Rock'nRolf
The $5.98 E.P.: Garage Days Re-Revisited
level 19 Rock'nRolf   90/100
커버곡으로 이루어진 앨범이지만 실상 이걸 먼저 듣고서 원곡을 들으면 오히려 원곡이 더 어색한 상황이 발생한다. 그만큼 커버가 워낙 잘된 앨범이다. 때문에 80~90년대에 본작을 먼저 접한 사람들은 이 모든곡들이 모두 메탈리카의 곡으로 아는 사람도 부지기수로 많다. 특히 Helpless 는 그중 단연 압권이다.   Mar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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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 The $5.98 E.P.: Garage Days Re-Revisited Vinyl Photo by Rock'nRolf
Metallica - The $5.98 E.P.: Garage Days Re-Revisited Vinyl Photo by Rock'nRolf
Kill or Get Killed
level 19 Rock'nRolf   80/100
더 기대할것도 더 센세이션 할것도 없다. 딱 거기까지다. 하지만 꾸준하다. 시나 소설에 비유하자면 공모작은 많아도 정작 당선작은 없는 그러한 모습이다. 앨범은 많지만 무엇하나 고를것 없는 작품이 딱 이들의 앨범이다. 장점이 있다면 하나. 역시 피에트 지엘크는 엔지니어 출신답게 믹싱 기술 하나는 뛰어나다.   Mar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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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journ
preview  Meadows End preview  Sojourn (2016)
level 19 Rock'nRolf   80/100
하쉬보컬 ≠ 휘메일 보컬인가? 어떤 트랙은 하쉬 보컬이 어울리고 또 어떤 트랙은 오히려 휘메일 보컬이 어울리는듯한 트랙마다 좀 복합적 요소가 섞인듯.. 일단 멜로디 메이킹은 맘에 든다.   Ma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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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y from the Flock
level 19 Rock'nRolf   90/100
마이크 트램프가 누구인가? 화이트 라이온의 프론트맨으로 한때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명성을 떨치던 사람이다. 그로부터 30여년이 넘도록 성대의 퇴보가 별로 없이 좋은 작품을 발매했다. 소프트한 곡들이 태반이지만 곡이 좋고 나쁨을 논할 필요가 있을까? 그의 보이스를 듣는것 만큼 좋은일은 나에겐 없다.   Mar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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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er Danger
preview  Danger Danger preview  Danger Danger (1989)
level 19 Rock'nRolf   90/100
기타리스트 앤디 티몬스의 쫀득쫀득한 연주를 들을수 있는 앨범으로 데뷔작치고는 괜찮은 완성도와 상업적으로도 준수한 성과를 거둔 작품이다. 80년대식 헤비메탈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볼만한 좋은 작품이다.   Ma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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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Rock in Korea
level 19 Rock'nRolf   90/100
가장 인상깊은 곡은 아무래도 지금은 고인이 된 홍성민이 부른 "기억날 그날이 와도"이다. 독특한 곡제목과 뛰어난 멜로디, 홍성민의 부드러운 가창력이 더해진 곡으로 흣날 TV 가요톱텐 차트에서도 매우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다른 의미로 김종서와 임재범의 가창력이 최고조에 달했을때를 접할수 있는 좋은 앨범이기도 하다.   Ma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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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ings of War
preview  Overkill preview  The Wings of War (2019)
level 19 Rock'nRolf   90/100
데뷔한지 40년이 다 되어가도 늘 한결같은 사운드. 그러면서도 창작능력은 전혀 감퇴하지 않았나보다.   Ma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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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Of Ardor
preview  Zihard preview  Life Of Ardor (2005)  [Demo]
level 19 Rock'nRolf   90/100
데모 앨범이고 홈레코딩으로 소량만 공연장에서 판매할 목적으로 발매된 탓에 이걸 아는 사람은 사실 별로 없다. 필자 역시 공연장 부스에서 구매했고 지금까지 소장하고 있지만 여기에 수록된곡들은 훗날 정규앨범에 수록되었기 때문에 사실 이걸 찾아서 굳이 들을 필요성은 없다. 어차피 데모앨범이고 음질이 썩 좋은편은 아니기 때문이다.   Ma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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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hard - Life Of Ardor CD Photo by Rock'nRolf
Don't Touch the Light
level 19 Rock'nRolf   90/100
누군가 가장 합주하기 좋은 곡들을 뽑아달라고 한다면 나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Bonfire를 지목할것이다. You Make Me Feel, Don't Touch the Light 이 두곡은 이미 직장인밴드에서 연주하려고 오래전부터 연습을 했던곡들이라 지금도 연습 조금만하면 금새 연주할수 있는곡들이다. 그만큼 연주하기에 편하고 듣기에 매우 편한곡들을 연주하는 밴드가 바로 이들이다.   Ma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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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fire - Don't Touch the Light Vinyl Photo by Rock'nRolf
학창시절
level 19 Rock'nRolf   90/100
이미 공연장에서도 수없이 봤지만 연주력은 역시나 갑이다. 하지만 보컬은 하지 말았어야했다.   Ma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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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the Rain
preview  Nelson preview  After the Rain (1990)
level 19 Rock'nRolf   90/100
이 역시 상업적인 음악이라는 이중잣대를 들이대기전에 곡 전부를 두번 이상 플레이 해볼것을 권장한다. 기타를 만지는 사람으로서 이야기하건데 글램 메탈은 정말 어려운 음악이다. 풍부한 표현력과 감성이 없으면 글램메탈을 해보겠다는 꿈은꾸지도 말지어다. 본작품은 음악적으로 매우 성숙한 작품이고 더 나아가 뛰어난 멜로디를 지닌 보기드문 수작이다.   Feb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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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son - After the Rain CD Photo by Rock'nRolf
Magma
preview  Magma preview  Magma (1981)
level 19 Rock'nRolf   90/100
해야 한곡만으로 충분히 완성도 높은 앨범이다.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퍼즈와 오버드라이브 만으로 사운드를 낸 모습을 알수있고 베이스의 마치 통통 튀는듯한 매력적인 사운드에 이끌린다. 군부 독재시대가 아니었다면 더욱 발전하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가사내용을 만들어 전달했을텐데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가 그룹사운드를 보는 시각이 좋지 못했다.   Feb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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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tite for Destruction
level 19 Rock'nRolf   100/100
100점이 전혀 아깝지 않다. 악곡을 보면 정말 "어떻게 이렇게 작곡을 할수 있지?" 이런말이 나올 정도로 너무도 정교하고 흠 잡을곳이 전혀 없다. 그런데도 이런걸 두고서 상업적 음악이니 어쩌구 떠들어대는 사람들은 도대체 이들의 악보를 한번이라도 제대로 보기나 하고 까는 사람들일까? 이런 생각을 한다. 87년 최고의 앨범으로 손색이 없다.   Feb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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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CD Photo by Rock'nRolf
Guns N' Roses - Appetite for Destruction Vinyl Photo by Rock'nRolf
Distance Over Time
level 19 Rock'nRolf   70/100
도저히 모르겠다. 아무 느낌이 없다. 작품성을 논할 가치도 없이 평범해졌다. 메탈리카와 더불어 이들도 매너리즘으로 인해 단순해진 결과일까?   Feb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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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retorno del rey
level 19 Rock'nRolf   80/100
앨범을 구입한지 16년정도 됐는데 여기에는 안올라와 있기에 오늘 올렸다. 전반적인 사운드는 파워메탈 치고 많이 빈약하다.특히 기타 사운드와 다른 악기와의 콜라보도 좀 엉성하고 키보드의 활용도도 너무 어설프기 짝이 없다. 에스파냐에는 유능한 밴드들도 많고 좋은 작품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들은 좀 아니다. 그게 일찌감치 해체의 원인일수도 있다.   Feb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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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örthwind - El retorno del rey CD Photo by Rock'nRolf
티삼스
preview  티삼스 preview  티삼스 (1988)
level 19 Rock'nRolf   80/100
열악한 환경과 열악한 장비 그리고 암울했던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면 이러한 작품이 나왔다는것 자체가 획기적이었다. 그만큼 관심도 많이 받았지만 음악적인 확실한 방향은 성립이 되지 못한것은 아쉬운 일이었다. 시도 자체에 그친 그저그런 평범함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Feb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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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s Moon
preview  Delain preview  Hunter's Moon (2019)  [EP]
level 19 Rock'nRolf   85/100
EP와 라이브로 이루어진 독특한 구성의 앨범! 라이브를 자세히 들어보면 확연히 스튜디오 앨범에서의 음원과 라이브의 음원 차이가 많이는 나지 않는듯하다. 그만큼 실력도 있고 이미 준비가 된 좋은 밴드이다.   Feb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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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ll with Love
level 19 Rock'nRolf   90/100
러닝 타임을 줄인것은 신의 한수였다. 사실 시간만 질질 끄는것보다 짤막하게 좋은 곡을 빼내는것 또한 기술이다. 곡수도 적절하니 듣고 즐기는데에는 지루함없이 집중하여 들을수 있다. 하지만 전작에 비교하자면 역시 사운드에는 이미 한계점을 드러낸것으로 보인다. 하여 다음작이 그다지 기대가 되진 않는다.   Feb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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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 in Black - From Hell with Love CD Photo by Rock'nR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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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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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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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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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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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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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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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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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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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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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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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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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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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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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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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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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6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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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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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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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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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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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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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50
Albums : 166,153
Lyrics : 217,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