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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90/100
어라 좋다. 왜좋지? 80년대와 90년대와 10년도의 크로스!!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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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Gizzard and the Lizard Wizard – PetroDragonic Apocalypse; or, Dawn of Eternal Night: An Annihilation of Planet Earth and the Beginning of Merciless Damnation (2023)
blackdiaforever 80/100
와 메킹에서 킹기자드를 보게 될 줄이야!! 이 앨범도 좋지만 초중기 킹기자드 앨범들에 길들여진 입장에서는 메탈의 형식을 한 킹기자드일 뿐 새로운 느낌은 많이 없다 Jul 14, 2023
blackdiaforever 50/100
메탈리카는 어느순간부터 앨범의 러닝타임이 70분을 넘지 않으면 죽는 병에 걸렸나 보다. Ap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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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85/100
오늘 같이 풀린 메탈리카 듣다가 요거 들으니까 답답했던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네요. 완벽한 앨범은 아니지만 요정도면 뭐!! 앨범 발매해주시는 속도 생각하면 완전 환영입니다. Ap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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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90/100
우리는 카멜롯이 더 이상 karma 나 epica, the black halo 시절로 돌아 오지 못할거라고 예상했다. 물론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지만, 이 정도 수준의 작품을 만들어 준 카멜롯에게 박수를 보낼뿐. Mar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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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100/100
이보다 더 아름다운 메탈 앨범이 32년째 나오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것 같다. 이 앨범의 자켓을 70인치 정도 되는 포스터로 인쇄해서 우리집 어딘가의 벽에 붙여놓고 싶다. Sep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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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80/100
살짝 아쉽다. 듣다보면 에반게리온이나 사타니스트를 꺼내고 싶어지는 앨범 Sep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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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100/100
2000년도에 이들의 visions eposode infinite 앨범으로 파워메탈에 입문하던때가 생각난다. 발매되자마자 방금 딱 한번 돌려보았다. 이들의 톨키 탈퇴이후 앨범중 최고라고 꼽고싶다 앨범안에 실한 과실들이 꽉꽉 들어차있다. 늙을대로 늙어버린 이들에게 내가 바랬던 그 자체로 앨범을 내주어서 너무 고마울뿐이다. Sep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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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80/100
뭔가 터질듯 터질듯하지만 터지지 않는. 하지만 자잘한 타격감은 확실히 있는 권투로 치면 잽의 초고수가 만든거 같은 앨범 Sep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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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95/100
어제인가 나온 오지오스본 형님의 앨범을 듣고나서 그의 전설의 시작점인 이 앨범이 생각나서 다시 들어보니 정말 천국과도 같은 기분입니다 Sep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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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60/100
아직도 앨범을 내주시는 오지형님이 고맙긴 하지만 두번이상 듣지 않을 앨범을 아무리 열심히 내준다한들 무슨 소용 있으리오 Sep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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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90/100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이 전작들보다 내 취향에 맞는것 같다 요즘 내가 파워메탈씬에 원하던 그런 멜로디와 사운드인것 같다. 굿굿굿 Feb 6, 2022
blackdiaforever 95/100
뱃사공이 많으면 어떠하랴 선장이 확실하고 배에 모터를 달았는데. 산으로 갈일 없는 사공 많은 배 같은 앨범 Jun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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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90/100
좋다. 너무 좋다. 이걸 왜 이제 들었는지. 이 정도면 랩소디 뺨은 못쳐도 랩소디랑 눈 마주쳐 노려 볼 정도는 될 수 있지 않을까. May 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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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95/100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violet cold 최고작. 밤 12시쯤 도심을 산책하면서 들으면 아주 딱이다. 누구나 밤에는 사람이 좀 기분이 센치해지지 않는가?? 그럴때 이 앨범을 들으면 뭔가모를 카타르시스 같은게 스멀스멀 올라온다. Mar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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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90/100
개인적으로 cof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 Cruelty and the Beast 보다도 좋다. 뭔가 사악함과 세련됨이라는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 수식어의 언밸런스가 밸런스하게 잘 맞아 떨어지는 느낌이랄까 Feb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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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95/100
이 정도면 수많은 파워메탈 밴드들중 최상위권 데뷔작 아닐까?? Sep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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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95/100
이들의 최고의 라이브 관객조련 넘버 Phoenix 와Hunting High & Low가 수록되어 있는 앨범. 주제가 밀레니엄만 아니었으면 100점 주고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개인적으로 freedom도 참 좋아하는 곡이다.꼭 들어보시길 Aug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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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diaforever 100/100
내 인생에 처음산 메탈앨범이자 내인생 최고의 앨범 치밀한 구성에 서사적인 멜로디 빵빵한 연주력 뭐하나 빠질게 없다 차가운 핀란드 파워메탈의 상징과도 같은 앨범 Aug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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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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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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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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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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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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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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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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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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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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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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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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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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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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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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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