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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Autumn Leaves - The Rebellion of Tides
level 1 tantrum94   100/100
명반 중에 명반이다. 보컬이 죽은게 너무 아쉽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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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a Rolla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Rocka Rolla (1974)
level 1 tantrum94   65/100
꺼내 듣지는 않지만 가장 소장가치 높은 앨범이라고 생각함.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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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s
preview  Lacrimosa preview  Echos (2003)
level 1 tantrum94   90/100
라크리모사의 음악성은 대단하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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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dia
preview  Lacrimosa preview  Elodia (1999)
level 1 tantrum94   95/100
고딕 최고 명반 중 하나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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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e
preview  Lacrimosa preview  Stille (1997)
level 1 tantrum94   100/100
클래시컬 고딕의 교과서.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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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Pony
preview  Deftones preview  White Pony (2000)
level 1 tantrum94   100/100
데프톤즈 최고의 명반이라고 생각함. 듣기 싫은곡 하나 없고, 가벼운 곡 하나 없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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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ound the Fur
preview  Deftones preview  Around the Fur (1997)
level 1 tantrum94   90/100
무거움과 통제된 듯한 기분은 데프톤즈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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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eora
preview  Linkin Park preview  Meteora (2003)
level 1 tantrum94   90/100
또다른 다음 락음악의 뿌리는 뭘까?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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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 tantrum94   95/100
90년대 뉴메탈의 시대를 지나 2000년 하이브리드/일렉트로니카 메탈시대를 잇는 밴드. 그다음 대안을 제시하고 새로운 뿌리를 내린 경이로운 밴드라고 평함.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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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alies
preview  Lacuna Coil preview  Comalies (2002)
level 1 tantrum94   95/100
버릴고이 없는 명반 중 명반. 나이트위시와 같은 심포닉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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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level 1 tantrum94   100/100
락정신, 음악성, 대중성 모든것이 완벽하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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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 Dog Flavored Water
level 1 tantrum94   95/100
뭐 다 필요없고 이앨범은 명반 맞다. 당시에 전세계 음악시장을 강타한 밴드다. 솔직히 1990년 중반 이후로 정말 전세계 흔든 밴드 손에 꼽는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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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a Look in the Mirror
level 1 tantrum94   95/100
3~6 집 총 4장의 앨범이야말로 콘이라는 장르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들어도 이런음악은 다른밴드에서 들을 수 없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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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ouchables
preview  Korn preview  Untouchables (2002)
level 1 tantrum94   100/100
4집에 이은 콘의 전성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뉴메탈도 아니고, 콘 그자체라고 규정할 수 있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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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s
preview  Korn preview  Issues (1999)
level 1 tantrum94   100/100
1집 -> 4집 까지가 새로운 뉴메탈의 진화과정이라고 생각한다. 4집은 그 완성판이라고 생각하며, 콘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이고 장르라고 생각한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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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 the Leader
preview  Korn preview  Follow the Leader (1998)
level 1 tantrum94   95/100
성숙해진 느낌과 감정들. 진정한 뉴메탈이라고 볼 수 있는 앨범.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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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Peachy
preview  Korn preview  Life Is Peachy (1996)
level 1 tantrum94   95/100
1집이 뿌리가 나온 기적적인 앨범이라면, 이제부터는 돋아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콘만의 스타일로 한발짝 진화한 앨범.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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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
preview  Korn preview  Korn (1994)
level 1 tantrum94   95/100
헤비메탈의 새로운 뿌리가 나오는 역사적인 앨범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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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slave
preview  Audioslave preview  Audioslave (2002)
level 1 tantrum94   95/100
크리스코넬은 진정한 그런지를 위해 태어난 남자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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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on the Upside
level 1 tantrum94   70/100
곡이 너무 많은게 아쉽다. 그냥 절반은 없애도 됐다.   Feb 8, 2020
Superunknown
preview  Soundgarden preview  Superunknown (1994)
level 1 tantrum94   95/100
그런지를 대표하는 밴드의 대표앨범!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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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preview  Metallica preview  Metallica (1991)
level 1 tantrum94   95/100
전세계 스래쉬/헤비메탈의 마지막 히트앨범이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그 의미로서 나에게 크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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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gmata
preview  Arch Enemy preview  Stigmata (1998)
level 1 tantrum94   100/100
무거운 arch enemy만의 매력이 가장 빛났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black earth는 멜로딕데스메탈 최고의 곡으로 뽑는다.   Feb 8, 2020
Burning Bridges
preview  Arch Enemy preview  Burning Bridges (1999)
level 1 tantrum94   95/100
arch enemy가 초반에 보여주었던 무거움과 통제된 힘을 다시 볼 수 없음이 아쉽기만 하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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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rge of Malice
preview  Graveworm preview  Scourge of Malice (2001)
level 1 tantrum94   100/100
전작과 이앨범은 심포닉블랙메탈의 손가락에 드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가볍지 않고 진중하며 아름답기까지 하다.   Feb 8, 2020
As the Angels Reach the Beauty
level 1 tantrum94   100/100
당시에 들었을 때 심포닉 블랙메탈의 새로운 교과서가 될 앨범이다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지금도 너무나 훌륭하고 아름다운 앨범이라고 평한다. 어떠한 고딕메탈 및 포크메탈보다도 아름답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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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ester Race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Jester Race (1996)
level 1 tantrum94   95/100
인프레임즈의 전성기의 시작 버릴 곡이 없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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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1 tantrum94   100/100
멜로딕 데스메탈의 또 다른 영역을 보여줄 수 있다는 진지함을 보여준 앨범이라고 평가함.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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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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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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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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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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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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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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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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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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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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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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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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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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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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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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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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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6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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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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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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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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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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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305
Reviews : 10,050
Albums : 166,153
Lyrics : 217,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