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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tuning 85/100
처음 인트로에서 한 30명 토막낼 거 같은 음산한 인트로로 양껏 기대를 모았는데 뚜껑 열고보니 살짝 김새는 느낌? 나쁘진 않지만 조금 더 타이트하게 쪼아줬으면 보컬이 어떻게 불렀을지 궁금하다는... Oct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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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tuning 95/100
아. 이게 91년도 앨범이라니... Oct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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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tuning 90/100
처음 시작부터 밑바닥 끝까지 끌고 내려가는 사운드. 흠칫 하게 만들면서 끝까지 듣게 된다. ep란 게 너무 아쉽다. Oct 10, 2017
down tuning 90/100
덤빌테면 덤벼보라는 자신감 넘치는 표지랑 음악이 너무 잘 어울린다. Sep 14, 2017
down tuning 85/100
아직은 조금은 덜 정리된 듯한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데뷰앨범에 이 정도라면 굿! Sep 14, 2017
down tuning 85/100
상당히 아방하다. 이런 혼란함이 좋다면 이 앨범은 굿이다. Sep 14, 2017
down tuning 85/100
멜로디가 살짝 단순한 느낌은 있지만, 간간히 터지는 스윕피킹 기타솔로가 인상적이다. Sep 14, 2017
down tuning 100/100
이들의 음악은 들을 때마다 항상 몰입하게 되는 거 같다. 여전히 최고의 밴드다. Aug 30, 2016
down tuning 90/100
보컬이 sodom 약간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지루하지 않은 곡구성이 좋군요. Jun 13, 2016
down tuning 100/100
페북 블랙메탈 페이지에 소개돼 있어서 우연히 들어봤는데 처음 듣자마자 어, 어, 이거 물건이네 하는 생각을 했는데, 나만 그런 생각한게 아니었군요. May 24, 2016
down tuning 95/100
불길한 멜로디와 적절하게 밟아주는 리듬, 쟈글거리는 보컬. 덩실덩실 춤도 출 듯. Good!! Jul 16, 2015
down tuning 90/100
Next In Line을 처음 들었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다. 술 좀 과하게 먹으면 한동안 늘 꽂혔던 노래. May 23, 2015
down tuning 95/100
첫 곡의 굉음? 때문에 한동안 손이 안 가다가 점점 빠져들게 되는... 9번의 Floods 기타솔로. 뭔 말이 필요하나. 필청!!! Apr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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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tuning 95/100
예전에 일요일 저녁 kbs 2tv 해피선데이 시작할 때 깔리던 음악이 mouth for war 인 걸 기억하고 있는 사람 없을까? 아직도 한 번씩 케이블 tv 같은데 보면 노래들이 간간히 깔릴 때가 있더라는... Apr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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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tuning 100/100
고 2때, 거의 1년을 이 앨범에 빠져 살았던 기억이 난다. 개인적으로 판테라 앨범 중에 가장 좋아하는 앨범.
대럴의 죽음은 지금도 믿기지 않고 믿고싶지가 않다. ㅠㅠ Apr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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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tuning 95/100
11번 The Sleep의 기타 솔로는 지금 들어도 죽인다. Apr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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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tuning 90/100
나는 5번, 6번이 죽이던데... 사람마다 취향 차이가 있는 듯. Apr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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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tuning 100/100
'2번 트랙은 정말로 끝내준다.' 이 말을 하기 위해 로그인 했다. Jan 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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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tuning 90/100
뒤에 나온 앨범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94년도에 데쓰 메탈에 이런 정도의 멜로디를 입힐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한 듯... 마지막 트랙은 영화 올드보이 OST 듣는 느낌. Sep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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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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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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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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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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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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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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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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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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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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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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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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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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