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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95/100
블라드 테페스의 2번과 4번은 프랑스블랙메탈중에서 북유럽과 비비고도 남는 얼마 안되는 트랙 아닌가 싶다. 이 두곡만큼은 뮤틸레이션보다 좋아한다. 사심을 담아도 100점을 줄수없는건 Belketre가 너무 재미가 없어서... Nov 13, 2016
멜레릭 50/100
진짜 너무 지루하다. 4집을 후기작보다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다. 쭉 블래큰 크러스트를 할줄 알았는데 이건 뭐 옛날로 돌아오려고 했는건지 다른 생각이 있던건지 모르겠는데 요는 결과물이 끔찍하다는 것이다. 차라리 4집을 듣자. Nov 13, 2016
멜레릭 50/100
으어어 진짜 너무 끔찍하게 지루하다.. Nov 6, 2016
멜레릭 75/100
옵스큐라 누님의 살벌한 기타가 빛을 발하는 앨범. 날카롭고 시원하게 긁는 보컬과 살벌한 리프의 향연이다. 특히 동명 타이틀곡인 4번에서 살벌함이 절정을 이룬다. 러닝타임이 짧은게 아쉬울 따름. Nov 2, 2016
멜레릭 85/100
깔끔한 레코딩 덕에 달리는 맛이 찰지게 살았다. 3번은 정말 중독성이 강해서 자주 듣는다. Nov 2, 2016
멜레릭 90/100
'크툴루가 자랑스러워 할 것이다.' 메탈아카이브 리뷰 제목인데 정말 크툴루가 좋아할지도...? Nov 2, 2016
멜레릭 75/100
중간쯤에 졸긴 했는데 상당히 매력적인 앨범이다. 커버아트가 크툴루가 맞다면 크툴루의 느낌이란게 이런게 아닌가 싶다. Nov 2, 2016
멜레릭 55/100
랩을 아예 없애고 여보컬이 클린 언클린만 사용하면 좋을텐데. 클린 목소리도 매력적이고 언클린도 나쁘지 않다. 곡 분위기도 트랜스코어 치곤 별로 거부감이 없다. 그리고 클린 보컬을 할때는 좀 더 질러줬으면 싶다. Nov 2, 2016
멜레릭 90/100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데드의 보컬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튜디오 녹음된 앨범. 라이프치히와 던 오브 더 블랙 하츠에서 음질의 불편함을 느낀 사람들이라면 달랑 2곡 뿐이지만 깔끔하게 녹음된 이 앨범을 들어보는게 좋다. Oct 31, 2016
멜레릭 90/100
라이프치히 라이브, 사릅스보르그 라이브(던 오브 더 블랙 하츠), 그리고 프리징문 싱글에 이어 4번째로 공식 발매된 데드의 보컬이 담긴 앨범. 앞선 두 라이브보다 음질이 비교도 안되게 좋다. 데쓰크러쉬와 1집의 음원들이 적절히 섞여 두 앨범의 성향을 모두 겸비한 메이헴 최고의 초기 라이브 앨범. Oct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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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90/100
디프레시브 블랙메탈 최고의 명곡중 하나로 꼽는 1번곡만으로도 그 존재 가치는 인정 받을만하지만 나머지 트랙도 평균 이상의 퀄리티다. Oct 30, 2016
멜레릭 80/100
페이건이라 등록되어있기는 한데 나한텐 우울하게 다가온 앨범이다. 리프도 보컬도 너무 내 취향이다.. Oct 30, 2016
멜레릭 95/100
올해 RYM 차트에서 메탈중엔 5위를 한 앨범이라 듣게 됐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헤비함 사이를 잘 조절한 매우 좋은 앳모스페릭 메탈이며 여성 보컬의 실력도 남성 보컬을 뺨치는 수준으로 대단하다. Oct 9, 2016
멜레릭 55/100
산통을 깨서 죄송합니다만 기대와 다르게 그저 그랬습니다..... 깔깔 웃음 소리만 없었어도... Oct 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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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90/100
리프는 쩌는데 녹음상태가 90년대 블랙메탈급으로 컬트하고 보컬이 좀 마음에 안 든다. Oct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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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90/100
개인적으로 에피카 디스코그래피중에서 최고로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오케스트라가 기존작들보다 훨씬 매력 있다. Oct 2, 2016
멜레릭 85/100
북유럽 심블랙 성향이 짙은 대만 밴드. Chthonic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Sep 24, 2016
멜레릭 40/100
익스트림 멜로딕 파워 메탈. 테크니컬 데스메탈하던 양반들이 왜 이런걸 냈는지 모르겠지만 결과물도 많이 구리다. Sep 24, 2016
멜레릭 90/100
이거 올해에만 몇번째 반복하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뛰어난 블랙메탈 앨범이 또 나왔다. 심지어 신인밴드라니 더욱 기대가 된다. Sep 24, 2016
멜레릭 90/100
2집보단 덜 걸쭉하지만 특유의 구수하게 달리는 진행과 좀 더 테크니컬한 리프가 버무려졌다. 2000년대 데스메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중 하나다. Sep 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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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90/100
모던 멜데스의 종착점이라 생각한다. 옴니엄개더럼의 작품성이 이미 저물어가는데 비해 오히려 활개 치는듯하다. Sep 24,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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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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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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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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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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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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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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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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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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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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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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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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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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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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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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