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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um94 100/100
명반 중에 명반이다. 보컬이 죽은게 너무 아쉽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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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um94 65/100
꺼내 듣지는 않지만 가장 소장가치 높은 앨범이라고 생각함.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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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um94 100/100
데프톤즈 최고의 명반이라고 생각함. 듣기 싫은곡 하나 없고, 가벼운 곡 하나 없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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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um94 90/100
무거움과 통제된 듯한 기분은 데프톤즈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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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um94 95/100
90년대 뉴메탈의 시대를 지나 2000년 하이브리드/일렉트로니카 메탈시대를 잇는 밴드. 그다음 대안을 제시하고 새로운 뿌리를 내린 경이로운 밴드라고 평함.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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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um94 95/100
버릴고이 없는 명반 중 명반. 나이트위시와 같은 심포닉과는 다른 매력이 있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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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um94 100/100
락정신, 음악성, 대중성 모든것이 완벽하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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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um94 95/100
뭐 다 필요없고 이앨범은 명반 맞다. 당시에 전세계 음악시장을 강타한 밴드다. 솔직히 1990년 중반 이후로 정말 전세계 흔든 밴드 손에 꼽는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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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um94 95/100
3~6 집 총 4장의 앨범이야말로 콘이라는 장르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들어도 이런음악은 다른밴드에서 들을 수 없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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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um94 100/100
4집에 이은 콘의 전성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뉴메탈도 아니고, 콘 그자체라고 규정할 수 있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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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um94 95/100
성숙해진 느낌과 감정들. 진정한 뉴메탈이라고 볼 수 있는 앨범.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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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um94 95/100
1집이 뿌리가 나온 기적적인 앨범이라면, 이제부터는 돋아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콘만의 스타일로 한발짝 진화한 앨범.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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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um94 100/100
무거운 arch enemy만의 매력이 가장 빛났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black earth는 멜로딕데스메탈 최고의 곡으로 뽑는다. Feb 8, 2020
tantrum94 95/100
arch enemy가 초반에 보여주었던 무거움과 통제된 힘을 다시 볼 수 없음이 아쉽기만 하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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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trum94 100/100
전작과 이앨범은 심포닉블랙메탈의 손가락에 드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가볍지 않고 진중하며 아름답기까지 하다. Feb 8, 2020
tantrum94 100/100
당시에 들었을 때 심포닉 블랙메탈의 새로운 교과서가 될 앨범이다라고 생각했었다. 물론 지금도 너무나 훌륭하고 아름다운 앨범이라고 평한다. 어떠한 고딕메탈 및 포크메탈보다도 아름답다. Feb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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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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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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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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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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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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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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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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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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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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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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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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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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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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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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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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