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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85/100
혹평이 많지만 난 너무 즐겁게 들었다 정말 말그대로 트루 메탈의 진수가 담겨있다 유치한듯 캐치한 멜로디들이 가슴을 끓어오르게 한다 다만 리퍼의 고음이 너무 남발 대는 것이 아쉽다 보컬라인을 좀 진중하게 가져갔으면 듣기 더 좋았을거 같다 더우닝의 노쇠한 손가락도 조금 아쉽다 난 그래도 이앨범 좋다 2 5 6 7 9 10추천 Dec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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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85/100
사운드가 의외로 너무 좋은 앨범. 막스노먼의 프로듀싱과 데이브머스테인이 참여한 굿 레코딩 Dec 5, 2022
Sentinel 100/100
마티가 말하길 "내가 Tornado of Souls의 솔로를 끝마쳤을 때 Mustaine이 스튜디오로 들어와서 한 번 듣고는 뒤를 돌아보더니 아무 말 없이 나와 악수를 했다. 그 순간 내가 이 밴드의 진정한 기타리스트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Dec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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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90/100
정말 딱 좋다. 안좋은 노래가 없다. 스트레이트하게 듣기에 최고다. Dec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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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90/100
와 정말 20년만에 듣고 있는데 죽이는 앨범이었네. 왜 이전엔 몰랐을까? 흥미로운건 기타리스트 제임스 머피가 프로듀싱 믹싱을 담당함. Dec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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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90/100
오지오스본 시절의 블랙새버스와 디오 시절의 새버스를 결합시키는 그들의 장기가 잘 드러난 양질의 앨범 devil voodoo 강추!! Nov 21, 2022
Sentinel 70/100
커크 해밋! 당신은 도대체 언제까지 와우 페달을 밟아 제낄건가요? Nov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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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90/100
메가데스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머스테인 인후암에 걸리고 엘레프슨 탈퇴하고 참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잘했다. 고생했다. Oct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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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85/100
이 앨범 녹음이 참 좋습니다. 무려 Little mountain studios에서 믹싱을 했네요. 여기가 머틀리크루 닥터 필굿이랑 메탈리카 블랙앨범도 여기서 작업했네요. 덜덜. 또 드럼소리가 예사롭지 않아서 보니까 마이크 만지니가 참여했네요. 대박입니다. Aug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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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95/100
헤비메탈의 시대를 여는 포문과 같은 앨범. 1번 2번 3번 4번 7번이 유명하지만 5번 8번 9번도 은근 좋다 한마디로 다 좋다 이 앨범을 혹평하는 분들께 에어팟으로 듣지마시고 스피커로 빵빵하게 들어보시길 Nov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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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85/100
정말 88년도의 세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앨범. 1번, 5번, 6번, 8번은 킬링 트랙이죠. Nov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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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90/100
일단 믹싱이 너무 맘에 듭니다 이어폰 음질 테스트할때 레퍼런스로 이 앨범을 사용합니다 가장 세련된 메가데스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Sep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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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90/100
메탈 킹덤에서 이 앨범에 코멘트가 하나 밖에 없다는 사실은 우울한 일. 메탈의 고전 Nov 3, 2010
Sentinel 96/100
mp3에 노래 넣을 때 자동으로 이 앨범부터 손이 간다. '환상적'이란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 Sep 12, 2010
Sentinel 96/100
헤비메탈 파워메탈 스래쉬메탈이라는 재료로 주다스라는 일류 요리사가 만든 최고급 비빔밥 Sep 12, 2010
Sentinel 90/100
이 당시만 해도 브리티쉬메탈은 주다스와 색슨이 투톱이었음. 2, 3, 5, 8 특히 댈러스 원피엠 강추 Jun 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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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90/100
오버킬은 데뷔작과 2010 신보가 최고작~~!! 2번 라튼 투 더 코!! 최고! May 28, 2010
Sentinel 88/100
5번 스탠딩 얼론은 제가 생각하는 이 시기 최강의 락발라드 트랙입니다 May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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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tinel 84/100
우리나라 정통 메탈 계의 또 하나의 전설적 음반,,, '후회' 강추합니다 May 27, 2010
Sentinel 96/100
감동의 앨범!! 래트 역사상 최강의 앨범.!! 80년대 슈퍼밴드의 가장 모범적인 부활. May 15, 2010
Sentinel 88/100
97년경 부산서면신나라 레코드에서 우연히 발견한 음반 테크니션들의 라이브 경연장 May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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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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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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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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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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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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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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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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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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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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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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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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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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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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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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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