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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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74/100
커버곡이 제일 낫네. 완성도에 비해 안 땡겨... Oct 4, 2009
슬홀 76/100
다크 퓨너럴 최고작이라는데 난 다른 앨범만 못하단 느낌. 보컬탓인가 Oct 4, 2009
슬홀 80/100
Exciter에서의 1격, Beyond The Realms Of Death 에서의 2격. Oct 3, 2009
슬홀 86/100
오히려 정규 앨범 2장보다 낫다. 합본으로 딸려 왔을 때 정규앨범보다 많이 들었다. Oct 3, 2009
슬홀 78/100
샤이닝, 이터널 아이돌 추천. 헤들리스 크로스 비슷하지만 확실히 떨어진다. Sep 30, 2009
슬홀 84/100
Heart Like a Wheel, No Stranger to Love 추천 Sep 30, 2009
슬홀 88/100
헤븐 앤 헬...너무 길어서 조금 졸립지만 뒷부분 폭발은 역시 감동이다. 명연 Sep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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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86/100
후 아 유? 명곡이다. Technical Ecstasy와 비슷한 맥락의 앨범. Sep 30, 2009
슬홀 80/100
하드락/헤비메탈 외에도 여러가지 방향에서의 접근이 눈에 띈다. 멜로디도 살았다. Sep 30, 2009
슬홀 66/100
글쎄...전작들보다 음악적으론 나은 거 같은데 땡기지 않는다. 400x300x500 재밌다 Sep 26, 2009
슬홀 74/100
후까시만 잡고 영 지루한 프란체스카만 뺏으면 더 좋았을 걸...커버트랙 훌륭하다. Sep 26, 2009
슬홀 78/100
전작보단 못해도 다음 앨범보다 훨씬 낫다. 괜찮은 곡들 꽤 있다. Eyes Of Fire Sep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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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60/100
내겐 레인보우 최악의 앨범으로 들린다. Streets Of Dream 빼곤 별 볼일 없다. Sep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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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90/100
Rapid Fire, Metal Gods, Breaking The Law, Grinder 죽음의 4연타 Sep 19, 2009
슬홀 84/100
Death의 데뷔 앨범이라는 역사적 가치를 뺀다면 그냥 괜찮은 Death/Thrash Sep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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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68/100
슬픈사슴과 흑백영화를 잔뜩 기대했건만...타이틀곡하고 OZ는 좋더라. Sep 13, 200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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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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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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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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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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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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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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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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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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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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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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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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