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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맥코이 100/100
다음 세대의 핀란드 파워메탈 씬을 이끌어갈 주체가 누구인지 이제 확실해진 것 같다. Feb 10, 2024
앤디맥코이 90/100
모던 메탈코어류 음악의 영향에 지나치게 절여진 파워메탈이 넘쳐나는 지금 시대에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캐치한 멜로디와 부드러운 악곡 구성이 일품인 앨범! 데뷔 앨범이라는 점에서 5점 가산점을 준다. Oak and Ash는 2022년 최고의 곡들 중 하나일 것이다 Sep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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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맥코이 60/100
싱글컷된 곡을 너무 좋게 들어서 잔뜩 기대했었는데 배신당한 기분이다. 유쾌한 뱃놈들이 내는 초기의 사운드는 대체 어디 간 건지-_-;;; Sep 26, 2022
앤디맥코이 85/100
드림 시어터답게 한 곡의 노래에서도 앨범 전체를 압축해서 듣는 듯한 다채로운 전개를 보여준다. 각각의 곡이 저마다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데다, 귀에 남는 멜로디가 많아서 인상적이었다. 화려하지만 정갈하고, 또 부드러운 앨범. Aug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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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맥코이 100/100
한 편의 SF 영화가 연상되는 사이버펑크적인 분위기, 음악적으로 잘 짜인 구성, 서정성과 멜로디, 그에 대비되는 공격적인 보컬까지 어느 것 하나 빼놓지 않고 완벽하다. 3번 트랙 중후반부의 그로울링-클린 보컬이 서로 주고받는 부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만큼 경이롭다. 흐렸던 하늘이 확 개는 모습을 Deep Cold만큼 잘 표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Jun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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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맥코이 95/100
멜로딕한 면도 적고 중독성 넘치는 리프로 전개되는 것도 아닌데 이토록 가슴에 박히는 앨범이 있었던가. 오페스의 음악을 지루하다고 싫어했던 나 자신을 절로 반성하게 된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두운 밤을 잘라내와 그대로 앨범에 붙인 듯한 분위기가 압권. 우울하고 축축한 감성에 푹 젖고 싶을 때 들으면 좋다. Jun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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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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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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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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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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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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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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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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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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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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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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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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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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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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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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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