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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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68/100
기존 명작들에 비해 그렇게 뛰어난 앨범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Oct 11, 2009
James Joyce 80/100
전작에 비하면 살짝 실망스러운 것은 어쩔 수 없으나 여전히 아름다운 앨범. Oct 10, 2009
James Joyce 94/100
모던 메탈씬 최고의 걸작. 앞으로의 메탈 음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앨범. Oct 10, 2009
James Joyce 40/100
음 정말 지겨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테이트의 보컬도 좀 힘겨워 보이는군요. Oct 7, 2009
James Joyce 96/100
몇곡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DVD 작살입니다. Oct 5, 2009
James Joyce 80/100
전체적으로 좀 촌스럽지만 How Many Tears가 있다는 것! Oct 5, 2009
James Joyce 92/100
풍부한 사운드의 익스트림 메탈이 좋다면 바로 추천해주고 싶다. Oct 4, 2009
James Joyce 94/100
정말 뛰어난 둠 메탈.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것이 아쉽다. Oct 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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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82/100
엄청나게 헤비하고 보컬이 대단하다. 전반부에 비해 좀 지겨운 후반부가 아쉽다. Oct 4, 2009
James Joyce 90/100
곡들의 뛰어남은 말할 필요가 없고 선곡도 괜찮다. 입문자들에게 적합한 앨범. Oct 4, 2009
James Joyce 66/100
나름 기존 멤버의 라이브 앨범이란 점에 가치가 있긴 하지만 음질이 안습이다. Oct 4, 2009
James Joyce 58/100
이것은 무슨 괴작인가. 괴상 망측한 앨범이다. Oct 4, 2009
James Joyce 62/100
가면 갈수록 멜데스 성향이 강해진다. 예전의 모습이 좋은 나에게는 졸작이다. Oct 2, 2009
James Joyce 58/100
개인적으로 이들의 음악에 딱히 만족해본 기억이 없다. 평범한 데스 메탈. Oct 2, 2009
James Joyce 92/100
오컬트한 음악 좋아하시면 딱 좋아할만한 스타일. 복잡하고 분위기 있는 블렉 메탈. Oct 2, 2009
James Joyce 94/100
최고의 쓰래쉬 명반이라 생각 합니다만. 보컬이 참 맘에 드네요. Oct 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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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84/100
생각보다 뛰어난 헤비 메탈 앨범. 할포드의 솔로 행적과 크게 비교 된다. Oct 2, 2009
James Joyce 86/100
후기작들 보다 더 헤비하고 릴바의 성량도 더 풍부하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앨범. Oct 1, 2009
James Joyce 92/100
매우 뛰어난 라이브 실력에다가 멋진 선곡. 로이 칸의 보컬이 좀 아쉽다. Oct 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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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Joyce 88/100
Live Evil보다 확실히 나은 듯. 생각보다 옛날 라이브라는 메리트도 있다. Oct 1,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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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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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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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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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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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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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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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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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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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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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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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