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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묵직하면서도 장엄하고 폐허의 한 가운데에 있는 듯한 사운드를 아주 잘 표현한 앨범. Mar 4, 2024
Brown 90/100
포문을 1번트랙의 웅장함에 매료되고 마지막 Illumination Theory의 장엄한 사운드에 압도되는 앨범. Ma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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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도살자스러운 포스의 크리스반즈 보컬과 통통 튀는 베이스가 상당히 신난다. 국밥같은 밴드의 대표명반이지만 먹먹한 드럼사운드가 살짝 아쉽다. Mar 4, 2024
Brown 90/100
알리사의 보컬이 상당히 파워풀하고 아모트의 음악에 부합하는 음색이라고 생각됨. 웅장하면서도 깔끔한 사운드의 멜데스 앨범. Mar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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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Suffocation, Incantation, Immolation 3인방중 후반부 커리어만 놓고 보면 Immolation이 가장 인상적이다. 이 앨범도 역시나 새롭고 신선하고 파괴적이다. Mar 3, 2024
Brown 95/100
맛있는 리프와 찰싹 달라붙는 드럼비트의 향연. Immolation의 후반기도 거를 타선이 없다. Mar 3, 2024
Brown 90/100
전작인 Pinnacle of Bedlam 에 비해 파괴력이 살짝 떨어진듯 하지만 Frank Mullen이 참여한 마지막 정규앨범이라는데에 의의가 있다 Mar 2, 2024
Brown 90/100
찰진 드럼과 적당히 기름진 트윈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미들템포의 곡들이 많은데도 상당히 박진감 넘치는 전개가 인상적. Ma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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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세월이 흘러도 Chris Reifert의 처절하고 지저분한 절규는 여전히 소름돋는다 Mar 1, 2024
Brown 95/100
Frank Mullen이 빠지고 나온 첫 앨범. 그럼에도 전성기에 버금가는 파괴력을 보여주는 앨범이다. Mar 1, 2024
Brown 90/100
멜로딕한 리프와 보컬 다 좋았지만 40분짜리 대서사시의 전개가 약간은 산만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었다 Feb 29, 2024
Brown 90/100
Blackwater Park, Deliverance, Still Life 다음으로 좋아하는 명작. 3,4번 트랙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다. Feb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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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Carcass 최고작이라 할 수 있는 3집 Necroticism의 전초전 격인 앨범. 상당히 뒤틀렸고 고어스러우면서 스피디하기도 한 매력 만점의 앨범. Feb 29, 2024
Brown 95/100
조지 피셔의 다듬어지지않은 그로울링이 상당히 듣기 좋았고, 리프들도 다양하고 변화무쌍하다. 카니발콥스의 명반 중 하나라 생각. Feb 28, 2024
Brown 90/100
Disc2의 장엄함만으로 소장가치가 충분한 음반. Feb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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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앨범의 시작과 마무리를 짓는 대곡은 DT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중간중간 늘어지는 곡들이 존재하는게 살짝 아쉽다. Feb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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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5/100
초기 크립탑시의 공격성을 유지하면서 조금 더 다채롭고 풍성한 사운드로 청자를 휘어잡는다. 테크니컬데스계의 레전드라 불릴 자격이 충분한 밴드. Feb 28, 2024
Brown 95/100
초기 디어사이드에 비해 상당히 멜로딕해지고 스피디하고 기타솔로도 많아졌다. 변화된 모습인데도 이질적이지 않고 귀에 착착 감긴다. Feb 27, 2024
Brown 90/100
2020년대 들어서도 여전히 박살나게 조져주시는 카니발콥스 형님들.. Feb 27, 2024
Brown 95/100
지글지글하면서 불경스러운 사운드. 한결같이 낮은 그로울링의 보컬. 모든것이 조화롭고 특별하다. Feb 27, 2024
Brown 90/100
세풀투라가 변화를 주기 시작한 앨범인데,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참 좋았다. 그루브메탈의 진수를 보여줬다고 생각함. 다만, 전반부에 배치된 고퀄리티의 트랙들에 비해 후반부가 살짝 아쉽다는 것이 이 앨범의 유일한 흠. Feb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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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앨범이 하나의 곡처럼 유기적이면서 완급조절도 잘한다. 미카엘의 그로울링은 마치 용이 불을 뿜는 듯 하다. Feb 27, 2024
Brown 95/100
1,2집의 공격성이 생각날 정도로 날카로운 Cryptopsy의 최신작. Feb 26, 2024
Brown 90/100
이들의 최고명작이라 할 수 있는 4집의 예고편같은 작품. 뒤틀린 사운드의 정석! Feb 26,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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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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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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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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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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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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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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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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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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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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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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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