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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66/100
괴상한 라이브 앨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대충 아무거나 넣은 것 마냥 Aug 29, 2009
슬홀 86/100
17th Century Chicken Pickin' - Rat Race 최강 원투펀치 Aug 29, 2009
슬홀 92/100
정통메탈의 향기가 느껴지는 수작. 파워메탈을 즐기지 않는 나도 한방에 반했다. Aug 28, 2009
슬홀 90/100
Live Evil 보다 나은 듯 싶다. Mob Rules 곡들이 많이 실려있다. Aug 26, 2009
슬홀 86/100
이들의 귀환이 반갑다. 이대로 가면 나름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올 듯 하다. Aug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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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60/100
레코딩만 좋아진 B급 스래쉬 사운드라는 말이 적절함. 전작까진 괜찮지만 이건... Aug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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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84/100
블랙이 아닌 고딕으로서의 점수이다. 크래들이란걸 생각 안하면 상당한 수작이다. Aug 26, 2009
슬홀 92/100
전곡 추천 특히 3 4 6 이 좋다. Aug 26, 2009
슬홀 100/100
심포닉 블랙에서 한장 뽑으라면 이거다! 무한 감동의 심블앨범 Aug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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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76/100
내가 빠돌이라 그런지 몰라도 꽤 괜찮다. 1번 3번 4번 곡은 정말 좋다. Aug 2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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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96/100
말이 필요없는 라이브 명반. 5번 트랙에서의 길런VS블랙모어 끝내준다. Aug 25, 2009
슬홀 85/100
Esper 정말 명곡이다. 미노루가 참여한 앨범 중에 제일 재밌는 듯. 뽕끼돋는 초반 라우드니스의 명반. Aug 22, 2009
슬홀 92/100
이들의 앨범중 쫀득쫀득함과 야수성이 제일 잘 조화된 듯. 제일 좋아한다. Aug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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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88/100
Practice What You Preach 는 꼭 내눈앞에서 공연하는 걸 들어보고 싶다. Aug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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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78/100
이것도 좋지만 그래도 난 Gathering 이 더 좋더라. Aug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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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88/100
MSG앨범 중 가장 강력한 듯. 이전 앨범과는 좀 다른 스타일의 걸작이다. Aug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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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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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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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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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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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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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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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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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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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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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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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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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